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미국 수능 SAT의 불편한 진실

by 11기이민재기자 posted Jul 03, 2019 Views 245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한국에서 학생들이 대학을 가기 위해 보는 시험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능이다. 수능은 미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대학 입학시험인 SAT의 제도를 본떠와서 만들었는데, 실제 SAT는 어떨까? SAT는 영어 독해와 문법 파트와, 계산기를 사용하는 수학과 사용하지 않는 수학에 대하여 학생들의 실력을 평가한다. 1600점 만점의 시험으로, 매년 2백만명의 학생들이 응시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응시하는 시험인 만큼, 부정행위 또한 빈번히 일어난다. 과거 한국의 사교육 기관이 학부모들에게 거액의 돈을 받은 후, 시험지를 빼돌려 학생들에게 답을 알려주는 부정행위를 한 적이 있는데, 이때 SAT를 주관하는 College Board는 한국에서의 모든 시험을 취소하는 강력한 대응을 한 적이 있다. 이 사례를 통해서 얼마나 엄격히 관리되는 시험인지 알 수 있는데, 최근 일어난 부정행위를 보면 시험이 엄격해질수록 부정 행위자들 또한 지능적으로 되는 듯하다. 


2011년 미국 롱 아일랜드의 한 공립학교에서, 부모님의 압박을 못 이겨 공부를 잘하는 학생에게 대리 시험을 부탁하고 $3,600을 제공한 사례가 있었다. 이 사건 이후 시험 전 본인 확인 과정과 같은 검증 시스템이 도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작년의 사례를 살펴보면 College Board가 추구하는 모두에게 공정한 과정의 시험은 아직 먼 것 같다. 추가 시간을 받기 위해 정신과에 가서 거액의 돈을 지불하고 정신병이 있다는 문서를 받거나, 시험 감독관에게 돈을 주고 만점을 받는 '사고'가 있었다는 사실은 작년 많은 학생들을 분노케 했다.


 스크린샷 2019-06-30 오전 11.52.57.pn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1기 이민재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11기 이민재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33045
이제는 종이컵이 아닌 리유저블컵 1 file 2019.07.31 방민경 2275
아이들이 듣는 성차별 언어 1 file 2019.07.31 김현지 1492
일본과 한국, 또 다른 갈등 2019.07.30 이지환 1105
일본 불매운동의 시작, 그리고 의문 file 2019.07.29 안광무 3208
"NO JAPAN" file 2019.07.29 김의성 3230
10대 범죄 문제 약하게 처벌하면 제자리걸음 file 2019.07.23 김이현 1975
오랜 침묵을 깬 국제앰네스티, '군형법 제 92조 6조항을 폐지하라' 2019.07.19 신주한 845
일본 수출 규제와 한국의 불매운동 5 2019.07.19 양지훈 3257
국제우주정거장의 민영화 file 2019.07.15 이민재 2300
과연 우리가 사는 곳은 보안이 잘 지켜지고 있을까? file 2019.07.15 신여진 1888
코시엘니 사태로 바라본 정당하지 않은 선수들의 태업 file 2019.07.15 이준영 2644
세금은 왜 내야 하는 걸까? file 2019.07.11 송수진 1949
미국 수능 SAT의 불편한 진실 file 2019.07.03 이민재 2455
모두의 은행, 블록체인 1 file 2019.07.02 봉하연 1562
유기견들의 다양한 기다림 그리고 인내 file 2019.07.02 정수민 1523
정규직과 비정규직에 대해서 file 2019.07.02 송수진 1537
조현병, 사회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file 2019.07.01 박경주 1689
세종시 공공임대아파트 분양전환 갈등 2019.06.27 황수빈 2494
다음, 카카오톡에 이어 이제는 네이버까지... file 2019.06.26 이채린 1458
전자파의 엄청난 영향 file 2019.06.25 오윤주 1787
신생아 낙상사고 후 3년간 사실 은폐... 의료윤리는 어디로? 2019.06.24 한웅희 1628
말 한마디 없이 광고의 의도를 전달한다고? 2019.06.24 김여진 1159
홍콩 국민들을 하나로 모은 범죄인 인도법 file 2019.06.21 이서준 2135
업사이클링?, 업사이클링 인지 정도에 대해... file 2019.06.17 김가희 1718
"우리는 동물 실험을 반대합니다!' 영국 국민들의 바뀌는 태도, 한국이 배워야 할 자세 file 2019.06.14 이채린 1969
독도는 협상 조건이다? file 2019.06.13 맹호 1888
소셜그래프, 청소년 도박 중독의 시작 file 2019.06.13 양재성 2410
마카롱에 숨겨진 비밀 1 file 2019.06.12 이주희 2416
그람 염색, 세균을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자 file 2019.06.12 양지윤 3210
환경을 파괴하는 아보카도? file 2019.06.10 김예진 2185
패스트푸드는 이제 안녕, 오늘부터는 슬로푸드 file 2019.06.07 이채은 1851
퀴어 퍼레이드 그 스무 번째 도약, 평등을 향한 도전! 서울 도심 물들인 무지개 file 2019.06.07 정운희 2266
꿈꾸는 광고, 드림 애즈 Dream Ads 2019.06.07 봉하연 1104
코에 빨대가 꽂혀있는 거북이가 발견된 그 이후, 지금 file 2019.06.07 박서연 2225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 file 2019.06.07 최예주 1136
치사율 100% '아프리카돼지열병' file 2019.06.07 이지수 1405
5G 그것이 알고 싶다 1 file 2019.06.05 봉정근 2565
스타링크 프로젝트 시작되... 스타링크 위성 60기 발사 성공 file 2019.06.05 김병국 1486
중국에선 벌써 열풍! 우리는? file 2019.06.05 최민경 1269
무개념 팬들의 SNS 테러에 얼룩지는 축구계 1 file 2019.06.05 이준영 2265
‘학폭 미투’ 지울 수 없는 기억, 돌이킬 수 없는 과거 file 2019.06.04 장예주 1081
중국의 일대일로, 그들의 야망이 드러나다 file 2019.06.03 김도윤 1069
언론의 힘, 그리고 언론의 빛과 어둠 file 2019.06.03 박은서 1422
정말 물가는 월급 빼고 다 상승하는 것일까? 1 file 2019.06.03 송수진 1119
과학, 왜 어렵게 느껴질까? file 2019.05.31 박현준 1238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2 file 2019.05.31 박지예 1540
버스 파업, 이대로 괜찮을까? 2 file 2019.05.31 방민경 950
뉴욕타임스 전직기자 앤드류 새먼이 전하는 "한국이 매력적인 이유" 2019.05.31 공지현 118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0 Next
/ 40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