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미세먼지, 과연 이대로 괜찮을까?

by 11기박현준기자 posted Apr 09, 2019 Views 104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3월 6일 미세먼지 농도가 최정점을 찍었다.

최근 미세먼지에 관련된 안전 재난 문자 또한 수시로 보았을 것이다. 

도대체, 미세먼지가 무엇이기에 이렇게까지 조심하는 것일까? 


미세먼지란 PM이라는 단위로 국제기준 PM2.5 미만의 먼지 입자들을 칭하는 말이다. PM1.0 미만은 초미세먼지로 칭한다. 단순히 먼지뿐이라면 다행이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우리가 미세먼지를 조심하는 이유는 단지 먼지로 이루어졌기 때문이 아니다. 미세먼지에는 대부분 중금속이 포함되어 있다. 이 중금속은 주로 질산염과 황산염 성분으로 되어있는데, 이런 중금속들은 체내에 한번 들어가면 배출되지 않아 장기간에 걸쳐 피해를 준다.  


다운로드.png

[이미지 제공=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법은 간단하다. 그저 분무기나 살수차 등으로 공기 중에 물을 뿌리면 해결된다. 어떻게 이 방법이 가능한 것일까? 미세먼지는 공기 중에 분산되어 있는 고체인데, 이를 콜로이드 상태라고 한다. 콜로이드 상태가 되기 위해서는 지름이 1nm~1000nm이어야 되는데 미세먼지의 지름은 1nm~2.5nm 정도이다. 따라서 이 미세먼지의 지름을 1000nm 이상으로 크게 만들면 해결된다. 공기 중에 물을 뿌리면 이 물이 주변의 미세먼지를 끌어들여 미세먼지의 크기를 늘려주고, 1000nm 이상으로 커지면 중력이 작용해 땅으로 떨어지게 되는 원리이다.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아직 연구 중이다.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그에 따른 삶의 질이 좋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로 인해 발생하는 미세먼지 또한 해결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문제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IT·과학부=11기 박현준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11기한송희기자 2019.04.09 15:44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목이 많이 아픈데 공기중에 물은 뿌리고 있으면 미세먼지로 부터 괜찮아 진다는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20904
남북 경헙의 미래 성공 or 실패 file 2019.03.28 김의성 3335
남북한 정치 차이 과연? 2019.03.27 최가원 965
그리는 상표, 로고는 왜 필요할까? file 2019.03.26 모유진 738
청년 실업정부의 대책, 청년구직활동지원금 file 2019.03.26 권나연 1292
저출산 문제, 이대로 괜찮을까...? file 2019.03.26 강민성 681
전기자동차, 떠오르는 이유는? 1 file 2019.03.25 김유민 716
'정준영 사건' 2차 가해, 당신도 가해자일 수 있다 file 2019.03.25 전유진 1430
게임을 죽이는 게임산업진흥법은 語不成說, 게이머들 "이제는 바뀌어야 된다" 2019.03.25 정민우 726
여러분은 올바른 마스크 착용하고 계신가요? '올바른 마스크와 마스크 착용법' 5 file 2019.03.20 권규리 1371
카타르, 고립되다? file 2019.03.18 이솔 780
HTTPS 규제, 미디어의 자유를 빼앗아 가는 것은 아닌가 2 file 2019.03.18 배연비 2660
하늘을 뒤덮은 미세먼지 file 2019.03.15 박보경 1069
점차 진화하는 불법 촬영, 적극적인 대책 시급해 1 file 2019.03.11 안서경 1584
촛불의 시발점, 광화문 3.1운동 100주년 기념 file 2019.03.11 장민주 918
동물 학대와 동물 유기, 해결책이 필요할 때 1 file 2019.03.08 강서희 2063
5000년 함께 한 무궁화, 국화가 아니다? 2 file 2019.03.07 박은서 1427
성폭력, 매분 매초 벌어지고 있는 심각한 국제 이슈 file 2019.03.07 배연비 1422
형광등 대신 LED가 선호되는 이유는? file 2019.03.05 심선아 1088
개발과 교육은 반비례? 위험에 노출된 아이들 file 2019.03.05 한가을 840
'SNS'라는 가면 1 file 2019.03.05 김성철 1410
설 곳을 잃어가는 고졸채용 1 2019.03.04 장지선 1219
프로야구 응원가 '부활' 할까 file 2019.03.04 오동택 880
낙태를 둘러싼 찬반대립, 무엇이 적절한가 file 2019.03.04 조아현 802
같은 약인데도 보험 적용이 되지 않아 약값만 천만원...보험 급여 확대 호소한 국민청원 file 2019.03.04 나하연 837
정말 물가는 내렸을까? 우리가 몰랐던 비밀 file 2019.03.04 김의성 4901
'5·18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 거리로 나온 시민들 file 2019.03.04 김사랑 725
2차 북미정상회담, 평화를 위한 발걸음 file 2019.03.04 김주혁 623
5.18 망언 3인방과 추락하는 자유한국당 file 2019.03.04 정민우 633
'자율주행 자동차' 무인화 시대 다가오다 file 2019.02.28 이승민 1104
유기질 폐기물이 에너지 자원으로? file 2019.02.28 서민석 743
소비자를 유혹하는 악마, 허위광고 2 file 2019.02.28 이채원 1658
일본의 거짓말은 어디까지인가 3 file 2019.02.27 노연주 1039
국민청원 게시판, 국민의 외침에 선명한 메아리로 돌아오길... 1 file 2019.02.27 김동환 867
딜레마에 빠진 청와대 국민청원, 이대로 괜찮을까? file 2019.02.27 남홍석 703
자유한국당 당권 누구 손에? file 2019.02.27 송봉화 1741
외래종(外來種)의 세계화, 이대로 괜찮을까? file 2019.02.26 조원준 875
SKY 캐슬, 그리고 우리나라의 현실 2 file 2019.02.26 김성철 1799
김복동 할머니 별세, 위안부 문제의 현주소는? file 2019.02.26 박은서 912
의정부 고교생 장 파열 폭행 사건... 과연 진실은? 1 file 2019.02.26 최수혁 1416
환영받지 못하는 종이 빨대, 이대로 괜찮을까? 4 file 2019.02.25 이하랑 1964
보이지 않는 재앙, '미세먼지' 1 file 2019.02.25 김현정 1324
현대판 코르셋, 이대로 괜찮은가? 2 file 2019.02.22 문혜원 1477
''우리는 요구합니다'', 스쿨미투 집회 1 file 2019.02.21 안예슬 853
SNS 마케팅에 대하여 1 file 2019.02.21 김세진 1020
이번 설날 연휴, 고속도로 정체가 발생한 이유는? 1 file 2019.02.20 권민성 819
낙태죄 폐지를 둘러싼 찬반 대립, 내면은? 4 file 2019.02.19 하지혜 3842
페이스북 메신저, 청소년들이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5 file 2019.02.19 노영우 2931
경제를 움직이는 빨대효과 file 2019.02.19 김해인 104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9 Next
/ 39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