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미소짓는 시진핑

by 6기박현규기자 posted Jun 18, 2018 Views 269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크기변환50_합의문.pn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 박현규기자]

 

6.12 북미정상회담이 4개 사항에 대한 포괄적 합의문 서명으로 무사히 마쳤다. 트럼프가 중도에 회담 취소를 선언하고, 특사 파견을 통해 북한이 재차 요청하여 회담이 재개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하지만 미국이 끊임없이 요구해온 CVID(Complete, Verifiable, Irreversible, Dismantlement,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의 문구는 물론이고, 비핵화 시기와 로드맵에 대한 명시 없는 합의문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일부 언론에서는 중국이 진정한 승자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 결과를 바라보는 중국의 입장을 살펴보자.


중국은 그동안 북한 핵 문제와 관련하여 쌍궤병행(한반도 비핵화 프로세스와 북미 평화협정 협상)과 쌍중단(북한 핵미사일 도발과 한미 연합 군사훈련 중단)이 현실적인 해법이라고 주장해 왔다. 현 정세는 쌍궤병행이 진행되고 있으며, 트럼프가 한미 연합 군사훈련의 중단을 언급하면서 쌍중단이 실현되고 있는 셈이다. 중국의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존재감이 재확인된 것이다. 그래서인지 중국 외교부에서는 대북제재를 완화하자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시진핑과 김정은은 비슷한 시기에 집권했다. 그러나 김정은은 한 번도 중국을 방문하지 않았다. 그만큼 중국과 북한의 관계가 냉랭했다. 하지만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김정은은 두 번이나 중국을 방문했고, 시진핑은 극진하게 대접했다. 또한 시진핑은 싱가포르 이동을 위해 전용기를 내주기도 했다. 미국과의 대결 구도에서 완충 역할을 하는 북한은 중국에게 필요할 수밖에 없는 나라다. 중국은 이번 회담을 통해 이러한 북한과의 관계를 완전하게 복원한 것이다. 향후 한반도 비핵화가 어떻게 진행될지, 그 과정에서 중국이 어떤 역할을 할지 관심이 주목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6기 박현규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56171
"잊지 않겠습니다" 지난달 16일 안산서 세월호참사 5주기 기억식 열려 file 2019.05.23 황수빈 1475
제39주년, 우리가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예의 file 2019.05.22 박문정 1421
우크라이나의 '개그맨' 출신 대통령 file 2019.05.22 이서준 2326
아직 받지 못한 사과, 당신은 알고 계십니까? 3 file 2019.05.22 이송이 1551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를 위해 혁신하다 file 2019.05.22 박수혁 1490
대통령의 경제공약, 어디까지 왔는가 file 2019.05.22 김의성 2726
노트르담 대성장 화재, 그리고 한 달 file 2019.05.21 최예주 1579
미래의 물병, '오호' file 2019.05.20 유다현 3829
LGBTQ, 아직도 차별받고 있다 file 2019.05.20 배연비 1880
5월, 그리고 가짜 뉴스 2019.05.20 안광무 1396
청소년 운동 부족 이대로 괜찮을까? 3 file 2019.05.17 김이현 5232
노트르담 대성당의 붕괴 file 2019.05.14 양재성 1654
5G, 이제 우리의 곁으로 다가왔다 1 file 2019.05.13 11기이윤서기자 3617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재건 해야 하나? file 2019.05.10 유예원 2785
'있어빌리티'는 이제 그만 file 2019.05.07 신아림 2928
슬럼 투어리즘, 어떻게 봐야 하나 file 2019.05.07 이채빈 5766
우리 사회의 문제, 평균 결혼 연령 상승의 원인은? file 2019.05.07 서민영 3326
인류가 소비하는 제품의 절반 이상에 포함되어있는 그것! file 2019.05.07 김어진 1587
점점 더 극심해지고 있는 사회 양극화 현상 3 file 2019.05.07 송수진 2652
시험 기간 청소년의 카페인 과다 섭취, "이대로 괜찮을까?" 16 file 2019.05.03 윤유정 4439
다문화 가정의 증가, 혼혈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나 2019.05.02 박경주 2921
한반도 문제의 판이 커진다? - 북러 정상회담과 중국의 반응 file 2019.05.02 맹호 2298
시원한 걸 원해? 노치, 구멍 없는 풀 스크린 스마트폰 file 2019.04.30 홍창우 2387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그게 정확히 뭐죠? 2019.04.29 박수혁 2381
<어벤져스: 엔드게임> 스크린 독점일까? 1 2019.04.29 김민정 3678
없어져야 할 문화, 할례 2 file 2019.04.27 이승환 4427
부르카(Burka) 착용 금지법,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생각해봐야 할 법률 8 file 2019.04.25 박서연 6029
우리나라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해외 사례로는 무엇이 있을까? 2 file 2019.04.24 최민영 6612
'오지'는 속도 이제는 5G 시대 file 2019.04.24 나어현 1718
현실로 다가온 미래 기술 file 2019.04.22 박현준 2865
식민주의가 낳은 피해자들, 로힝야족 file 2019.04.19 이서준 2471
헌재, 낙태죄 위헌 판단…향후 대한민국의 미래에 미칠 영향은? 3 2019.04.18 송안별 2973
카드사의 3개월, 5개월... 할부 거래의 시작은 재봉틀부터? file 2019.04.16 김도현 3440
우주로 나아가기 위한 한걸음, '인공 잎사귀'에 대하여 file 2019.04.15 전수이 2299
탄소배출권, 공장은 돈을 내고 숨을 쉰다? 4 file 2019.04.11 김도현 6314
렌즈 사용, 우리의 눈은 괜찮을까? 4 file 2019.04.10 오윤주 3870
자극적으로 변하는 상표들, 과연 건강한 언어문화일까? 3 file 2019.04.10 김지현 2471
미세먼지, 넌 어디에서 왔니? file 2019.04.09 이승민 1850
미세먼지, 과연 이대로 괜찮을까? 1 file 2019.04.09 박현준 2455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 파헤쳐보기 file 2019.04.08 서민석 1976
10년 만에 다시 재조명된 ‘장자연 사건’...청와대 국민청원 3위 기록 1 file 2019.04.05 안서경 3300
미투 운동 후 1년, 우리에게 묻는다 1 file 2019.04.02 신예린 3902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는 미세먼지, 과연 무엇일까? file 2019.04.02 이채원 2351
야스쿠니 신사에 묶여있는 대한의 왕자, 홍영군 이우 1 file 2019.04.01 남서현 2659
꽃 피는 3월을 뒤덮은 미세먼지... 그 원인은? file 2019.04.01 노영우 2501
청소년도 쉽게 보는 심리학: ③죄수의 딜레마 2019.04.01 하예원 2881
끝나지 않는 싸움... 쌍용양회를 향한 사투 file 2019.04.01 임승혁 1960
3.1운동 100주년, 배경과 전개 양상 및 영향을 알아보자 file 2019.04.01 맹호 32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46 Next
/ 4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