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10원과 50원짜리 동전, 이대로 괜찮은가

by 8기강민규기자 posted Aug 24, 2018 Views 43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최근 길을 걷거나 집을 청소하다 보면 굴러다니는 동전들이 많이 발견된다. 그래서 본 기자는 동전의 필요성에 대한 의문점이 생겨 설문조사를 실시해보았다.


캡처.PN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8기 강민규기자]


30명의 학생들과 38명의 성인들에게 설문조사를 해본 결과, 위의 자료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 10원과 50원짜리 동전은 약 60%의 사람들이 필요 없다고 응답할 정도로 사람들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로는 현재 신용카드와 핸드폰결제와 같은 결제가 더 편리하기 때문이 가장 많았고 그다음으로는 휴대의 불편함이 뒤를 이었다. 게다가 매년 동전을 제조하는데 드는 비용이 약 500억 원에 이른다고 한다. 그래서 다른 나라, 예를 들어 덴마크, 스웨덴, 프랑스, 라오스 등에서는 이미 이른바 '동전 없는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만약 '동전 없는 사회'가 구현된다면 어떻게 될까? '동전 없는 사회'가 구현된다면 매년 동전 제작에 들어가는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동전 휴대의 불편함을 줄일 수 있으며, 거래의 투명성이 높아져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현금을 주로 쓰는 재래시장에 가해지는 피해, 스마트 기기와 신용카드를 잘 사용하지 않는 노년층에게는 불편함이 될 수 있다는 단점 또한 있다.


