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미국 수능 SAT의 불편한 진실

by 11기이민재기자 posted Jul 03, 2019 Views 339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한국에서 학생들이 대학을 가기 위해 보는 시험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능이다. 수능은 미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대학 입학시험인 SAT의 제도를 본떠와서 만들었는데, 실제 SAT는 어떨까? SAT는 영어 독해와 문법 파트와, 계산기를 사용하는 수학과 사용하지 않는 수학에 대하여 학생들의 실력을 평가한다. 1600점 만점의 시험으로, 매년 2백만명의 학생들이 응시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응시하는 시험인 만큼, 부정행위 또한 빈번히 일어난다. 과거 한국의 사교육 기관이 학부모들에게 거액의 돈을 받은 후, 시험지를 빼돌려 학생들에게 답을 알려주는 부정행위를 한 적이 있는데, 이때 SAT를 주관하는 College Board는 한국에서의 모든 시험을 취소하는 강력한 대응을 한 적이 있다. 이 사례를 통해서 얼마나 엄격히 관리되는 시험인지 알 수 있는데, 최근 일어난 부정행위를 보면 시험이 엄격해질수록 부정 행위자들 또한 지능적으로 되는 듯하다. 


2011년 미국 롱 아일랜드의 한 공립학교에서, 부모님의 압박을 못 이겨 공부를 잘하는 학생에게 대리 시험을 부탁하고 $3,600을 제공한 사례가 있었다. 이 사건 이후 시험 전 본인 확인 과정과 같은 검증 시스템이 도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작년의 사례를 살펴보면 College Board가 추구하는 모두에게 공정한 과정의 시험은 아직 먼 것 같다. 추가 시간을 받기 위해 정신과에 가서 거액의 돈을 지불하고 정신병이 있다는 문서를 받거나, 시험 감독관에게 돈을 주고 만점을 받는 '사고'가 있었다는 사실은 작년 많은 학생들을 분노케 했다.


 스크린샷 2019-06-30 오전 11.52.57.pn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1기 이민재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11기 이민재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56584
공기업의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청원, 하루 사이 20만 돌파 file 2020.06.29 박채니 481
코로나 자가격리 위반자에 대한 대응 file 2020.06.29 임지안 497
6.25 D-DAY, 국민들 우려대로 전쟁 일어날까? file 2020.06.29 임지안 420
폐의약품 올바른 분리배출 방안, 사람들은 알고 있나? 2020.06.29 서지은 378
G- 경제 국제기구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는가? file 2020.06.29 윤영주 421
세상은 멈추지 않는다 file 2020.06.26 정미강 534
'어린이 다발성 염증 증후군', 코로나19에 이은 새로운 위협 file 2020.06.26 이다은 425
한국전쟁 70주년인데...20일간의 일촉즉발 남북 관계 file 2020.06.26 김대훈 504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씨, 구속 2개월 연장...7월 범죄인 인도심사 추가 심문 file 2020.06.25 김수연 382
꿈의 직장,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 논란’ file 2020.06.25 유시온 795
전두환, 노태우 동상 철거, 그 이유는? file 2020.06.24 이가빈 436
어둠의 그림자, 청소년들을 덮치다 file 2020.06.23 최유림 1950
정의연은 과연 누구를 위한 단체인가? file 2020.06.23 이예빈 852
소년법 개정되나? file 2020.06.19 이지우 489
누군가의 대변이 치료제가 될 수 있다? 2020.06.18 박혜린 443
나날이 늘고 있는 아동학대, 가정폭력...줄일수는 없을까? 2 file 2020.06.17 이채원 2125
등교개학 이후, 학교 VS 코로나-19 2020.06.16 홍승우 512
미국에서 일어난 시위와 폭동, 'Black Lives Matter' 1 2020.06.16 허예진 1310
'강제징용' 일본의 뻔뻔한 태도 2020.06.10 조은우 499
PK8303의 추락. 이유와 결과 2020.06.10 이혁재 494
트럼프 대통령, 중국을 향한 거침없는 비난 file 2020.06.09 김서원 467
미국의 인종차별 항의 시위, 우리의 인권의식은? 2 file 2020.06.08 유지은 7567
코로나로 인한 여행 file 2020.06.08 양소은 465
대중교통도 마스크 의무화 1 file 2020.06.05 최윤서 648
평등하고 자유로운 나라 미국의 인종차별 file 2020.06.02 임상현 566
체포 과정에서 용의자를 질식사하게 한 미국 경찰, 그리고 이어진 '플로이드 사망 시위' file 2020.06.02 김가희 485
교과서 속 부정확한 성(性) 지수 교체 시급 file 2020.06.02 박지훈 489
일본과 우리의 코로나19 대응 차이 2020.06.01 이다진 513
청소년을 향한 담배 광고, 괜찮은 걸까? file 2020.06.01 김가희 605
저가항공사들의 반란? 1 2020.06.01 이혁재 437
멈추지 않는 코로나19, 더이상 지체할 수 없는 등교 개학 file 2020.06.01 박소명 469
코로나 이후 떠오르는 '언택트' 산업 2020.06.01 신지홍 532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온라인 개학 file 2020.05.29 조현수 973
코로나19로 더욱 깊어진 게임 중독의 늪 file 2020.05.28 오윤성 1036
사은품 가방 얻고 난 후 버려진 커피 300잔 file 2020.05.28 김태희 610
코로나19 사태, 숨겨진 일등공신은? file 2020.05.27 임서현 598
대재앙 코로나19, 논란의 일본 코로나 학생 재난지원금 차별 file 2020.05.27 송승연 1329
닌텐도 스위치의 가격 폭등 file 2020.05.27 백진이 644
학생들이 지금 ‘공허한 메아리’를 듣고 있다고? file 2020.05.27 최유진 464
한국 최초 기관단총 K1A 2020.05.27 이영민 647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에 놓인 홍콩 1 file 2020.05.26 신지윤 488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소소하지만 확실한 노력' file 2020.05.26 박아연 514
‘n번방 사건 영화화’ 논란되자 제작 취소 file 2020.05.26 유시온 1326
역대로 일 안하는 20대 국회... 끝까지 자기 몫은 챙겼다? file 2020.05.26 김대훈 632
'전 국민 고용보험시대'의 시작 file 2020.05.26 박병성 443
미성년자, 성범죄의 가해자가 되는 시대 2 file 2020.05.26 오주형 545
슬로벌라이제이션; 새로운 세계화의 흐름 file 2020.05.25 조민경 551
아무도 몰랐던 담배 회사의 마케팅 전략, 타깃은 청소년? 1 file 2020.05.25 권가영 233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6 Next
/ 4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