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없어져야 할 문화, 할례

by 11기이승환기자A posted Apr 27, 2019 Views 113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모든 인류의 반이 여자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절반을 차지하는 여자들 중 어린 나이부터 성인까지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자신들의 문화를 지키는 여성들이 있다. 그들은 바로 아프리카의 여성들이다.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에서는 '여성 할례'라는 문화를 여전히 지키고 있다. 여성 할례란 아프리카의 몇몇 나라에서 고대부터 지켜져 내려온 문화로서 여성들의 순결과 미래의 배우자만을 위해 성기의 일부를 자르는 것이다.

 

이런 문화가 여전히 지켜져 내려와서 문제이지만 더 큰 문제는 이런 문화로 인해서 여성들이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계속 할례가 지켜져 내려온 것은 정작 할례를 받는 여성들이 이것의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고 아직 세계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성의 할례는 여성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오직 미래의 남편만을 위해서 하는 남녀 차별적인 문화이므로 없어져야 한다.


사막의꽃1.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1기 이승환기자

 

'사막의 꽃'을 보면 소말리아에서 태어난 와리스라는 소녀의 일생을 보여주면서 할례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와리스라는 소녀는 자신의 가족이 과거부터 계속 할례를 겪어왔었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라고 믿고 있었고 오히려 기대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자매는 할례 후 과다출혈로 죽고 만다. 이런 할례가 지금까지 없어지지 않고 여성들의 인권을 침해하면서 이어져 왔던 것은 할례에 대한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언론의 홍보가 없었기 때문은 아닐까? 결혼을 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고 여성의 순결과 한 남편을 위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할례, 이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 여성들을 돕는 일은 제대로 된 언론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11기 이승환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11기박주애기자 2019.05.06 21:47
    건강을 목적으로면 인정하겠지만 언젠가 누군가의 남편의 아내가 되기 위하여 순결을 지켜야 하며 여성을 남성들의 소유물로만 보는 풍습은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하면서 기사가 많이 공감되었습니다.
  • ?
    11기박주애기자 2019.05.06 21:47
    건강을 목적으로면 인정하겠지만 언젠가 누군가의 남편의 아내가 되기 위하여 순결을 지켜야 하며 여성을 남성들의 소유물로만 보는 풍습은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하면서 기사가 많이 공감되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19475
최저임금, 어떻게 생각하나요? 2 file 2018.06.08 노시현 2106
학교폭력, 교육의 문제다 3 2018.06.07 주아현 1828
북미회담의 결과는 어떻게 될까 1 file 2018.06.05 양희원 1438
5월 22일 진행된 文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만남 1 2018.06.05 변성우 1249
포항 지진 결국 원인은 '지열발전소' 2 file 2018.05.31 한유성 4875
국회의원 체포 동의안. 방탄국회 만드나 2 file 2018.05.31 함현지 1556
학생들의 시선에서 본 2018 남북정상회담 2 file 2018.05.28 박문정 2071
북한은 왜 핵무기를 버리는가 2 file 2018.05.28 황수환 1738
몰카피해자, 정부가 나선다 2 2018.05.28 이채원 1983
한 사람에게 평생의 상처를 남긴 수완지구 집단폭행 사건 3 file 2018.05.25 박한영 4722
직장 내 여성 왕따, 어디서 부터 잘못된 것일까 3 file 2018.05.25 하예원 1664
재건축 안전진단이 뭔가요? 1 2018.05.25 이영재 1904
남북 경제협력주, 안전한 걸까? 2 file 2018.05.25 오명석 2000
자유한국당 해산심판 청원 등록...'들끓는 민심' 2 file 2018.05.25 양성민 2043
정부 VS 시민단체 "노동자상은 어디에?" 2 file 2018.05.25 서고은 1481
북 핵실험장, 남 취재진만 접수 받고 풍계리로 1 file 2018.05.24 노원준 1587
누구를 위한 법인가? 2 file 2018.05.24 심윤지 1654
조작되는 정치 여론, 국민은 무엇을 해야 하나 3 2018.05.24 황지은 2111
대한민국의 흐린 하늘을 만드는 주범, 미세먼지 2 file 2018.05.24 노채은 1483
그해 봄은 뜨거웠네 2 file 2018.05.23 최시원 1686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주범, 미세먼지를 알아보자 2 file 2018.05.23 배민정 1387
하나된 한반도, 눈부신 경제성장 6 file 2018.05.23 박예림 5214
평화, 새로운 시작 2 file 2018.05.21 김혜민 1638
아직은 시작 단계인 남북정상회담. 2 2018.05.21 권오현 2092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 서버 오류 발생..네티즌들 “나만 안 되나” file 2018.05.18 디지털이슈팀 2017
뜨거운 한반도, 따뜻한 봄바람 불어올까 3 file 2018.05.17 정민승 2507
우리가 즐겨하는 게임, 과연 바람직하게 하는 방법은? 2 file 2018.05.16 석근호 1438
젠트리피케이션, 주거지에서 상업지로... 도시 활성화 vs 주민들의 피해 2 file 2018.05.14 김민경 4247
최저임금 인상의 문제점 2 file 2018.05.14 유근영 7829
경제 성장과 환경 보호, 중국이 쥔 양날의 검 3 file 2018.05.11 김명진 2186
유명 브랜드의 고객 폭행 사건 2 file 2018.05.11 구희운 1778
인천 초등생 살인 사건.. 13년으로 감형? 불만 표출 1 file 2018.05.09 이승원 1998
140416 단원고.. 그리고 잊혀진 사람들 2 2018.05.08 김지연 1494
해외, 국내의 #Metoo 운동, 차이점은? 1 file 2018.05.08 김세현 2071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는 LED 조명등 2 file 2018.05.04 박소윤 1842
‘4.27 판문점 선언’에 복잡한 속내를 감추지 못하는 중국 1 file 2018.05.03 박현규 2835
상암동 장례식장 건립, 주민들 반대 운동 확산 1 2018.05.03 도예준 2336
한반도에 봄이 온다 1 file 2018.05.02 강예진 2028
한반도 평화 물꼬 튼 '평창 동계올림픽' 1 file 2018.05.02 이선철 2042
한반도, 통일을 외치다! 2018.05.02 김하영 1893
EPR. 생산자도 폐기물에 대한 책임을 문다. file 2018.04.30 이기원 1997
남북정상, 한반도 평화시대 선언.."올해 종전선언·평화협정 전환 추진" file 2018.04.27 디지털이슈팀 2736
[남북정상회담] "한반도 평화와 번영" 두 정상 손 맞잡아 file 2018.04.27 디지털이슈팀 3330
미세먼지 이렇게 대처하자! 1 file 2018.04.27 서효정 1815
술을 판 판매자는 유죄, 술을 산 청소년은 무죄? 1 file 2018.04.27 곽태훈 2291
심판들의 치솟는 권위,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선수들. file 2018.04.26 김동현 1826
평생 잊혀지지 않는 상처 file 2018.04.26 손어진 178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39 Next
/ 39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