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렌즈 사용, 우리의 눈은 괜찮을까?

by 11기오윤주기자 posted Apr 10, 2019 Views 123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렌즈3.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1기 오윤주기자]


미용의 목적시력 보완안경의 불편함 등으로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들은 많다렌즈는 성인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들도 쉽게 구입할 수 있고생각보다 저렴한 렌즈도 많아 학생들도 많이 사용한다그중 컬러 렌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컬러 렌즈로 다양한 이미지를 나타낼 수도 있고시력이 안 좋다면 시력 보완은 물론 안경의 불편함도 해소해 주기 때문이다예쁜 벚꽃이 피는 4월 벚꽃을 보러 가면서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 봄철 렌즈를 착용하게 된다면 우리의 눈에는 어떤 문제가 있을까?


봄철에는 미세먼지와 꽃가루와 같은 것들 때문에 렌즈를 착용할 경우 안구건조증각막염은 물론 각막 손상의 원인이 된다그리고 장시간 렌즈를 착용하게 된다면 각막 신생혈관 증식이 나타나게 된다. 각막 신생혈관 증식은 각막 주위의 신혈관들이 무혈관 각막 조직으로 성장하여 산소 결핍을 일으키는 질병이다한번 생긴 신생혈관은 사라지지 않고사물을 흐릿하게 보이게 하면서 시력 장애를 가져온다심하면 각막의 염증이 생기고 이 염증으로 인하여 점막각막 피부의 일부가 없어지거나 함몰되는 궤양까지도 발생할 수 있다요즘처럼 미세먼지가 많은 날 렌즈를 착용한다면 미세먼지가 점막을 통해 흡수되어 알레르기성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그리고 눈 표면을 손상시키고 각막도 손상시킬 수 있다.


렌즈는 우리에게 편함과 색다른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게 해주지만 눈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그렇지만 렌즈를 꼭 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장시간 렌즈 착용은 자제하고틈틈이 점안액을 넣어 각막에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이때 점안액은 눈에 염증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항생제 성분이 포함된 점안액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수돗물은 기본적인 살균 처리는 되어있지만, 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미생물들이 존재할 수 있다그러므로 렌즈를 세척할 때는 수돗물이 아닌 렌즈 세척액을 사용해야 한다렌즈를 세척할 때는 손으로 렌즈의 표면을 살살 문지르고 렌즈가 완전히 잠기도록 렌즈 세척액을 채워 뚜껑을 닫고 하루 정도 두어야 한다렌즈 케이스는 3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교체해주어야 한다그리고 렌즈를 만질 때는 항상 손을 깨끗이 씻고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만져야 하고, 사용 기간이 지난 렌즈는 바로 버려야 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11기 오윤주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17634
'국가부도의 날'로 보는 언론의 중요성 3 2018.12.27 김민서 1328
기억해야 할 소녀들 file 2018.12.26 강이슬 591
베트남은 지금 '박항서 감독'에 빠졌다 2018.12.26 김민우 541
보이지 않는 임산부 1 file 2018.12.26 황규현 610
당사자인가, 연대인가? 인권운동의 딜레마 file 2018.12.26 김어진 599
세상에 진실을 알리는 우리의 목소리: 1365차 수요시위 2018.12.26 하예원 598
보이저 2호, 태양권 계면 벗어나다 file 2018.12.24 김태은 693
국민의 청원이 가진 양면성 file 2018.12.24 박예림 618
미래 배달사업의 선두자; 드론 file 2018.12.24 손오재 780
난민 수용, 과연 우리에게 도움이 될까? 1 2018.12.21 이호찬 1121
데이트 폭력은 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가? 1 2018.12.19 이유경 664
청소년을 위한 페미니즘, 교육이 나서야 한다 3 file 2018.12.18 황준하 1338
우리가 쓰는 하나의 색안경, '빈곤 포르노' 1 file 2018.12.17 이지우 1716
고용없는 경제가 될 것인가 1 file 2018.12.17 박정언 560
말로만 '소방 안전 확인', 아직도 문제 개선 의지 없어 2018.12.11 노영석 592
마크롱 정부에 반발한 '노란 조끼 운동' 시위 file 2018.12.10 정혜연 1056
선진국으로부터 독립하겠다! 대한민국을 우주 강국으로 4 file 2018.12.10 백광렬 1331
여자아이들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를 지켜주세요 2 file 2018.12.06 강민정 1059
또 다른 재난, 미세먼지 file 2018.11.30 서민석 672
페트병을 색으로만 기억해야 할까? file 2018.11.29 박서정 782
김종천 청와대 의전비서관 음주운전 적발 file 2018.11.29 김도영 660
페미니즘. 이제는 가벼운 문제가 아닙니다. 2 file 2018.11.28 백종욱 1279
문 대통령 경제사회노동위원회를 만나다 file 2018.11.28 이진우 605
세종시이전과 '세종시 빨대효과' 1 file 2018.11.27 강동열 781
태영호 - 3층 서기실의 암호 1 file 2018.11.27 홍도현 727
청소년과 정치 1 file 2018.11.26 장보경 1041
‘Crazy Rich Asians’에 대한 논란을 중심으로 예술의 도덕적 의무를 살펴보다 1 file 2018.11.26 이혜림 740
이주노동자에 대한 청소년 인식 개선 시급 file 2018.11.26 여인열 1722
줄지않는 아동학대...강력한 처벌 필요 file 2018.11.23 김예원 834
경제학이多 - 경제학의 흐름 2 file 2018.11.23 김민우 978
'학원 집 학원 집...' 초등학생들의 이야기 file 2018.11.22 박서현 917
의료 서비스의 특징이자 맹점, 공급자 유인 수요 file 2018.11.22 허재영 1077
방탄소년단의 일본 무대 취소사건, 그 이유는? file 2018.11.22 조윤빈 1201
거대정당 독식하는 선거제도 개혁해야... file 2018.11.22 박상준 681
통일을 하면 경제가 좋아질까...? file 2018.11.21 강민성 736
국제사회의 흐름에 발맞춘 한국의 '스마트시티' file 2018.11.20 함혜원 623
격화되는 G2 무역전쟁, 그 위기 속 해결방안은... file 2018.11.20 이유성 1595
'강아지 하늘샷', 동물학대 논란에 휩싸이다 3 file 2018.11.19 신미솔 1584
Review 2008,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란? file 2018.11.19 이호찬 965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 갑질의 선을 넘었다 file 2018.11.19 박예림 873
"비타민씨! 남북 공동 번영을 부탁해" 2018.11.16 유하은 1039
카슈끄지 사건의 후폭풍 file 2018.11.14 조제원 780
갈수록 심해지는 청년층 근로빈곤율 2018.11.12 전고은 864
경제학이多 - 국제경제학 file 2018.11.12 김민우 831
안전을 덮는 위장막, 이대로 괜찮은가? 2018.11.08 김근욱 1025
페이스북과 유튜브, 오류의 원인은? file 2018.11.08 김란경 1405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라던 민주평화당 이용주 의원 “음주운전 적발” file 2018.11.08 곽승준 832
연세대학교 이관형 교수 연구진, 원자 한 층 두께에 전자회로를 그리다 file 2018.11.07 백광렬 232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8 Next
/ 38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