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 변동

by 8기권나영기자 posted Oct 01, 2018 Views 224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문재인 대통령은 41.08%의 득표율을 얻고 역대 최다 표차 당선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자리에 올랐다. 또한 당선 약 한 달 후인 6월 첫 주, 한국 갤럽에서 발표한 '대통령 취임 후 첫 직무 평가'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을 뛰어넘은 84%의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꽤 오랜 기간 모든 연령층에서 높은 지지율을 받아왔던 문 대통령은 지난 9월 둘째 주 차 한국갤럽의 지지율 조사에 따르면 취임 후 최저치인 40%대를 기록했다고 한다. 이제껏 계속 60% 이상의 지지율을 유지해 왔다는 점에서 문 대통령의 지지율 급하락은 그냥 지나칠 수만은 없는 문제이다. 아무래도 '9.13 부동산 대책' 을 발표한 데에 있어 다소 미흡하다는 평가가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작용하였고, 이와 함께 '세금폭탄' 논란도 일어나 지지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공식 SNS의 댓글만 봐도 문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알 수 있다. 임기 초반, 응원 댓글과 칭찬하는 글들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면 최근 게시물의 댓글에는 문 대통령을 비난하는 댓글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


20180925_231116.jpg

[이미지 제공=청와대 공식 인스타그램,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그러나 최근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성사되고서 다시금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상승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회담으로 인해 얻은 성과에 많은 국민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내왔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의 종전 선언이 평화의 시대를 꿈꿀 수 있게 해줄 것이라는 평가도 함께 잇따른다. 이렇듯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그간의 임기 기간 동안 상승-하락-다시 상승세의 롤러코스터를 탔다. 취임 직후부터 2018년도 상반기까지는 비교적 높은 지지율을 유지했었지만, 새로운 정책 도입 과정에서 생긴 미흡함과 여러 논란들이 지지율을 하락시켰다. 남은 임기 기간 동안의 지지율은 또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쉽게 예상되지 않는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8기 권나영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8기채유진기자 2018.10.11 13:25
    상승과 하락에서도 변함없이 좋은 정책 많이 펼쳐주실 줄 믿어요!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26521
점점 불편해지는 교복, 이대로 괜찮을까? 5 file 2019.02.07 고유진 3640
인류의 달 탐사 경쟁, 중국의 선취점 1 file 2019.02.07 백광렬 2424
순환되지 못하는 경제, 젠트리피케이션 2 2019.02.01 권오현 1880
SNS상 신조어 사용, 영화 말모이를 통해 돌아보다 3 file 2019.02.01 김수민 3640
UAE 홈 팬들의 물병 투척, 당당하지 못한 행동 file 2019.01.31 박상은 1204
우주의 탄생, 작은 점이 폭발하다 1 file 2019.01.31 김가영 1195
카카오톡 대화 삭제 기능, 득일가 실일까 3 2019.01.31 이현림 3404
학폭위 이대로 당하고 있어야만 하나? 1 2019.01.29 김아랑 2396
최악의 폭염, 얼마 남지 않은 골든타임 1 file 2019.01.29 김사랑 1041
몰카 범죄...하루빨리 해결책 내놓아야 file 2019.01.28 김예원 1413
설 연휴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홍역 예방법 file 2019.01.28 김태은 1851
고 김용균, 비정규직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하다 file 2019.01.28 최경서 957
‘박항서 효과’로 인한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 1 file 2019.01.28 이유성 2705
잘못된 생각으로 실생활 속 결정에 많은 영향을 주는 생존 편향(Survivorship bias) file 2019.01.25 송지윤 2425
지구 온난화: 이대로 괜찮은가? file 2019.01.24 신지수 1600
증가하는 노인 복지 정책 예산.. 효과는? file 2019.01.23 허재영 1231
청소년 아르바이트, 보호 vs 인정 2 file 2019.01.22 박서현 3613
일본군 '위안부' 문제-현세대가 풀어나가야 할 숙제 2 file 2019.01.21 황민주 1418
'금모으기 운동'은 어떤 운동이었을까? 1 file 2019.01.21 강민성 2181
자유한국당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 발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안타까운 일···” file 2019.01.21 이진우 1327
광명고등학교 학생 10명 중 7명, "소년법 개정 필요하다" 2 file 2019.01.14 류주희 1973
언론으로 인한 성범죄 2차 피해, 언론은 성범죄를 어떻게 보도해야 하는가? 8 file 2019.01.11 하영은 3065
청소년들이 던져야 할 질문 하나, 과연 문명의 발전은 인류를 행복하게 해주었을까? 2 2019.01.11 임효주 1415
미·중 무역협상은 무역전쟁의 피날레를 결정짓는 결정타가 될 수 있을까 2 file 2019.01.11 한신원 2194
노화? 제대로 알고 방지하자! 1 2019.01.08 이지은 2727
문 대통령이 밝힌 기해년의 목표는 무엇인가 file 2019.01.08 권나영 882
백악관에서 출입금지시킨 CNN기자 백악관 귀환 file 2019.01.07 강신재 1101
명성이 떨어져 가는 블랙 프라이데이, 그 뒤에 사이버 먼데이? file 2019.01.07 이우진 1070
음주운전과 윤창호법 1 file 2019.01.07 조아현 1235
청소년도 쉽게 보는 심리학: ① 리플리 증후군 file 2019.01.04 하예원 2309
플레디스 유튜브 계정 통합. 팬들의 의견은? file 2019.01.03 김민서 2013
강릉 가스 사고, 그 책임을 묻다 file 2019.01.03 박현빈 1288
버려져야 하는, 난민에 대한 고정관념 1 2019.01.02 권오현 1498
FOOD TECH라고 들어보셨나요? 1 file 2018.12.31 채유진 2824
사라져가는 교복의 의미 4 file 2018.12.27 정지혜 2989
'국가부도의 날'로 보는 언론의 중요성 3 2018.12.27 김민서 2071
기억해야 할 소녀들 file 2018.12.26 강이슬 1056
베트남은 지금 '박항서 감독'에 빠졌다 2018.12.26 김민우 1002
보이지 않는 임산부 1 file 2018.12.26 황규현 1065
당사자인가, 연대인가? 인권운동의 딜레마 file 2018.12.26 김어진 1191
세상에 진실을 알리는 우리의 목소리: 1365차 수요시위 2018.12.26 하예원 1230
보이저 2호, 태양권 계면 벗어나다 file 2018.12.24 김태은 1338
국민의 청원이 가진 양면성 file 2018.12.24 박예림 1239
미래 배달사업의 선두자; 드론 file 2018.12.24 손오재 1306
난민 수용, 과연 우리에게 도움이 될까? 1 2018.12.21 이호찬 2192
데이트 폭력은 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가? 1 2018.12.19 이유경 1310
청소년을 위한 페미니즘, 교육이 나서야 한다 3 file 2018.12.18 황준하 2185
우리가 쓰는 하나의 색안경, '빈곤 포르노' 1 file 2018.12.17 이지우 284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0 Next
/ 40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