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구)공주의료원 어떻게 활용될까?

by 8기김예경기자 posted Oct 04, 2018 Views 3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KakaoTalk_20180925_194306990.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8기 김예경기자]


충청남도 공주시 중학동에 위치한 구)공주의료원이 어떤 용도로 사용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공주의료원은 2017년 중학동에서 웅진동으로 이전했다. 따라서 약 1년간 위 건물이 비어있었고, 그로 인해 주변 상권도 약화되었다. 상인들뿐만 아니라 공주시민들도 병원 활용 방안에 대해 많은 의견을 냈지만 번번이 무산되었다. 의료원이 한때는 없어서는 안 될 공간이었지만 지금은 골칫덩어리가 된 것이다. 더구나 큰길 옆에 위치해있어 밤에는 으스스한 공포의 분위기마저 풍기고 있다. 

2017년 10월에는 의료원 리모델링 비용 134억 원을 들여 인물전시관을 만들겠다 하자, 공주참여자치시민연대가 '134억 인물전시관, 니 돈이면 그렇게 하겠니?'라는 글귀가 적힌 현수막을 걸어 항의하기도 했었다. 공주시민들은 의료원이 활용도가 높은 공간으로 사용되길 바라며 그로 인해 주변 상권도 살아나길 기대하고 있다.  


최근 민선7기 공주시는 구)공주의료원 부지를 공주시의 장기 발전 방향에 부합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풍요롭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활용방안에 대한 지혜를 모으고,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고자  토론하는 90명의 시민참여단을 모집하고 있다. 2018년 10월 8일(1차), 10월 26일(2차), 11월 2일(3차) 등 3차례의 회의에 책임 있게 참석할 수 있어야 한다. 신청을 통해 선출된 시민들은 구)공주의료원 활용방안에 자신의 목소리뿐 아니라 주변인들의 의견도 수렴하여 반영할 수 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8기 김예경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9기김수현기자 2018.10.12 23:09
    134억원이라는 터무니없이 비싼 금액에 대해 직설적인 현수막에서 시민들의 목소리가 들리는것 같습니다ㅠㅠ
    그래도 시민의 의견의 모으려는 시도가 보여서 마음이 따뜻해지는듯 합니다. 90명의 시민참여단이 힘을내서 의견을 수렴하고 아이디어를 낼 수 있길 바랍니다. 응원할게요!

    다른 지역의 폐건물도 시민참여단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간다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미술관이나 전시관으로 재탄생하는 좋은 사례도 있지만 그대로 방치된 건물도 그만큼 많아서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56592
난민 수용, 어디까지 가야 할까? 1 file 2019.10.22 전순영 3329
'우리는 독립을 요구합니다!', 카탈루냐의 독립 요구 시위 2019.10.22 신주한 2006
홍콩 시위, 소녀는 왜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왔나 file 2019.10.21 박채원 2878
불매운동, 자주적 화합의 계기 될 수 있을까 1 file 2019.10.15 박문정 2105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따른 전 세계 고기류 인플레 file 2019.10.11 유승연 1645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현재 상황과 대처방안은? 2 file 2019.10.11 정예람 6197
권리와 자유를 지키는 홍콩의 목소리 1 file 2019.09.30 김하민 1708
올림픽인가 실험인가 2 2019.09.30 이지환 1428
Greta Thunberg, 스웨덴의 만 16세 소녀가 UN에 서게 된 까닭은? 1 file 2019.09.30 이채린 1592
세계는 미투를 외친다 file 2019.09.30 김사랑 1448
모두가 방관하여 발생한 일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file 2019.09.27 유예원 1440
한국 남성, 일본 여성 폭행... 과연 반일감정? 1 file 2019.09.26 김지은 1515
일본과의 전쟁 그에 맞선 대한민국 file 2019.09.25 박채리 1486
OCN의 긴급 편성 변경, 논란이 되고 있는 이유 1 file 2019.09.25 정은재 1438
초콜릿은 모두에게 달콤하기만 한 것일까? file 2019.09.23 이채윤 2200
와하! 난민 신청 여성 이주민들의 오아시스 같은 공간 file 2019.09.23 최윤영 1658
조국 청문회가 남긴 숙제는? file 2019.09.20 정예람 20254
물가 하락, 디플레이션이라고? file 2019.09.17 박고은 3631
인천시민의 필수품 '인천e음카드' file 2019.09.09 하늘 2452
지소미아로 보는 협정, 조약, 선언의 차이 file 2019.09.04 유승연 3070
키즈 유튜브, 이대로 괜찮은가? file 2019.09.02 선혜인 4316
홍콩, 자유를 지키기 위해 거리로 나가다 file 2019.09.02 선혜인 2388
홍콩의 외침, 송환법을 반대한다! file 2019.08.30 박고은 2049
사지 않습니다, 가지 않습니다, NO JAPAN file 2019.08.29 선혜인 3529
일본 불매운동, 왜? file 2019.08.28 김민경 3801
한일 갈등과 불매 운동, 그 속으로 file 2019.08.27 박은서 2876
日 불매운동, 끝까지 간다 file 2019.08.26 최은서 3017
북한의 연이은 도발 1 2019.08.26 윤대호 1532
대한민국, 일본 계속 되는 무역전쟁 우리가 받는 피해만 있을까? file 2019.08.20 정예람 5020
벼랑 끝에 선 한의학, 해결 과제는? file 2019.08.19 최양현 1643
한일 무역전쟁과 깊어지는 한일 갈등 file 2019.08.19 윤대호 1571
달라진 미국 비자 발급... 내 개인정보는? file 2019.08.16 유예원 2961
일본의 교과서 왜곡과 영유권 주장 file 2019.08.16 백지수 2934
일본의 경제 보복, 그 진실에 대하여 file 2019.08.12 박고은 2826
플라스틱 폐기물에 전 세계가 몸살 file 2019.08.05 유승연 2705
좁혀지지 않는 일본과의 갈등 file 2019.08.05 백지수 2810
날마다 변화하는 “매미나방의 피습” file 2019.08.05 김선우 2046
칭다오 세기공원의 한글 사용 실태 file 2019.08.02 유채린 3223
시민의식, 이대로 괜찮을까? file 2019.08.01 엄태강 3314
스마트폰 중독, 이대로 괜찮을까? file 2019.08.01 유재훈 2046
가게에 직원이 없다? 커져가는 키오스크 시장 file 2019.08.01 김사랑 4259
인천공항 노숙자들은 와이셔츠를 입고 다닌다? file 2019.07.31 김도현 5345
이제는 종이컵이 아닌 리유저블컵 1 file 2019.07.31 방민경 4352
아이들이 듣는 성차별 언어 1 file 2019.07.31 김현지 2397
일본과 한국, 또 다른 갈등 2019.07.30 이지환 1657
일본 불매운동의 시작, 그리고 의문 file 2019.07.29 안광무 4701
"NO JAPAN" file 2019.07.29 김의성 4451
10대 범죄 문제 약하게 처벌하면 제자리걸음 file 2019.07.23 김이현 290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46 Next
/ 4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