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청소년들의 고카페인 음료 오남용 실태

by 3기이현진기자 posted Mar 21, 2016 Views 1185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요즘 편의점에 가면 한쪽 냉장고를 꽉 채운 음료수가 있다. 바로 고 카페인 음료이다. 특히 시험기간에 임박해서는 1+1이나 세일행사를 하며 불티나게 팔린다. 남들보다 1분이라도 더 공부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경쟁력인 치열한 입시사회에서 잠을 쫓아주고 집중력을 향상시켜주는 고 카페인 음료는 중고등학생들에게 그야말로 안성맞춤인 것이다. 하지만 청소년들이 이 고 카페인 음료가 가져올 부작용도 모른 채 오남용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고 카페인 음료의 위험성을 충분히 알면서도 당장의 성적 향상을 위해 과다 복용을 하는 학생들도 많다.


               고 카페인 음료에는 타 우린, 카페인, 합성착향료, 액상과당, 과라나 추출물 등 건강에 해로운 성분들이 포함 되어있다. 실제 성장기 청소년의 1일 카페인 섭취 허용량은 125mg이다. 이 것은 고 카페인 음료 1(고 카페인 음료 1 = 자양강장제 3 = 콜라 4 = 녹차 5 = 초코우유 8) 정도에 해당된다. 고 카페인 음료를 반복적으로 과도한 용량을 복용 하였을 때에는, 손떨림이나 심혈 관계 기능에 이상이 발생하고, 초조불안증과 불면증도 야기한다. 또한,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여 원활한 뼈 생성을 억제하는데, 이것은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매우 치명적이다.

               그러나, 고 카페인 음료를 적당히 활용한다면 각성효과와 집중력 강화 등의 좋은 효과도 볼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하루 카페인 적정 섭취량인 1kg 2.4mg를 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고 카페인 음료를 마시고 난 뒤에는 입 안을 물로 헹구고 30분에서 1시간 정도 기다렸다가 양치질을 하는 것(입 안에 남아있는 산성성분 때문에 바로 양치질을 하면 오히려 치아가 상하게 됨)이 중요하다.


 10365903_1015063591903202_4257903455485774164_n.jpg1476555_1015063535236541_5030694314298645282_n.jpg

<편의점에 비치 되어있는 각종 고 카페인 음료>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3기 이현진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온라인뉴스팀 2016.03.22 02:13
    (댓글) 3기김수빈기자

    저도 시험기간이면 가끔씩 카페인 음료르 먹곤 하는데 너무 많이 마시지말고 적당히 마셔야겠네요! 뭐든 적당히 하는게 좋다는 것이 맞는 말인 것 같아요!



    (댓글) 2기명은율기자

    이런 기사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나라의 교육열이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는것 같네요...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댓글) 3기강예린기자

    저도 가끔 커피를 마시는데.. 과다복용하면 안되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댓글) 3기이채린기자

    헛; 저도 초콜릿을 매우 좋아하지만 카페인이 이렇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는 몰랐어요~ 주변에 카페인 관련 기사를 찾아보면 카페인을 너무 많이 섭취해서는 안 된다, 카페인이 우리 몸에 해롭다는 것만 나오는데, 이 기사에서는 카페인 음료를 마신 후 양치 방법 등에 대해 언급해 주어서 좋았어요. 저도 청소년들이 공부에 스트레스를 받아 카페인 음료만을 마시는 게 아니라, 스트레스를 건전하게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를 바랍니다^^ 잘 읽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댓글) 3기송채연기자

