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인공 조명을 통한 광합성

by 7기이승민기자 posted Jul 10, 2018 Views 283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인공조명 광합성 자료 (직접 촬영).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7기 이승민기자]


최근 들어 급증하는 이산화탄소에 따른 지구 온난화 문제에 전문가들은 다양한 대책들을 세우고 있다. 그중에 하나로 가장 잘 알려지고 쉬우면서 접근성이 뛰어난 해결책은 식물을 많이 심는 것이다. 식물을 심게 되면 지구상의 이산화탄소가 산소로 바뀌고, 이에 따라 지구 온난화를 최소한으로 만들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식물을 가장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곳이자 우리에게 비교적 직접적으로 산소를 배출하는 것이 집안에 보관하는 식물이다. 이 식물들은 광합성을 위해 빛이 나는 곳, 즉 광원이 필요하지만, 실내에 있기 때문에 햇빛보다는 인공조명에 의지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식물은 광합성을 할 때 광원의 색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널리 이해되고 있다. 각 광원마다 파장이 다르며, 우리 눈에 보이는 400~700nm의 파장 영역이 식물 성장에 필요한 파장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각자의 집에 사용하는 광원; 전구, 백열전구, LED 전구 등은 다르고, 이에 따라 광합성 속도가 달라진다. 이 광합성을 가장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식물에게 적절한 환경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서 식물이 가장 많은 양의 산소를 내보낼 것이다.

형광등의 겉면 온도의 경우는 2700과 6500k 사이의 색온도를 기본적으로 나타낸다. 수명의 경우, 백열등보다는 길지만 LED에 비해 크게 낮다. 이러한 효율적인 면들에 의하여 형광등은 일본 등등의 나라의 수경재배 시스템에 자주 사용된다. 하지만, 이의 가장 큰 단점은 바로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이를 통해 자원낭비만 아닌, 엄청 과다한 전력 소모를 감수해야 된다. 또한, 760시간 동안 빛에 노출되어야 큰 효과가 있다.

반면에, LED 전등의 경우는 내구성이 있고 이 조명 기구는 소비 전력이 낮을 뿐만 아니라, 50,000시간이라는 엄청난 내구성을 자랑하는 면에서는 우세하다. 또한, 미세소타 대학의 원예기술부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이 두 가지 램프를 이용하여 7주간 식물을 키워서 키 성장을 비교해보니, LED가 압도적으로 성장률이 높았다는 결과가 있었다.