 이러한 장단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 위의 자료에서 약 60%의 사람들이 동전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는 최대한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은 보완할 수 있는 정책을 고안해보아야 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8기 강민규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8기김다은기자 2018.08.24 16:23
    강민규 기자 님은 기사를 보니 평소에 생각이 많으신 분이란 게 느껴지네요. 일상생활에 있는 사소한 것에 의의를 두고 의견을 만들어서 쓴 소중한 기사 정말 감사합니다. 사회에서 정지되어있던 머리를 잠시 굴릴 수 있던 기사였습니다. 작고 소소한 게 누군가에겐 큰 것이 될 수 있는 것. 그게 바로 동전인 것 같습니다.
  • ?
    8기임세진기자 2018.08.24 18:30
    저도 원래는 10원과 50원은 그렇게 필요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 기사를 읽고난 후 생각이 바뀌었어요! 동전 없는 사회의 단점은 보지 못하였는데 새로운 면을 생각하는 기사가 된 것 같아요
  • ?
    8기윤지원기자 2018.08.24 20:57
    물론 동전 제작에 많은 비용이 드는것은 사실이지만, 10원, 50원 동전이 사라진다면 , 그만큼 물건 가격이 오를 것 같아요. 예를들어 비닐봉지가 20원이었다면 100원에 사야하고요, 가게나 공장에서도 물가가 100원 단위로 오르게 되므로 10, 50원 동전이 사라진다면소비자 입장에서는 가격이 오른다는 단점도 있죠, 장점과 단점을 모두 고려해서 정부에서 정책을 고안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사 잘 보고갑니다 !
  • ?
    9기김성백기자 2018.08.25 01:59
    물론 10원, 50원 단위의 동전은 우리가 느끼기에 불편하지요. 정말 동전들이 없어지게 되면 엄청난 불편함들이 생겨날 듯 해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
    7기서지환기자 2018.09.30 17:54
    10원과 50원 역시 만들려면 그 주조비용이 많이 들어가는데 그것에 비해 효용이 덜한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어려운 문제인데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셔서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50192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재건 해야 하나? file 2019.05.10 유예원 2658
'있어빌리티'는 이제 그만 file 2019.05.07 신아림 2721
슬럼 투어리즘, 어떻게 봐야 하나 file 2019.05.07 이채빈 5327
우리 사회의 문제, 평균 결혼 연령 상승의 원인은? file 2019.05.07 서민영 3090
인류가 소비하는 제품의 절반 이상에 포함되어있는 그것! file 2019.05.07 김어진 1496
점점 더 극심해지고 있는 사회 양극화 현상 3 file 2019.05.07 송수진 2466
시험 기간 청소년의 카페인 과다 섭취, "이대로 괜찮을까?" 16 file 2019.05.03 윤유정 4238
다문화 가정의 증가, 혼혈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나 2019.05.02 박경주 2772
한반도 문제의 판이 커진다? - 북러 정상회담과 중국의 반응 file 2019.05.02 맹호 2194
시원한 걸 원해? 노치, 구멍 없는 풀 스크린 스마트폰 file 2019.04.30 홍창우 2273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그게 정확히 뭐죠? 2019.04.29 박수혁 2235
<어벤져스: 엔드게임> 스크린 독점일까? 1 2019.04.29 김민정 3528
없어져야 할 문화, 할례 2 file 2019.04.27 이승환 4089
부르카(Burka) 착용 금지법,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생각해봐야 할 법률 8 file 2019.04.25 박서연 5515
우리나라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해외 사례로는 무엇이 있을까? 2 file 2019.04.24 최민영 6325
'오지'는 속도 이제는 5G 시대 file 2019.04.24 나어현 1632
현실로 다가온 미래 기술 file 2019.04.22 박현준 2688
식민주의가 낳은 피해자들, 로힝야족 file 2019.04.19 이서준 2351
헌재, 낙태죄 위헌 판단…향후 대한민국의 미래에 미칠 영향은? 3 2019.04.18 송안별 2850
카드사의 3개월, 5개월... 할부 거래의 시작은 재봉틀부터? file 2019.04.16 김도현 3239
우주로 나아가기 위한 한걸음, '인공 잎사귀'에 대하여 file 2019.04.15 전수이 2178
탄소배출권, 공장은 돈을 내고 숨을 쉰다? 4 file 2019.04.11 김도현 6056
렌즈 사용, 우리의 눈은 괜찮을까? 4 file 2019.04.10 오윤주 3693
자극적으로 변하는 상표들, 과연 건강한 언어문화일까? 3 file 2019.04.10 김지현 2313
미세먼지, 넌 어디에서 왔니? file 2019.04.09 이승민 1770
미세먼지, 과연 이대로 괜찮을까? 1 file 2019.04.09 박현준 2340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 파헤쳐보기 file 2019.04.08 서민석 1859
10년 만에 다시 재조명된 ‘장자연 사건’...청와대 국민청원 3위 기록 1 file 2019.04.05 안서경 3175
미투 운동 후 1년, 우리에게 묻는다 1 file 2019.04.02 신예린 3762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는 미세먼지, 과연 무엇일까? file 2019.04.02 이채원 2191
야스쿠니 신사에 묶여있는 대한의 왕자, 홍영군 이우 1 file 2019.04.01 남서현 2532
꽃 피는 3월을 뒤덮은 미세먼지... 그 원인은? file 2019.04.01 노영우 2392
청소년도 쉽게 보는 심리학: ③죄수의 딜레마 2019.04.01 하예원 2685
끝나지 않는 싸움... 쌍용양회를 향한 사투 file 2019.04.01 임승혁 1857
3.1운동 100주년, 배경과 전개 양상 및 영향을 알아보자 file 2019.04.01 맹호 3041
관심 대상의 창원시 성산구 보궐선거 file 2019.04.01 김현우 1971
뉴질랜드 모스크 사원 테러, 어떻게 된 것인가? file 2019.03.29 배연비 1793
뛰는 전기차 위에 나는 수소차...? 1 file 2019.03.29 최수혁 1831
우리가 GMO식품을 매일 먹고 있다고? file 2019.03.29 이연우 4381
변화와 격동 속의 인공지능 시대, 어떻게 해야 할까? file 2019.03.28 조원준 1867
남북 경헙의 미래 성공 or 실패 file 2019.03.28 김의성 5136
남북한 정치 차이 과연? 2019.03.27 최가원 3789
그리는 상표, 로고는 왜 필요할까? file 2019.03.26 모유진 2197
청년 실업정부의 대책, 청년구직활동지원금 file 2019.03.26 권나연 3405
저출산 문제, 이대로 괜찮을까...? file 2019.03.26 강민성 1907
전기자동차, 떠오르는 이유는? 1 file 2019.03.25 김유민 2173
'정준영 사건' 2차 가해, 당신도 가해자일 수 있다 file 2019.03.25 전유진 3385
게임을 죽이는 게임산업진흥법은 語不成說, 게이머들 "이제는 바뀌어야 된다" 2019.03.25 정민우 198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45 Next
/ 45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