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모든 코로나에 대적할 슈퍼항체를 발견하다

by 유예원대학생기자 posted Aug 27, 2021 Views 101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코로나 슈퍼항체.jp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유예원 대학생기자]


 2002년 발병되어 전 세계적으로 유행했던 사스가 이번 코로나 사태를 완화시킬 수 있는 하나의 단서로써 화두에 올랐다. 


지난 21일 각종 언론에 따르면, 과거 사스에 감염됐다가 완치된 8명에게 화이자 백신을 접종시킨 결과, 2차 접종까지 완료한 6명에게서 슈퍼항체 급의 중화 항체가 형성된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또한 이 연구에 참여한 이들 중 사스에 확진됐던 이력이 있는 집단에서만 현존하는 모든 종류의 코로나 변이바이러스에 대적할 수 있는 중화 항체가 생성되었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전해진다. 


이는 연구진이 사스와 코로나바이러스의 형태가 80% 이상 비슷하다는 학설에 주목하면서 시작되었는데, 이에 따른 성공적인 연구 결과는 현존하는 코로나 백신을 발전시키고 앞으로의 코로나 방역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뿐만 아니라 싱가포르의 여러 의료 연구진과 국립감염병센터가 합심하여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를 기억하는 T세포를 현재보다 더 오랜 시간 유도할 수 있는 연구 결과를 도출하였다. 현재 백신 접종 후 항체 유지를 위해 부스터샷까지 고려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러한 연구 결과는 한층 더 고양된 수준의 백신을 개발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국내 코로나 확진자 수가 1,400명에서 2,100명대를 왔다 갔다 하면서 국민들의 방역 인식에 대한 고삐가 조금씩 풀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정부에서 백신 10부제를 실시해 18세에서 49세 사이를 대상으로 코로나 백신 사전예약을 진행한 만큼, 곧 백신 접종률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므로 요즘 같은 시기에 더욱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야만 집단 면역이 하루빨리 형성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3기 대학생기자 유예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file 2023.04.11 나윤아 166738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file 2021.11.22 김명현 334505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548212
대한민국의 다음 5년은 누가 이끌어갈 것인가? file 2022.03.08 강준서 4654
한국거래소, 러시아 ETF 거래 정지 발표 file 2022.03.07 윤초원 4955
이재명-김동연 → 윤석열-안철수, 막바지 판도 흔드는 단일화 변수 file 2022.03.04 김희수 6809
우크라이나 사태와 반도체 기업 file 2022.02.28 이준호 4808
탄화규소 전력반도체 웨이퍼의 대량 도핑 기술 개발... 대량생산 원천기술 확보 file 2022.02.28 한건호 6541
'동유럽'의 전쟁과 '동아시아'의 전쟁 file 2022.02.28 김준기 5141
이별 후 과도한 집착과 가스라이팅... 이제는 형사처벌까지? file 2022.02.25 김명현 7375
대선에만 치우친 시선, 2022년 재보궐선거는? file 2022.02.25 고대현 7930
러시아 그리고 우크라이나, 우리에게 주는 영향은? file 2022.02.24 강민지 4948
국민연금, 대표소송 통해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 나서나 file 2022.02.22 류민성 5093
지정학적 위기부터 연준의 긴축 가능성까지 … 증시 ’긴장’ file 2022.02.21 윤초원 4474
심각한 경제위기에 직면한 일본.. 이대로 선진국 반열에서 탈락하나? file 2022.02.08 이성훈 6645
강원도 스키 강사 초등생 성폭행 사건 발생 file 2022.02.07 오경언 5570
드디어 임박한 토론, 후보들의 앞에 놓인 과제는? file 2022.02.03 김희수 8260
필리핀,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file 2022.01.28 최윤아 6258
예멘 후티 反軍, 아랍 에미리트 향해 미사일 공격 1 file 2022.01.27 권강준 5043
인류가 맞이한 최대 위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해결책은 '회복 탄력성'... 그렇다면 한국은? file 2022.01.27 한승범 7588
안철수 딸 안설희 박사, 안철수 지지율 상승에 큰 힘이 될까 file 2022.01.25 윤성현 27788
광주 학동 참사에 이은 화정아이파크의 붕괴... 건설사 HDC현대산업개발은? file 2022.01.24 김명현 12536
기업의 물적분할, 이대로 괜찮은가? file 2022.01.24 류민성 8626
고1 당원 배지, 고3 금배지 다는 시대가 다가온다 file 2022.01.24 강준서 8554
청소년의 방역패스, 필수인가 선택인가 1 file 2022.01.21 최재원 12545
尹,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 발표, 여가부는 어떻게 지금에 이르렀나 file 2022.01.20 고대현 43599
우리나라 가계부채 명목 GDP 대비 106.5%…가계경제 비상등 켜지나 file 2022.01.18 윤초원 9199
현 러시아 연방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에 대해 알아보자 file 2022.01.11 오유환 6138
정부, 2022 신년 특별사면 단행… 박근혜 전 대통령 포함 3,094명 대상 file 2022.01.07 이지은 27018
방역패스, 백신 미접종자 차별? 1 file 2022.01.06 피현진 4862
계속되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부동산 가격 떨어지나 2021.12.28 유지훈 5768
[공동취재] 기획기사 ③ 꿀잠, 그래서 뭐 하는 곳인데? file 2021.12.27 이유림 5920
[공동취재] 기획기사 ② 비정규노동자들의 쉼터 ‘꿀잠’, 재개발 속 부딪히는 이해관계 file 2021.12.27 함지원 6020
우후죽순 터지는 인사 실패와 망언들, 급락하는 윤석열의 지지율 file 2021.12.27 윤성현 6659
지속되는 헝다그룹의 부진.. 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file 2021.12.24 이성훈 5936
러시아까지 영국에 이어 코로나 누적 확진자 1천 만명 넘었다...위드 코로나는 역시나 다시 중지 file 2021.12.24 정지운 9137
[공동취재] 기획기사 ① 신길 2구역 “재개발만으로는 설명 불가능하다” file 2021.12.24 오정우 7905
방역패스, 이대로 괜찮을까? file 2021.12.22 김가은 6466
중국 대출우대금리 0.05%인하…이유는? file 2021.12.22 윤초원 4875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이대로 경기는 나아질까 file 2021.12.20 박서빈 7024
윤 후보, 홍대거리를 순찰하며 현 경찰제도에 대해 논의 file 2021.12.08 이승열 10027
故 노태우 전 대통령과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사회적 인식 왜 다른가? file 2021.12.07 오유환 6453
문재인 대통령,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20주년 기념식 축사 "정부정책 비판도 해야" file 2021.11.26 이지은 5428
접종률 75% 넘는 일본, 백신 기피로부터 전환 성공하나? file 2021.11.25 안태연 5719
코로나19 이후 일본과 한국의 관계 file 2021.11.25 이원희 5275
시진핑, 장기집권의 길을 열다: 중국 공산당 100년 역사상 3번째 '역사결의' file 2021.11.22 황호영 8165
이재명 與 후보, 위성정당 방지법 추진할 것 1 file 2021.11.17 고대현 12429
심상정·안철수, 다시 한번 서게 된 '선택의 기로' file 2021.11.16 김희수 12340
공급망 병목현상에 이어 전력난, 요소수 부족까지… 국내기업 “긴장” file 2021.11.10 윤초원 7507
이란, 핵 합의 복귀 밝혀, 이란과 미국 간 악연의 시발점은 어디인가? file 2021.11.08 권강준 87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6 Next
/ 5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