LED 식물 성장 조명을 이용하는 것이 다른 인공조명들에 비해 식물 성장을 빠르게 하고, 생산성을 높이며 보다 효과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이를 통해서 집안에서 식물을 기를 때는 LED 전구를 사용하여 평소에 다른 광원을 사용했을 때보다 광합성량이 늘어나서 비교적 많은 양의 산소를 배출하게 된다. 이것은 지구 온난화를 줄이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IT·과학부=7기 이승민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23578
사후 피임약, 의사의 처방 없이 구매할 수 있어도 될까? file 2018.10.01 박효민 3559
경제가 시사하는게 ISSUE - 통일과 합리적 선택 file 2018.10.01 김민우 1496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 변동 1 2018.10.01 권나영 2064
남북정상회담, 그 효과와 발전방향은? 2 file 2018.10.01 김도경 1842
추석 연휴 마지막 날도 진행된 제1354차 수요시위 file 2018.09.28 유지원 1528
살색이 아닙니다. 살구색입니다. 3 2018.09.28 박시현 1530
‘이슬람포비아’에 잡아 먹힐 건가, ‘이슬람포비아’를 뛰어넘을 것인가? file 2018.09.28 이혜림 1186
치명률 30% 메르스 우리가 예방할 수 있을까? 1 file 2018.09.28 박효민 1070
거듭된 욱일기 사용 논란, 우리가 예민한 걸까? file 2018.09.27 서호진 1816
인터넷 실명제, 누구의 손을 들어야 하는가 file 2018.09.27 유지원 1395
'여성 혐오' 이대로 괜찮은가 file 2018.09.27 홍유진 2092
청소년이 보는 소년법 "법의 헛점을 노린 교묘한 범죄 잇따라..." file 2018.09.27 8기심채은기자 1319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또다시 갈등의 대한민국으로 들어갑니다." 2 file 2018.09.27 마민찬 1291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1 2018.09.27 유하은 1963
치솟는 부동산 가격, 9.13 부동산 대책으로 잡나? file 2018.09.18 허재영 1190
남북 24시간 소통,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식 1 file 2018.09.18 정한솔 1036
최저임금, 청소년들은 잘 받고 있을까? 2 2018.09.17 박세은 1445
환경 오염의 주범 일회용 컵, 정부가 규제한다 2 file 2018.09.11 이승은 3001
생계형 난민의 폭풍... 그리고 유럽의 반난민 정책 1 file 2018.09.05 조제원 1489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은 어디까지일까... file 2018.09.03 정다원 1373
경찰 머리채 논란 과연 과잉대응이었을까? 1 file 2018.09.03 지윤솔 1417
美 폼페이오 방북 취소, 어떻게 봐야 할까 file 2018.09.03 이윤창 1031
국민을 기만하는 가짜뉴스, 대처방안은? 2 file 2018.09.03 박민서 1618
기록적인 폭염속에..정부 누진제 개편안 발표 2018.09.03 신유빈 1011
청와대 국민청원 '시작은 좋았으나' 2 file 2018.09.03 김지영 1432
‘청소년 정책 총괄’ 신임 여성가족부 장관에 진선미 의원 file 2018.08.30 디지털이슈팀 1862
'사회의 악' 여론 조작, 이대로 괜찮을까? file 2018.08.30 최예은 1273
사형집행은 사형집행관이 한다 1 file 2018.08.30 정해린 1436
BMW 차량 화재, EGR만이, BMW만이 문제인가 1 file 2018.08.30 김지민 1318
美 상원의원 존 매케인, "지금의 위기 앞에서 절망하지 말라" 유서 남기고 서거 file 2018.08.30 장혜성 1154
심각한 낙동강 녹조, 해결방안은? 1 2018.08.29 고효원 2756
‘디지털 성범죄’, 언제까지 솜방망이 처벌인가 1 file 2018.08.28 강수연 1587
인도 발전의 주역, 바지파이 전 인도 총리 별세 file 2018.08.27 서은재 1266
경제가 시사하는 게 ISSUE - 공급과 공급의 탄력성 file 2018.08.27 김민우 1994
국민청원이 병들어간다 2 2018.08.27 지선우 1451
자전거 도로교통법. 과연 안전해졌는가? file 2018.08.27 유태현 3218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 하락요인은? file 2018.08.27 김도경 1464
매장 내 일회용 컵 규제, 현장 반응은? 2 file 2018.08.27 손지환 1603
보톡스-독을 치료로, 치료를 미용으로 4 file 2018.08.24 여다은 1684
10원과 50원짜리 동전, 이대로 괜찮은가 5 file 2018.08.24 강민규 2646
'솜방망이 처벌' 학교폭력 과연 이대로 괜찮을까 8 file 2018.08.24 조혜진 4018
대부분의 학생들이 하루를 보내는 학교, 그런데 이런 곳에 1급 발암 물질이 있다? 3 2018.08.24 공동훈 3395
논란 많은 한국의 페미니즘, 왜? 5 file 2018.08.23 김성백 1995
한결 나아진 무더위, 안심할 수 있을까? file 2018.08.22 안혜민 1438
저출산과 고령화, 해결할 수 있는 대책은? 7 file 2018.08.22 윤지원 5144
멈추지 않는 BMW 520d 모델 화재사고, 대책은? 2018.08.22 권영준 1764
경제가 시사하는 게 ISSUE - 터키 리라화 급락과 환율 시장 file 2018.08.22 김민우 1380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 ... 그 이유는? 2018.08.22 고아름 23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39 Next
/ 39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