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일본 불매운동, 왜?

by 11기김민경기자 posted Aug 28, 2019 Views 340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일본 불매운동이 한창인 지금, 우리들은 무작정 불매운동을 하기 전에 짚고 가야 할 것들이 있다. 불매운동의 뜻은 알아도 그 원인과 경과는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 일 것이다.

 불매.jp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1기 김민경기자]


1. 왜 불매운동을 시작한 것일까?

 

대법원에서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재판 결과로 일본 기업이 배상해야 한다로 판결 난 후 일본이 우리나라 반도체에 들어가는 중요한 불화수소를 갑자기 무역규제를 해버렸다. 한국 입장은 일본이 경제 보복을 한다 생각하고 일본 입장은 그 사실을 부정한다. 삼성, LG 등 반도체가 주산업인 우리나라에서 무역규제는 큰 타격이 생길 거란 혼란이 생기게 되고, 삼성은 몇 개월이 걸리겠지만 일본 부품이 들어가던 제품을 국산 부품으로 대체한다는 발표를 해 국민들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단합시켰다. 이 와중에 유니클로의 일본 임원이 한국의 불매운동은 그리 오래가지 못할 거다.’라는 발언으로 한국인들을 더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

 

2. 일본 같은 경제 강국에 우리의 불매운동은 타격이 있을까?

(통계청 ‘17KOSIS 기준, 일본의 국내총생산(GDP)은 전 세계 3, 우리나라는 12).

 

 필기구

일본 제품 한국 제품 구별이 따로 없던 학생들의 필통에는 불매 운동 이후 국내 브랜드의 필기구 매출이 6배로 대폭 상승했다.

 

 맥주

일본 맥주가 대형마트나 편의점에서 판매량이 30~40% 감소했고 주요 편의점에서는 세계맥주 할인 기간 때 일본 맥주는 제외했다.

 

 여행객

대한항공에서는 93일부터 (부산~삿포로) 운항을 중단하고 올해 상반기 실적이 작년에 비해 (부산~삿포로) 5~7% 감소했다. 티웨이 항공에서는 일본 노선이 전년에 대비하여 38%나 급락했다. 한국 관광객이 많은 규슈 지역은 그야말로 직격탄을 맞았다.

 

일본 현지인들이 말하는 불매운동의 효과는 그렇게 기대할 만한 수치는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엄청난 단결력을 보여준 모습으로도 의의가 있다는 생각으로 꿋꿋이 불매운동을 이어나가는 것이 지금 상황에서 최선이라 생각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11기 김민경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44932
교육부, 대학 개강 시기 "4주 이내 조정 권고" file 2020.02.12 박가은 684
미 전역서 4번째 '여성행진'..."여성들이여, 일어나 소리쳐라" file 2020.02.11 박채원 620
중국 전역을 덮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에 대한 우리 정부의 대책은? 3 file 2020.02.03 고기찬 1701
노동자들의 파업, 비난 아닌 연대의 시선으로 1 file 2020.01.23 박효빈 1431
"그는 집을 잘못 골랐어" 괴한을 물리친 82세 할머니의 이야기 file 2020.01.22 김수현 815
'통제된 화재'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file 2020.01.22 권민서 680
미 하원에서 통과된 트럼프 탄핵안, 상원에서는? 1 file 2020.01.20 전순영 1067
'세월호 기억의 벽'을 지켜주세요 2 file 2020.01.17 하늘 1201
조국 전 장관의 서초동집회 근황 file 2020.01.17 윤태경 743
불거지는 미국과 이란의 국제 관계...경제적 영향 끼칠것 4 file 2020.01.16 김수진 798
전쟁의 변화 속 고찰 2 file 2020.01.16 최준우 733
악성 댓글, 이대로 괜찮을까? 2 file 2020.01.13 조연우 2317
흔들리던 새벽, 우리도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file 2020.01.06 정다은 1149
음원차트 순위 꼭 있어야 하나? 1 file 2020.01.02 전혜은 933
미중 무역전쟁, 승패없는 싸움의 끝은? file 2020.01.02 임수빈 711
계속 더워지는 지구... 최근 5년이 가장 더웠다 file 2019.12.31 유승연 811
학생참여가 가능한 캐나다 선거 Student Vote Day file 2019.12.30 이소민 1530
주한 외국인 증가율 file 2019.12.27 김희서 768
부정선거와 선거 불복...혼돈의 볼리비아 2019.12.26 신주한 821
Netflix가 시작한 OTT서비스, 과연 승자는 누구일까? file 2019.12.24 이지현 1922
한중정상회담의 개최, 향후 전망은? file 2019.12.24 신주한 785
세계의 양대산맥, 미국-중국의 무역전쟁 file 2019.12.23 전순영 1001
영국의 조기 총선 file 2019.12.23 홍래원 938
영국 총선, 보수당 승리... 존슨 총리의 향후 과제는? file 2019.12.20 김지민 1745
경제효과 5조 원, ‘방탄이코노미’ 1 file 2019.12.11 백지민 1788
지소미아 연기로 고비 넘겼지만...방위비 분담금 협상에 주목 2019.12.05 박채원 998
대한민국 가요계의 그림자, 음원 사재기 file 2019.12.02 조은비 2088
국공립 어린이집의 확대 file 2019.11.29 임소원 1437
SNS는 사람이다 file 2019.11.29 전혜은 1860
어린이가 안전한 나라...? file 2019.11.28 김두호 1570
클라우드 기술, IT 업계가 주목하는 이유는? file 2019.11.27 이선우 1819
한국 청소년들, 정치에 관심 없다 1 file 2019.11.25 이세현 2298
일본군 '위안부' 피해, 오해와 진실 file 2019.11.25 정혜인 1263
불거지고 있는 인터넷 실명제 논쟁... 해결책은? 3 file 2019.11.18 박수빈 2107
하늘의 별이 된 설리, 우리가 해야할 숙제는? 2 file 2019.11.15 정다은 3113
올해만 7차례 지나간 것은 무엇인가 1 file 2019.11.15 김선우 1646
미국 캘리포니아주 '한글날' 제정 1 file 2019.11.15 이지현 1892
과연 본인 돈으로는 본인 표만을 사면 안 되는 것일까? file 2019.11.14 조서윤 1261
정시 확대, 조국이 쏘아올린 작은 공 2019.11.11 정혜원 1404
유니클로 광고 논란, 일본 불매운동 재점화 file 2019.11.08 권민서 2352
영국, 12월 12일 조기 총선 실시 확정 file 2019.11.07 김지민 1684
솔라페인트, 페인트로 에너지를! file 2019.11.06 최지호 1513
아침밥은 왜 먹어야 하나요? 1 file 2019.11.01 12기우가희기자 2850
오늘날의 신소재 2019.11.01 김이수현 1579
미-중 무역전쟁의 시초 file 2019.10.31 김효정 1313
영국 산업단지서 시신 39구 실린 화물 컨테이너 발견... file 2019.10.31 김지민 1590
미디어, 가벼운 매체가 가진 무거운 영향력 2019.10.30 김우리 1447
산사태와 폭우 피해를 줄여주는 사방댐 file 2019.10.28 윤혜림 170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4 Next
/ 44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