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몰카피해자, 정부가 나선다

by 7기이채원기자 posted May 28, 2018 Views 326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요즘 공공화장실뿐만 아니라 지하철, 그리고 몇몇 계단에서는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몰래카메라 설치로 인한 불법성 범죄가 극에 달하였다. 하지만 정부는 이를 파악하고 개선에 나서기로 하였다.

몇 개월 전에는 카메라 단속기를 배부하여 화장실 및 샤워실에 있는 소형 카메라를 잡아냈고, 그 결과 불법 촬영 및 디지털 성범죄 발생 건수는 2017년 6470건으로 2012년에 비해 거의 3배 가까이 증가하였다.

정부는 이로 끝내지 않았다. 화장실 및 샤워실뿐만 아니라 공공장소, 회사, 학교, 대중교통 그리고 거주지 또한 몰카에 쉽게 노출되어 불법 촬영 영상으로 인한 피해자들은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받을 뿐만 아니라 영상을 지우기 위해 영상 삭제 대행업체에 문의를 해야만 했다. 하지만 비용은 백만 원대를 훌쩍 넘겨 결코 피해자들에게 가벼운 돈이 아니다.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영상 삭제를 비롯하여 피해자들의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하였다. 

아래의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를 마련하여 온·오프라인으로도 쉽게 접수가 가능하다. 

23c6d19e871c406cf8d28bf758bef6ed.PNG
[이미지 제작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7기 이채원기자]

신고방법은 여성가족부 한국 여성인권진흥원 내 마련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에서 상담 지원, 삭제 지원, 수사 지원, 소송 지원, 사후 점검으로 이뤄지고 피해 정도에 따라 맞춤형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온라인 비공개 게시판과 오프라인 전화상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든 내용은 비공개로 상담원만 확인 가능하다. 또한 향후 디지털 범죄 예방을 위한 무료 법률 지원 연계, 의료 지원 연계 등 여러 가지 서비스가 준비되어있다.

또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는 성별, 나이, 가해자 신고 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7기 이채원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7기안디모데기자 2018.06.07 01:59
    꼭 엄벌해주길...
  • ?
    8기기자청춘이다! 2018.06.26 01:16
    성범죄를 엄벌하되, 그사람이 정말 범인인지 확인하고 엄벌하길... 박 시인 처럼 엄한사람 생매장 시키지만 말길...
    기사 잘 읽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50016
지켜보자 9시 등교 2014.09.25 김예영 13054
지카 바이러스,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17 file 2016.02.12 오시연 12008
지카 바이러스 확산 대응 방법은? 2 file 2016.03.25 노태인 9916
지진여파로 수능시험 11월 23일 일주일 연기 1 file 2017.11.22 김도연 3504
지진, 과연 우리는 안전할까? 4 file 2017.02.18 김재훈 8700
지진 교육 이대로 괜찮은가, 지진 교육의 충격적인 민낯 3 file 2018.03.12 한유성 3883
지역구 득표율로 바라본 제21대 총선 결과 file 2020.04.27 위동건 818
지역 아동센터 지원, 이대로 괜찮을까? 9 file 2016.02.22 이하린 11450
지소미아로 보는 협정, 조약, 선언의 차이 file 2019.09.04 유승연 2755
지소미아 연기로 고비 넘겼지만...방위비 분담금 협상에 주목 2019.12.05 박채원 1061
지방의회의 발전, 말라버린 민주주의 치료에 기여할까 1 file 2017.02.19 김현재 8228
지방의회 이대로 괜찮은가? file 2019.02.08 이남규 1936
지방 인프라 부족 현상, 이대로 보기만 할 수 없다 3 file 2019.02.18 김지현 4250
지구촌을 공포에 빠져들게한, 여성혐오문제'페미사이드' 2 file 2016.05.25 장채연 9793
지구의 반란, 도대체 어디까지인가? 4 file 2016.04.25 김예지 8462
지구온난화 심각···몇십 년 내에 사과농장 사라져··· 1 file 2017.11.27 김정환 4354
지구상 마지막으로 여성 운전을 허용한 국가, 사우디아라비아 file 2018.07.26 김채용 2330
지구를 살리는 60분, 어스 아워 캠페인 1 file 2016.03.25 김영현 11929
지구 온난화: 이대로 괜찮은가? file 2019.01.24 신지수 3090
증가하는 노인 복지 정책 예산.. 효과는? file 2019.01.23 허재영 2194
증가하는 1월 졸업식의 필요성 6 file 2016.03.06 3기윤종서기자 10403
중학교에 전면 시행된 자유학기제, 현 주소는? 2 file 2016.10.25 신수빈 9265
중학교 자유학기제 올해부터 전면시행, 작년 학생들의 반응은? 3 file 2016.04.24 김현승 10304
중앙선관위, 선거연령 18세로.. 2 file 2016.08.24 안성미 8006
중국인 관광객, 있다 없으니까 4 file 2017.03.24 이동욱 2987
중국의 일대일로, 그들의 야망이 드러나다 file 2019.06.03 김도윤 1495
중국에선 벌써 열풍! 우리는? file 2019.06.05 최민경 1897
중국발 미세먼지에 앓는 韓,日 file 2017.03.23 김경미 3898
중국, 우리는 안된다더니 중국판 사드 배치 1 file 2017.08.22 이호섭 3389
중국, 시진핑 특사 빈손 귀국 후 북한에 어떤 조치할까? file 2017.11.28 박현규 3750
중국 전역을 덮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에 대한 우리 정부의 대책은? 3 file 2020.02.03 고기찬 1838
줄지않는 아동학대...강력한 처벌 필요 file 2018.11.23 김예원 2184
줄어드는 대중교통 분담률, 해결방안은? file 2018.06.18 곽준환 2865
죽어서도 편히 쉴 권리, 반려동물에게도! 2 file 2016.09.30 박채원 7032
주황색 리본? 스텔라 데이지호 침몰 사건! 2 file 2017.10.25 김하늘 4418
주황리본을 아시나요? 5 file 2017.08.17 김영인 4564
주황리본, 제2의 세월호 file 2017.11.30 안옥주 4395
주한 외국인 증가율 file 2019.12.27 김희서 825
주인 없는 길고양이들.. 밥은 언제 먹나요? 5 file 2016.03.24 김보현 11893
주요 대선후보들의 경제관련 공약을 알아보자 2 file 2017.04.25 천주연 4175
주소지 파악 불가한 정체불명의 ‘대한민국청소년협회’ 등장..네티즌 주의 필요 file 2018.02.26 디지털이슈팀 4295
주민들의 불청객이 되버린 관광버스 4 file 2016.03.20 김관영 10439
좌파가 정말 몰락하고 있을까? - 대중영합주의에 대한 유럽의 반발 file 2017.03.21 신연수 3677
종교가 우선인가, 안전이 우선인가? 더 커진 '부르카' 착용 논란 file 2017.11.01 이윤희 6549
좁혀지지 않는 일본과의 갈등 file 2019.08.05 백지수 2658
졸업식 현장 그곳을 취재하다. 2 file 2015.02.26 이도경 20127
조현병, 사회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file 2019.07.01 박경주 2252
조작되는 정치 여론, 국민은 무엇을 해야 하나 3 2018.05.24 황지은 315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45 Next
/ 45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