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지방 인프라 부족 현상, 이대로 보기만 할 수 없다

by 10기김지현기자 posted Feb 18, 2019 Views 42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혹시 '지방 인프라'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는가?

'지방 인프라'지방의 사회적 생산 기반을 말하는 용어이다그런데 이러한 '지방 인프라'는 서울보다 턱없이 부족하다.

 지방 인프라.PNG

[이미지 제공=문예연감 2015(45p),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문화 측면에서만 보아도 지방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위 표를 참고하면서울은 모든 조건을 충족해 600%를 이루지만수치가 가장 낮은 세종은 1.5%에 불과했다영화관이나 프렌차이즈의 수도 심각한 차이를 보였다영화관 CG*의 서울-경기 극장 수는 81개로서울-경기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의 극장 수와 같았다또한 서브*이 서울 매장은 137개로 매우 높은 수준이지만강원도전라남도에는 단 한 곳도 존재하지 않았다문화 활동에 대한 갈증으로 서울을 방문할 때 발생하는 교통비와 시간도 만만치 않게 든다.


 지방 인프라는 교육적 측면에서도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진학하게 될 학교선택의 폭이 좁고사교육 측면에서도 마찬가지이다지방 인프라 부족 현상으로 부터 오는 피해는 예체능 입시생도 피해갈 수 없다예체능 생에게 거의 필수라고 할 수 있는 입시학원(레슨)은 매우 부족해 자신의 성향과 맞는 입시학원을 가기보다 일단 존재하는 학원을 가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렇듯 지방 인프라의 부족함은 어느 방면서나 느낄 수 있다이런 지방 인프라 부족 현상을 줄여나가는 것이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발걸음일 것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10기 김지현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10기백휘민기자 2019.02.18 16:09
    지방 인프라라는 새로운 걸 배워가네요.감사합니다
  • ?
    10기윤예진기자 2019.02.19 05:35
    서울은 인구대비 슈요가 있어 당연히 문화시설이 충족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지방에 거주하는 학생으로서 이런 현실이 안타깝네요. 지방 인프라는 지방에서 목소리를 내야 충족될텐데요..
  • ?
    14기김유민기자 2019.02.24 17:22
    지방의 교통적 인프라 건설도 고려해야할 문제인 것 같네요..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49683
정부, ‘중국인 입국 금지'에 대한 견해를 밝히다 file 2020.03.02 전아린 535
코로나의 피해.. 어느 정도? file 2020.02.28 민아영 761
32번째를 맞이하는 2020년 도쿄 올림픽, 과연 예정대로 열릴 수 있을까? 6 file 2020.02.28 장민우 2866
한국은 지금 마스크 전쟁중 1 file 2020.02.27 차현서 1085
안전띠 그것은 왜 필요한가? 1 file 2020.02.27 오경언 1333
납치범이 드라마를 보여준다고? 3 file 2020.02.26 안효빈 1794
위기 경보 '심각' 격상... 초중고 개학 연기 file 2020.02.26 김다인 561
코로나바이러스 자세히 알아보자 4 file 2020.02.24 이수연 4182
개 구충제인 펜벤다졸, 정말로 암 치료에 효과가 있을까? 5 2020.02.24 배선우 1295
대설주의보와 대설경보, 미리 알고 대비하자 1 file 2020.02.21 우선윤 637
모두 마스크를 쓰세요, 코로나바이러스 5 file 2020.02.20 이도현 1146
여성과 청소년들에게 뻗는 담배회사들의 검은 손 1 file 2020.02.19 남진희 991
우리가 한번쯤 생각해봐야 할 문제, 고독사 2020.02.19 이수미 718
'기생충' 축하로 시작해 '코로나바이러스'로 끝난 수석·보좌관 회의 1 file 2020.02.14 김도엽 807
점점 사라져가는 생물들...생물 다양성을 보전하자! 1 2020.02.13 윤혜림 824
반복되는 바이러스 2 file 2020.02.13 전혜은 749
리디노미네이션, 그게 뭐야? file 2020.02.12 박하진 858
희망을 주는 무료 급식소와 취약계층의 피해... file 2020.02.12 정다현 691
교육부, 대학 개강 시기 "4주 이내 조정 권고" file 2020.02.12 박가은 750
미 전역서 4번째 '여성행진'..."여성들이여, 일어나 소리쳐라" file 2020.02.11 박채원 663
중국 전역을 덮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에 대한 우리 정부의 대책은? 3 file 2020.02.03 고기찬 1821
노동자들의 파업, 비난 아닌 연대의 시선으로 1 file 2020.01.23 박효빈 1515
"그는 집을 잘못 골랐어" 괴한을 물리친 82세 할머니의 이야기 file 2020.01.22 김수현 863
'통제된 화재'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file 2020.01.22 권민서 731
미 하원에서 통과된 트럼프 탄핵안, 상원에서는? 1 file 2020.01.20 전순영 1155
'세월호 기억의 벽'을 지켜주세요 2 file 2020.01.17 하늘 1292
조국 전 장관의 서초동집회 근황 file 2020.01.17 윤태경 798
불거지는 미국과 이란의 국제 관계...경제적 영향 끼칠것 4 file 2020.01.16 김수진 850
전쟁의 변화 속 고찰 2 file 2020.01.16 최준우 789
악성 댓글, 이대로 괜찮을까? 2 file 2020.01.13 조연우 2428
흔들리던 새벽, 우리도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file 2020.01.06 정다은 1203
음원차트 순위 꼭 있어야 하나? 1 file 2020.01.02 전혜은 1007
미중 무역전쟁, 승패없는 싸움의 끝은? file 2020.01.02 임수빈 764
계속 더워지는 지구... 최근 5년이 가장 더웠다 file 2019.12.31 유승연 874
학생참여가 가능한 캐나다 선거 Student Vote Day file 2019.12.30 이소민 1690
주한 외국인 증가율 file 2019.12.27 김희서 812
부정선거와 선거 불복...혼돈의 볼리비아 2019.12.26 신주한 906
Netflix가 시작한 OTT서비스, 과연 승자는 누구일까? file 2019.12.24 이지현 2043
한중정상회담의 개최, 향후 전망은? file 2019.12.24 신주한 844
세계의 양대산맥, 미국-중국의 무역전쟁 file 2019.12.23 전순영 1066
영국의 조기 총선 file 2019.12.23 홍래원 993
영국 총선, 보수당 승리... 존슨 총리의 향후 과제는? file 2019.12.20 김지민 2112
경제효과 5조 원, ‘방탄이코노미’ 1 file 2019.12.11 백지민 1933
지소미아 연기로 고비 넘겼지만...방위비 분담금 협상에 주목 2019.12.05 박채원 1052
대한민국 가요계의 그림자, 음원 사재기 file 2019.12.02 조은비 2192
국공립 어린이집의 확대 file 2019.11.29 임소원 1526
SNS는 사람이다 file 2019.11.29 전혜은 2114
어린이가 안전한 나라...? file 2019.11.28 김두호 165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5 Next
/ 45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