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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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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 나윤아 | 728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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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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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2 | 김명현 | 882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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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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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1 | 디지털이슈팀 | 1099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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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이대로 가도 문제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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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 | 이현 | 13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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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의 결과. 기쁘지만 부끄러운 우리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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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9 | 김유진 | 14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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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후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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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9 | 박윤지 | 16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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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대선 출마 선언 “국민주권의 시대, 우리가 열어가야 할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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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9 | 황예슬 | 16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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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장관 "일본은 가장 중요한 동맹…한국은 중요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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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9 | 정승민 | 15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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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보복, 경제적 손해량은 어느정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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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9 | 이수현 | 14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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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시스템을 체계화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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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9 | 김영민 | 14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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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은 과거나 현재나 모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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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9 | 신해인 | 15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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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이것이 촛불의 첫 결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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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8 | 김현재 | 13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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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차 촛불집회, 생명력 넘치는 광화문 그 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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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8 | 박기준 | 14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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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그들의 수라, 미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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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8 | 최사라 | 15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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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평택 아동 암매장 살인사건 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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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8 | 황수민 | 15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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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욱일기' 논란... 욱일기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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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8 | 허재영 | 17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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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그날이 왔다, 광화문 거리 한복판에서 터지는 축하의 폭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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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7 | 최예헌 | 14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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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직사회...잇따른 과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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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7 | 최시현 | 15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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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밀매(DRUG TRAFFICKING)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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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 정수빈 | 21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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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침몰하지 않을 그날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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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 조아연 | 17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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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본관 점거 153일째, 물대포로 농성 해산...해산되기까지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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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 최문봉 | 15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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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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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 추연종 | 240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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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원자력정책 탈원전, 과연 현실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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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3 | 최가현 | 16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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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소녀상 수난, 대책 서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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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3 | 박현규 | 14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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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물가 상승, 여러분의 지갑은 안녕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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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3 | 임촌 | 14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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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위한 한 걸음, 평화 기림상 건립 제막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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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3 | 임수종 | 17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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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OUT" 박근혜 탄핵 해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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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2 | 이태호 | 19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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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다음 탈핵이다” 핵 사용에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의 나비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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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2 | 양현진 | 16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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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청구인 박근혜, 靑 을 쫓겨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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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2 | 유태훈 | 14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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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탄핵 봄이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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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2 | 김윤정 | 14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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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사상 최초 현직 대통령 박근혜 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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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2 | 장인범 | 16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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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박근혜 정부는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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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2 | 최은희 | 15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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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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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 한지선 | 15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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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첫 대통령 탄핵, 혼란은 이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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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 김나림 | 15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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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前 대통령 탄핵...해외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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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 정예빈 | 16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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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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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 김지민 | 15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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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은 아직도 [ 김제동과 함께하는 김천 사드반대 촛불집회 20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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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 김재정 | 19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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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 사상 첫 대통령 파면, 이후 조기 대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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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 최예현 | 17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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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론과 상승세, 문재인과 안희정의 공약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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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 손유연 | 16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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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시위'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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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 | 4기최윤경기자 | 24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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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지켜보아야 할 세월호 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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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 김하늘 | 15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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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광주·전남도당 창당대회 개최 “친박은 배신의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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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 황예슬 | 19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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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피를 잡지 못하는 80조 원의 저출산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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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 김규리 | 18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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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지지 않습니다, 수요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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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5 | 송다원 | 18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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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보수만이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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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5 | 이우철 | 17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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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면 촛불은 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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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4 | 김재정 | 26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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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암살, 그 이유는? 북한 이대로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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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 조영지 | 2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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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 누구를 위한 역사 통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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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 방예진 | 18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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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의 날’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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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1 | 노태인 | 18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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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촛불은 꺼지지 않는다. 제 17차 촛불 집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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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1 | 안준혁 | 19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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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어리석은 실수로 트럼프의 역습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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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 박우빈 | 170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