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위협받는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인권

by 19기이가빈기자 posted Sep 03, 2021 Views 22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소식은 바로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이다.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은 아프가니스탄의 군대를 철수하겠다고 선언했다. 미군 철수 이후에 아프가니스탄은 혼란에 빠졌다. 미군에 많은 부분을 의존하고 있던 아프가니스탄은 미군이 철수하자, 심각한 상황이 된 것이다. 결국 이슬람 무장 단체인 탈레반에게 권력을 내어주게 되었다. 이와 함께 많은 국민들이 고통스러운 삶을 살게 되었고,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하고 있다. 그중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여성 인권에 관한 것이다. 탈레반은 과거 집권기인 1996년부터 2001년까지 동안에 샤리아법으로 사회를 규제했다. 당시에 굉장히 강력하고, 엄격하게 사회를 규제해 많은 국민들이 힘들어했었다. 재집권하게 된 탈레반의 대변인은 언론, 여성 인권 등과 같은 것들은 이슬람법의 틀 안에서 존중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탈레반의 샤리아 법 적용은 아프가니스탄의 여성 인권의 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유사프자이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여성 인권 운동가 등 아프간의 여러 활동가들과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고, 그들은 자신들의 삶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면 함께 우려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KakaoTalk_20210902_102813789.jp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9기 이가빈기자]


또 그들 중 대부분은 1996년부터 2001년까지 일어난 아프가니스탄의 내전을 기억하며, 자신들의 안전, 권리, 보호, 교육권 등에 대해 많은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탈레반은 여성들의 사회적인 활동을 인정하지 않는 이슬람의 조직이다. 이들은 지난 1996년부터 2001년까지의 집권 기간 동안 모든 여학교를 폐쇄시켰고, 여성들의 교육을 막았다. 여성들은 일을 할 수 없었고, 남성의 동행 없이는 외출이 불가능했다. 부르카 착용은 필수였고, 이러한 규정들을 지키지 않는다면 처벌과 폭행이 이루어졌다. 탈레반이 재집권한 지금, 탈레반은 또다시 여성 탄압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7 45세 여성을 폭행으로 숨지게 했다. , 지난 17일 아프가니스탄 국영 방송의 앵커 카디자 아민을 비롯한 여러 여성 직원들에게 무기한 정직 처분을 내리고, 서부 헤라트 지방에서는 대학교 정문을 지키며 여학생들의 캠퍼스 출입을 막고 있다. 또한 부르카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여성을 숨지게 하기도 했다. 더 이상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인권이 짓밟히는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19기 이가빈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2.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file 2021.11.22 김명현 94003
[PICK] 중국 기업 CEO들의 대거 사퇴.. 중국의 자유시장 위협받다 file 2021.09.02 이성훈 145359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301550
페이스북과 유튜브, 오류의 원인은? file 2018.11.08 김란경 289202
ISIS' cultural atrocities in the Middle East 1 file 2016.06.25 정채현 132561
미 증시 S&P500 신고가 경신…지나친 낙관적 태도 자제해야 file 2020.08.21 이민기 105367
[PICK] 델타 변이 바이러스, 한명 당 평균 9명에게 전파 file 2021.08.27 김해린 74329
KAI의 국산 수송기 개발 계획 어떤 수송기 만들려는 건가 file 2021.04.29 하상현 60488
뜨겁게 불타올랐던 133일의 끝, 마침내 봄이 오다 1 file 2017.03.21 4기류지현기자 59316
4.7 보궐선거의 결과 그리고 그 이후의 행보 file 2021.04.26 백정훈 56799
청소년들의 언어사용 실태 5 file 2016.10.25 김나연 56750
청소년들의 비속어 사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file 2017.10.30 주진희 55622
소년법 폐지를 둘러싼 찬반 양론, 소년 범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1 file 2018.01.02 이지현 52119
진실을 숨기는 학교와 언론사···그 내막을 밝히다. 7 file 2017.02.11 서상겸 48826
Greatest Fakes, China file 2016.08.25 정채현 47485
문이과 통합교육과정에 따른 문제점 2 file 2016.03.25 조해원 46738
[PICK] 美과 中의 양보없는 줄다리기, 흔들리는 지구촌 file 2021.07.07 한형준 45534
청소년 언어문제 , 욕설문제 해결이 우선 file 2014.07.27 이동우 45382
[PICK] 백신 맞으려고 모의고사 접수? 절반이 25세 이상 file 2021.07.20 김해린 45092
공정무역의 가면을 쓴 불공정 무역 4 file 2016.09.25 노태인 43869
[PICK] 고위공직자 범죄 수사처와 검찰의 연이은 이첩 분쟁, 향후 미래는 file 2021.06.28 김민성 42727
[PICK] 독일 연방하원 선거... '혼전' file 2021.06.24 오지원 41926
"여주인님으로 모신다면.." 미성년자 상대 페이스북 변태행위 심각 15 file 2016.02.22 김현승 38649
핸드폰 수거, 학생의 인권침해인가? 10 file 2016.05.28 임지민 37684
독도를 위해 할 수 있는 일 3 file 2016.03.20 정아영 37141
환경부의 층간소음 해결책..쓸모있나? file 2015.02.10 이광제 35536
尹,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 발표, 여가부는 어떻게 지금에 이르렀나 file 2022.01.20 고대현 34914
대한민국 인구의 충격, 놓쳐버린 골든타임 3 file 2015.08.24 김동욱 34877
2015년, 마침내 해방을 이루다 3 file 2015.02.24 황혜준 32764
청소년 투표권,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12 file 2017.01.17 신호진 31621
외국어 간판이 ‘갑’, 쫓겨난 한글 간판 8 file 2016.03.19 반나경 31298
갈수록 줄어드는 청소년 정치 관심도...선거가 언제죠? 12 file 2016.02.19 박소윤 30901
미국의 양원제 상원, 하원에 대해서 알아보자 file 2017.12.26 전보건 30200
[취재파일]대구황산테러사건 16년, 그리고 태완이법 file 2015.02.25 김종담 30048
여전한 아동노동착취의 불편한 진실 2 file 2016.09.24 노태인 29707
CGV 좌석차등제, 영화관 좌석에 등급이 웬말인가 5 file 2016.03.20 정현호 29033
청소년 흡연, 치명적인 독 file 2014.07.31 이가영 28829
2018년 초,중,고 수학시간 계산기 사용 허용 file 2015.03.19 최재원 28541
물의 하수 처리과정을 살펴볼까요? 6 file 2015.11.01 홍다혜 28529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맞아 죽는다 2014.07.31 1677 27894
저렴한 가격에 교복사고 사랑을 나눠요! 3 file 2015.02.26 김민주 27858
손목만 잡아 당긴 것은 성추행인가 file 2015.03.19 김동욱 27337
다시 재현 된 우리 민족의 역사, 전주 3·13 만세운동 file 2015.03.25 김진아 27082
조국 청문회가 남긴 숙제는? file 2019.09.20 정예람 26976
[현장취재] 서울의 관광안내소는 오늘도 움직인다 8 file 2015.02.07 최윤정 26269
대한민국의 미래, 청소년들은 실질적인 정치교육을 받고있는가? 5 file 2015.03.25 이원지 25913
세상에 사랑을 퍼뜨릴 홀씨 서포터즈, 그 발대식 현장으로! 2 file 2015.02.23 김다윤 25691
학생들이 '직접' 진행하는 어린이날 행사열려 3 file 2015.05.05 박성은 2562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4 Next
/ 54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