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문재인 대통령 임기 중 마지막 유엔 연설

by 최서윤대학생기자 posted Sep 27, 2021 Views 236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문재인 대통령과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은 지난 22일 유엔총회에서 연설하고 각종 일정을 소화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유엔총회에서 남··미 또는 남···4자가 참여하는 의미 있는 종전선언을 제안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전쟁 당사국들이 모여 종전선언을 이뤄낼 때 비핵화의 불가역적 진전과 함께 완전한 평화가 시작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더 나아가서 남북을 포함한 미국, 중국이 함께 회담하는 것을 언급했다. 미 국방부도 열려 있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다만 항상 그래왔듯 한반도의 비핵화를 전제로 두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종전선언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은 눈여겨볼 대목이다.


방탄소년단은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자격으로 찾은 미국 뉴욕 일정을 충실히 수행하고 24일 귀국했다. 방탄소년단은 제76차 유엔총회 '지속가능발전목표(SDG) 모멘트' 개회 세션 연설, UN과의 'SDG 모멘트' 인터뷰, 미국 ABC 방송 인터뷰 등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일정을 소화했으며,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뉴욕 한국문화원 등도 방문해 문화 사절 역할도 톡톡히 했다. 방탄소년단이 이번에 지녔던 여권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빨간색 여권이었는데 이는 외교관과 동일한 지위임을 알 수 있는 여권이다. 아이돌 가수로서는 이례적인 일이다


김구 선생님이 예전에 말씀하셨던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한국은 문화뿐만 아니라 군사력, 경제력 모두 손에 꼽을 수 있는 선진국이 되었다.


하와이 호놀룰루를 방문했던 문재인 대통령은 현지 시각으로 22"영웅들께서 가장 바라는 것은 한반도의 완전한 평화"라며 "지속가능한 평화는 유엔 창설에 담긴 꿈이며, 종전선언은 한반도를 넘어 평화를 염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용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특히 한반도의 평화와 종전선언을 강조했다. 임기 막바지에 한반도 평화와 종전선이라는 과업을 이룰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한다.


