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 변동

by 8기권나영기자 posted Oct 01, 2018 Views 327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문재인 대통령은 41.08%의 득표율을 얻고 역대 최다 표차 당선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자리에 올랐다. 또한 당선 약 한 달 후인 6월 첫 주, 한국 갤럽에서 발표한 '대통령 취임 후 첫 직무 평가'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을 뛰어넘은 84%의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꽤 오랜 기간 모든 연령층에서 높은 지지율을 받아왔던 문 대통령은 지난 9월 둘째 주 차 한국갤럽의 지지율 조사에 따르면 취임 후 최저치인 40%대를 기록했다고 한다. 이제껏 계속 60% 이상의 지지율을 유지해 왔다는 점에서 문 대통령의 지지율 급하락은 그냥 지나칠 수만은 없는 문제이다. 아무래도 '9.13 부동산 대책' 을 발표한 데에 있어 다소 미흡하다는 평가가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작용하였고, 이와 함께 '세금폭탄' 논란도 일어나 지지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공식 SNS의 댓글만 봐도 문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알 수 있다. 임기 초반, 응원 댓글과 칭찬하는 글들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면 최근 게시물의 댓글에는 문 대통령을 비난하는 댓글들을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


20180925_231116.jpg

[이미지 제공=청와대 공식 인스타그램,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그러나 최근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성사되고서 다시금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상승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회담으로 인해 얻은 성과에 많은 국민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내왔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의 종전 선언이 평화의 시대를 꿈꿀 수 있게 해줄 것이라는 평가도 함께 잇따른다. 이렇듯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그간의 임기 기간 동안 상승-하락-다시 상승세의 롤러코스터를 탔다. 취임 직후부터 2018년도 상반기까지는 비교적 높은 지지율을 유지했었지만, 새로운 정책 도입 과정에서 생긴 미흡함과 여러 논란들이 지지율을 하락시켰다. 남은 임기 기간 동안의 지지율은 또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쉽게 예상되지 않는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8기 권나영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8기채유진기자 2018.10.11 13:25
    상승과 하락에서도 변함없이 좋은 정책 많이 펼쳐주실 줄 믿어요!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49040
클라우드 기술, IT 업계가 주목하는 이유는? file 2019.11.27 이선우 1959
한국 청소년들, 정치에 관심 없다 1 file 2019.11.25 이세현 2447
일본군 '위안부' 피해, 오해와 진실 file 2019.11.25 정혜인 1322
불거지고 있는 인터넷 실명제 논쟁... 해결책은? 3 file 2019.11.18 박수빈 2242
하늘의 별이 된 설리, 우리가 해야할 숙제는? 2 file 2019.11.15 정다은 3248
올해만 7차례 지나간 것은 무엇인가 1 file 2019.11.15 김선우 1727
미국 캘리포니아주 '한글날' 제정 1 file 2019.11.15 이지현 1995
과연 본인 돈으로는 본인 표만을 사면 안 되는 것일까? file 2019.11.14 조서윤 1316
정시 확대, 조국이 쏘아올린 작은 공 2019.11.11 정혜원 1455
유니클로 광고 논란, 일본 불매운동 재점화 file 2019.11.08 권민서 2441
영국, 12월 12일 조기 총선 실시 확정 file 2019.11.07 김지민 1755
솔라페인트, 페인트로 에너지를! file 2019.11.06 최지호 1594
아침밥은 왜 먹어야 하나요? 1 file 2019.11.01 12기우가희기자 3065
오늘날의 신소재 2019.11.01 김이수현 1692
미-중 무역전쟁의 시초 file 2019.10.31 김효정 1384
영국 산업단지서 시신 39구 실린 화물 컨테이너 발견... file 2019.10.31 김지민 1681
미디어, 가벼운 매체가 가진 무거운 영향력 2019.10.30 김우리 1517
산사태와 폭우 피해를 줄여주는 사방댐 file 2019.10.28 윤혜림 1871
자유 찾아 다시 광장으로 나온 시민들, 국정 대전환을 촉구하다 2 file 2019.10.24 우상효 1459
난민 수용, 어디까지 가야 할까? 1 file 2019.10.22 전순영 3152
'우리는 독립을 요구합니다!', 카탈루냐의 독립 요구 시위 2019.10.22 신주한 1838
홍콩 시위, 소녀는 왜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왔나 file 2019.10.21 박채원 2688
불매운동, 자주적 화합의 계기 될 수 있을까 1 file 2019.10.15 박문정 1956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따른 전 세계 고기류 인플레 file 2019.10.11 유승연 1539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현재 상황과 대처방안은? 2 file 2019.10.11 정예람 5936
권리와 자유를 지키는 홍콩의 목소리 1 file 2019.09.30 김하민 1532
올림픽인가 실험인가 2 2019.09.30 이지환 1336
Greta Thunberg, 스웨덴의 만 16세 소녀가 UN에 서게 된 까닭은? 1 file 2019.09.30 이채린 1469
세계는 미투를 외친다 file 2019.09.30 김사랑 1340
모두가 방관하여 발생한 일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file 2019.09.27 유예원 1361
한국 남성, 일본 여성 폭행... 과연 반일감정? 1 file 2019.09.26 김지은 1375
일본과의 전쟁 그에 맞선 대한민국 file 2019.09.25 박채리 1397
OCN의 긴급 편성 변경, 논란이 되고 있는 이유 1 file 2019.09.25 정은재 1326
초콜릿은 모두에게 달콤하기만 한 것일까? file 2019.09.23 이채윤 2083
와하! 난민 신청 여성 이주민들의 오아시스 같은 공간 file 2019.09.23 최윤영 1504
조국 청문회가 남긴 숙제는? file 2019.09.20 정예람 19607
물가 하락, 디플레이션이라고? file 2019.09.17 박고은 3444
인천시민의 필수품 '인천e음카드' file 2019.09.09 하늘 2201
지소미아로 보는 협정, 조약, 선언의 차이 file 2019.09.04 유승연 2732
키즈 유튜브, 이대로 괜찮은가? file 2019.09.02 선혜인 3988
홍콩, 자유를 지키기 위해 거리로 나가다 file 2019.09.02 선혜인 2194
홍콩의 외침, 송환법을 반대한다! file 2019.08.30 박고은 1907
사지 않습니다, 가지 않습니다, NO JAPAN file 2019.08.29 선혜인 3188
일본 불매운동, 왜? file 2019.08.28 김민경 3523
한일 갈등과 불매 운동, 그 속으로 file 2019.08.27 박은서 2674
日 불매운동, 끝까지 간다 file 2019.08.26 최은서 2786
북한의 연이은 도발 1 2019.08.26 윤대호 1431
대한민국, 일본 계속 되는 무역전쟁 우리가 받는 피해만 있을까? file 2019.08.20 정예람 483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5 Next
/ 45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