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근로자의날, 일제식 표현이라고?

by 3기김윤지기자 posted Mar 25, 2016 Views 85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돌아오는 2016년 근로자의날을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근로자의 날은 근로자의 열악한 근로조건을 개선하고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해 각국의 노동자들이 연대의식을 다지는 날로, 매년 5월 1일이다 그런데 이 근로자의 날 이라는 표현이 일제식에서 비롯되었다는 어두운 진실을 우리는 알아야한다. 근로자의 날이라는 한자어를 우리말로 풀어보자,  ─  부지런하다근, 일하다로, 사람자 를 쓴다 그러면, 열심히 일하는 사람의 날,즉 보편적인 표현으로 노동절이라고 표현된다 이상하다는 사실이 들지않는가? 보통 ~날, 기념일은 이런 수식어구가 붙지않는다 이러한 어색한 표현들이 우리한테 직접적으로 주입되는 이유는 무엇일까?부지런한 노동자들의 날, 이것은 부지런한 이라는 수식어구가 붙음으로써, 어린이날, 어버이날과는 다른 표현으로 간주되어야한다. 예를 들어보자. 어린이 날이라고 표현하지 착한 어린이날 이라고는 쓰지 않는다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들의 날이라는 표현이 어색하다는 사실, 부정적인 면도 있다는 사실을 정부도 알고 있을것이라고 말한다 다른 규제를 전혀하지 않는다 빛은 밝을 수록 어두운 그림자가 생기는법이다 이 말에서 알 수있듯이 일하는 노동자들을 위해 쉬는 날이라는 좋은 뜻인것 처럼 보인다 그러나 우리는 알아야 한다 우리는 이 말은 아무렇지도 않게 쓴지만 이 어구가 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때 들어온 사실이라는 부정적인 측면을 알지 못한다 돌아오는 5월 1일에는 이러한 시각에서도 노동자의 날의 정의를 볼수 있어야 한다 이런 사실은 눈치챈 네티즌들은 , 언론은 정부가 그렇게 부르니 따를 수캡처.PNG

ⓒ 네이버 지식백과

밖에 없다, 라고 예측하고 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3기 김윤지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3기김윤정기자 2016.04.05 22:19
    확실히 외래어나 영어 보다도, 역사적으로 갈등이 있었던 일본이라 하면 꺼림칙해지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요ㅠㅠ 저도 근로자의 날이 일제식 표현이라는걸 알고나니 거북해지는게 있는 것 같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 ?
    3기전채영기자 2016.04.10 13:57
    일제식 표현인 것은 맞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동자들을 위한 기념일이 존재한다는 사실자체만으로도 중요한 사실인 것 같아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기자님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31943
강원도 표준 디자인 교복, 학생들은 '불편' 1 file 2018.02.07 이형섭 8803
당신은 가해자입니까? 아니면 정의로운 신고자입니까? 10 file 2016.02.23 김나현 8800
日 "독도는 일본땅, 평창올림픽 홈페이지에서 독도 빼라." …또 만행 4 2017.01.25 이승민 8798
도로 위의 무법자, 버스 7 file 2017.01.21 신승목 8796
갑을관계 속 청소년 알바생들 9 file 2016.02.24 이현 8779
학교에서 거부한 교과서 '국정교과서' 11 2017.02.14 추연종 8772
폐쇄 위기의 군산 조선소...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시점 1 file 2017.02.19 백수림 8759
내 손 안의 판도라... 스마트기기 14 file 2016.02.13 한종현 8756
삼성 휘청: 삼성 이재용 부회장 결국 포승줄에 묶이다 file 2017.02.21 송경아 8739
20만이 외친다! 박근혜는 하야하라 4 file 2016.11.06 박채원 8738
중학교에 전면 시행된 자유학기제, 현 주소는? 2 file 2016.10.25 신수빈 8728
올해 최강 한파에도 꺼지지 않는 촛불 들. 10 file 2017.01.19 최예현 8727
우리생활속의 법 '우리는 아르바이트가 가능할까?' 1 file 2016.07.18 김현승 8725
청소년 봉사활동, 그 논란의 중점에 서다 3 file 2016.08.21 조혜온 8713
장애인의 권리, 이제는 함께 지켜줘야 할 때 1 file 2016.03.24 전예린 8707
세월호 참사 2주기 세월호가 한국 정치에게 묻는다. 2 file 2016.04.22 이강민 8700
당진시장, 시민들의 소리를 들어 1 2017.01.24 박근덕 8697
나 지금 인공지능이랑도 경쟁해야하니? 5 file 2016.03.28 박지윤 8683
이집트 대통령 17년만에 방한 2 file 2016.03.18 이아로 8679
학생들의 건강, 안녕하십니까 2 file 2016.07.23 김다현 8678
UN반기문의 대선출마선언 가능한가?? 7 2017.01.20 한한나 8676
박근혜 대통령, 제48회 국가조찬기도회 참석 3 file 2016.03.07 구성모 8666
"국가가 살인했다…" 경찰 물대포 맞고 쓰러진 백남기 농민 사망 file 2016.10.25 유진 8666
도날드 트럼프와 할리우드, 그 불편한 관계 6 file 2017.01.25 장윤서 8664
사라진 여당 추천위원들… 이대로 세월호 특조위 무력화 되나 9 file 2016.02.25 유진 8658
돌고래들의 권리는 안녕합니까? 13 file 2016.02.22 김승겸 8655
대한민국 제 20대 총선이 불어온 변화의 폭풍 3 file 2016.04.17 진형준 8655
김정남 암살, 그 이유는? 북한 이대로 괜찮은가 1 2017.03.02 조영지 8655
내가 하면 로맨스, 네가 하면 스캔들? 4 file 2017.01.25 김민정 8654
세기의 대결 이세돌과 알파고 2 file 2016.03.13 백승연 8640
'우리가 백남기다', 백남기 농민 추모대회 2016.10.24 박하연 8625
올 겨울을 강타한 AI, 봄에는 이만 안녕! 4 file 2017.02.03 김나림 8619
알아야 할 권리와 잊혀야 할 권리 3 file 2016.03.19 김영경 8612
말 많은 국정 역사 교과서, 연구 학교 신청 3곳... 3 file 2017.02.21 최다영 8611
[현장취재] 1.19 바른 정당 부산시당 창당대회 '힘찬 출발' 1 file 2017.01.25 박진성 8602
[현장취재]가게 옆 거대눈사람이 품은 따뜻한 이야기 10 file 2016.02.13 박다온 8592
세계여성 공동행진, "여성도 사람이다!" 4 file 2017.01.25 김혜빈 8536
복지를 통해 부의 불균형을 해결한다? file 2016.10.24 장은지 8525
자유학기제로 진로 고민 해결? 5 file 2016.04.10 이민정 8524
근로자의날, 일제식 표현이라고? 2 file 2016.03.25 김윤지 8517
유권자들 마음 끄는 '가족 마케팅' file 2016.05.22 박소윤 8503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전쟁 file 2016.09.24 이민구 8502
포켓몬GO, 사건사GO? 5 file 2017.02.25 김대홍 8501
'부산행', 왜 변칙행? 1 file 2016.07.25 강하윤 8500
학생 안전의 대가는 交通混雜(교통혼잡) 1 file 2016.04.20 한종현 8497
3월 9일 부분일식 관찰 2 file 2016.03.25 문채하 8488
저희는 대한민국 학생, 아니 대한민국 시민입니다. 8 file 2017.01.24 안옥주 8485
6월은 호국 보훈의 달 ... 호국 보훈 정신은 어디로 갔는가 1 file 2016.06.25 이예린 848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40 Next
/ 40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