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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포커스

올림픽인가 실험인가

by 11기이지환기자 posted Sep 30, 2019 Views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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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방사능.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1기 이지환기자]


다가오는 2020년 도쿄 올림픽. 이 올림픽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뛰게 한다. 하지만 과연 스포츠와 재미의 면뿐만이 존재할까? 현재 2020년 도쿄 올림픽은 많은 위험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후쿠시마의 방사능이다. 후쿠시마는 원자력 발전소가 폭파되는 상황이 일어나 후 바다, 토양, 산이 오염되었다. 이로 인하여 항과 해수욕장은 출입금지 되었고 토양은 따로 모아서 처리해 놓게 되는 것으로 해결책이 실행되었다.


현재 아베 총리는 후쿠시마의 방사능은 거의 해결되었고 올림픽에는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과연 문제가 없는 것일까? 실제로 후쿠시마를 조사하러 간 사람들의 말을 따르면 후쿠시마의 토양은 오염도가 기준치의 5배가 넘으며 제대로 되지 않은 토양 처리 시스템은 물론, 사람들이 지나가는 대기에도 방사능이 퍼져 있다. 이 사실들은 아베 총리가 공개한 것과 매우 다르며 일본 시민들 또한 고통받고 있다. 만약 이대로 올림픽이 열리고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일본을 방문하게 된다면 전 세계가 큰 혼란에 빠질 것이다. 관광객들은 방사능에 오염될 가능성이 있고 선수들의 식사에도 후쿠시마의 해산물이 제공된다.


이러한 점을 보았을 때 우리는 도쿄 올림픽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올림픽은 세계인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하나로 만들어 주는 존재이다. 그러므로 올림픽을 통하여 국가 간의 사이가 원활해지고 함께 협동해나가는 사이로 발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선수들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모두 힘써야 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11기 이지환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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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hechoart 2019.09.29 22:38
    방사능 올림픽 무섭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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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기정예람기자 2019.10.04 10:25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두가지 관점에서 본다면 열심히 4년간 준비한 선수 입장에서는 다시 4년을 기다려야 할 수도있겠고 국민과 정부에서 본다면 국민의 안전을 추구해야 하는 일이기에 참 답답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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