KakaoTalk_20210924_083020099.jpg

유튜브 MBCNEWS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최서윤 대학생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4기 대학생기자 최서윤]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2.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file 2021.11.22 김명현 93514
[PICK] 중국 기업 CEO들의 대거 사퇴.. 중국의 자유시장 위협받다 file 2021.09.02 이성훈 145039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300798
청소년의 방역패스, 필수인가 선택인가 1 file 2022.01.21 최재원 5891
尹,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 발표, 여가부는 어떻게 지금에 이르렀나 file 2022.01.20 고대현 34752
우리나라 가계부채 명목 GDP 대비 106.5%…가계경제 비상등 켜지나 file 2022.01.18 윤초원 3028
현 러시아 연방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에 대해 알아보자 file 2022.01.11 오유환 2082
정부, 2022 신년 특별사면 단행… 박근혜 전 대통령 포함 3,094명 대상 file 2022.01.07 이지은 21705
방역패스, 백신 미접종자 차별? 1 file 2022.01.06 피현진 1629
계속되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부동산 가격 떨어지나 2021.12.28 유지훈 1570
[공동취재] 기획기사 ③ 꿀잠, 그래서 뭐 하는 곳인데? file 2021.12.27 이유림 2345
[공동취재] 기획기사 ② 비정규노동자들의 쉼터 ‘꿀잠’, 재개발 속 부딪히는 이해관계 file 2021.12.27 함지원 2392
우후죽순 터지는 인사 실패와 망언들, 급락하는 윤석열의 지지율 file 2021.12.27 윤성현 1912
지속되는 헝다그룹의 부진.. 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file 2021.12.24 이성훈 1874
러시아까지 영국에 이어 코로나 누적 확진자 1천 만명 넘었다...위드 코로나는 역시나 다시 중지 file 2021.12.24 정지운 4107
[공동취재] 기획기사 ① 신길 2구역 “재개발만으로는 설명 불가능하다” file 2021.12.24 오정우 2417
방역패스, 이대로 괜찮을까? file 2021.12.22 김가은 1675
중국 대출우대금리 0.05%인하…이유는? file 2021.12.22 윤초원 1098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이대로 경기는 나아질까 file 2021.12.20 박서빈 2758
윤 후보, 홍대거리를 순찰하며 현 경찰제도에 대해 논의 file 2021.12.08 이승열 5941
故 노태우 전 대통령과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사회적 인식 왜 다른가? file 2021.12.07 오유환 2192
문재인 대통령,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20주년 기념식 축사 "정부정책 비판도 해야" file 2021.11.26 이지은 1475
접종률 75% 넘는 일본, 백신 기피로부터 전환 성공하나? file 2021.11.25 안태연 1777
코로나19 이후 일본과 한국의 관계 file 2021.11.25 이원희 1538
시진핑, 장기집권의 길을 열다: 중국 공산당 100년 역사상 3번째 '역사결의' file 2021.11.22 황호영 2188
이재명 與 후보, 위성정당 방지법 추진할 것 1 file 2021.11.17 고대현 6608
심상정·안철수, 다시 한번 서게 된 '선택의 기로' file 2021.11.16 김희수 7087
공급망 병목현상에 이어 전력난, 요소수 부족까지… 국내기업 “긴장” file 2021.11.10 윤초원 3541
이란, 핵 합의 복귀 밝혀, 이란과 미국 간 악연의 시발점은 어디인가? file 2021.11.08 권강준 4615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윤석열 전 검찰 총장 file 2021.11.08 송운학 2436
윤석열, 전두환 전 대통령 옹호에 이은 '개 사과' 논란에 이 지사 "한국판 홀로코스트 법 제정해야" file 2021.11.04 이도형 2938
국민의힘 경선 투표율 50% 이상 달성, 역대 최고치로 전망 file 2021.11.04 이승열 2087
국가를 이끄는 힘! 정치구조와 정부 비교, “한국과 중국의 정치구조” file 2021.10.29 권나연 3190
20대 대선에 출사표를 던진 군소후보들 file 2021.10.29 노영승 1674
'오커스'가 도대체 뭐길래.. 프랑스 왜 뿔났나 file 2021.10.28 조지환 1237
한국, 백신 부족 해소돼 ‘위드 코로나’ 준비 2 file 2021.10.25 안태연 2129
IMF, 세계경제전망 발표… 한국 경제는 선방하는 중 file 2021.10.18 엄태우 3316
경기도지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20대 대통령 후보로 확정 file 2021.10.15 고대현 1991
더불어민주당 2022년 대선 후보, 이재명 후보로 지명 file 2021.10.12 이승열 4417
코로나19에 의한 경제적 양극화 현상.. 그 이면에는 거대기업들과 무책임한 정부가 있다? file 2021.10.05 이성훈 3268
끝나지 않는 가슴 아픈 종파 싸움, 시리아 내전 file 2021.09.30 류채연 2463
2022년 대선, 국민의힘에선 누가 대선주자가 될까? file 2021.09.30 이승열 2972
역전을 노린다! 국민의힘 '추격자들'의 6인 6색 토론 전략 2021.09.30 김희수 4667
헝다그룹, 유동성 위기 극복 기대난 file 2021.09.29 윤초원 2790
홍콩 국가보안법 발의 이후 변화, 이대로 괜찮은가 file 2021.09.28 이원희 2674
끝나지 않은 전쟁, 미국은 왜 아프가니스탄을 떠났나 file 2021.09.27 강도현 4259
'제33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개최 file 2021.09.27 이지은 2367
2주 남은 국민의힘 2차 컷오프 경선, 최후의 4인은 누구 file 2021.09.27 윤성현 3546
격해지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유승민 전 의원의 표절 공방 file 2021.09.27 송운학 3233
문재인 대통령 임기 중 마지막 유엔 연설 file 2021.09.27 최서윤 236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3 Next
/ 53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