    특히 시험기간 때 별 음료를 다 섞어서 만들더라고요..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니 하지 않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렇게 밤을 새서 공부해야 한다는 현실이 야박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고 카페인 음료는 자제했으면 합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
    3기윤동욱기자 2016.03.23 08:28
    좋은상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어 보았습니다.
  • ?
    3기문채하기자 2016.03.24 00:55
    해로운걸 알아도 시험기간만 되면 에너지드링크 자주 마시게 되더라구요ㅠㅠ 기사 잘 읽었습니다!
  • ?
    3기정가영기자 2016.03.24 20:18
    시험기간만 되면 주변에서도 고카페인 음료를 많이 마시더라구요.. 또 음료가 아닌 커피 중에서도 고카페인이라고 명시되어 있는 것도 많았어요
  • ?
    3기박수연기자 2016.03.24 22:19
    많은 학생들이 시험기간에 고카페인 음료를 마시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너무 많이 마시는 것은 신체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을 꼭 생각하고 건강은 챙기면서 공부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좋은기사 잘읽었어요!ㅎ
  • ?
    3기임선경기자 2016.03.25 23:24
    저도시험기간되면 물먹듯이 커피를마시는데 줄여야겠어요.
    좋은기사감사합니다!
  • ?
    3기윤동욱기자 2016.04.01 09:20
    저도 핫식스의 유혹은 요즘 내려놓고 있습니다. 쉽지는 않습니다.
  • ?
    3기김윤정기자 2016.05.22 10:59
    저도 시험기간때 커피류를 많이 먹는데 줄여나가야겠어요 ㅠㅠ 기사 잘 읽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43066
코로나19, 그에 따른 환경오염? file 2020.04.06 김호연 905
코로나19(COVID-19), 알수록 안전해요! 2020.04.17 정미강 492
코로나19! 어디가 가장 위험할까? 충격적인 결과! file 2020.04.29 민아영 354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소소하지만 확실한 노력' file 2020.05.26 박아연 268
코로나19 진단법, 정확히 알아보자! file 2020.03.30 김상규 589
코로나19 재유행, 해외의 상황은? file 2020.05.18 유지은 2516
코로나19 예방하는 마스크! 알고 쓰자 file 2020.05.04 윤혜림 380
코로나19 예방하는 ‘향균 필름’ 5 file 2020.04.13 윤소영 2181
코로나19 양성 의심 청소년 사망, 누구도 방심할 수 없다 2 file 2020.03.20 김수연 510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온라인 개학 file 2020.05.29 조현수 530
코로나19 사태, 숨겨진 일등공신은? file 2020.05.27 임서현 370
코로나-19, 노인혐오로? file 2020.03.31 김서원 809
코로나-19 사태 발발 4달, 지금은? 2020.04.08 홍승우 485
코로나 자가격리 위반자에 대한 대응 file 2020.06.29 임지안 111
코로나 이후 떠오르는 '언택트' 산업 2020.06.01 신지홍 279
코로나 아직 끝나지 않았다, 생활 속 거리두기 함께 하기 file 2020.05.12 임효주 328
코로나 사태로 인한 총선 판도의 변화 2020.04.13 김경민 1543
커피 값으로 스마트폰을 사다?! 11 file 2016.02.20 목예랑 12023
커지는 소년법 폐지 여론..‘소년법 개정’으로 이어지나 9 file 2017.09.07 디지털이슈팀 4264
캐나다, '기호용 대마초 합법화' 발표 2018.10.23 정혜연 2054
카페 안에서 더 이상 일회용컵 사용 불가?, 환경부의 단속! 1 file 2018.10.08 김세령 2674
카타르, 고립되다? file 2019.03.18 이솔 1916
카카오톡 대화 삭제 기능, 득일가 실일까 3 2019.01.31 이현림 5157
카카오뱅크가 국내 금융시장에 불러올 파급효과 file 2017.08.31 김진모 3214
카카오 O2O 서비스, 일상에 침투하다 3 file 2016.07.24 권용욱 12393
카슈끄지 사건의 후폭풍 file 2018.11.14 조제원 1926
카드사의 3개월, 5개월... 할부 거래의 시작은 재봉틀부터? file 2019.04.16 김도현 3084
칭다오 세기공원의 한글 사용 실태 file 2019.08.02 유채린 2791
치열했던 선거 경쟁, 이후 후보들의 행적은? 2 file 2017.05.25 정유림 3263
치솟는 부동산 가격, 9.13 부동산 대책으로 잡나? file 2018.09.18 허재영 2011
치사율 100% '아프리카돼지열병' file 2019.06.07 이지수 1883
치명률 30% 메르스 우리가 예방할 수 있을까? 1 file 2018.09.28 박효민 1988
충격적인 살충제 계란, 이에 대해 방념한 정부의 대처 1 file 2017.08.25 이어진 3367
춘천에서의 맞불집회..김진태 태극기집회 vs 김제동 촛불집회 3 file 2017.02.22 박민선 14030
축구계 더럽히는 인종차별, 이제는 사라져야 할 때 1 file 2018.10.16 이준영 3066
추위 속 진행되는 ‘촛불집회’, 국민들의 한마음으로 추위를 이겨내다… 15 file 2017.01.14 이윤지 13008
추운 겨울, 계속 되는 수요 집회 3 file 2017.02.04 오지은 11363
추석 연휴 마지막 날도 진행된 제1354차 수요시위 file 2018.09.28 유지원 2724
최저임금, 청소년들은 잘 받고 있을까? 2 2018.09.17 박세은 2478
최저임금, 어떻게 생각하나요? 2 file 2018.06.08 노시현 3593
최저임금 차등화, 불붙은 논쟁 1 file 2018.03.26 조현아 3282
최저임금 인상의 문제점 2 file 2018.05.14 유근영 12016
최저임금 인상, 양측의 입장 1 file 2017.12.11 원혜랑 4347
최저임금 상승, 경제 성장을 이룰 수 있을까 1 file 2017.07.25 이가현 5476
최저임금 8350원, 그 숫자의 영향력 4 file 2018.07.19 박예림 2845
최악의 폭염, 얼마 남지 않은 골든타임 1 file 2019.01.29 김사랑 1730
최순실의 특검 자진 출석..의도는? file 2017.02.13 박민선 10686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변질: 블레임 룩(blame; 비난, look; 주목) 3 file 2017.02.28 조나은 868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4 Next
/ 44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