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4.7 보궐선거의 결과 그리고 그 이후의 행보

by 백정훈대학생기자 posted Apr 26, 2021 Views 14404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그동안 임시 대행 체제로 유지되던 서울시에 새로운 서울특별시장이 당선됐다. 4.7 서울시 보궐선거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의 당선으로 끝이 났다. 작년 7월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사망으로 공석이 된 서울시장 자리에 많은 후보들이 이름을 올렸고, 선거 전부터 서울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부터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그리고 여러 군소 정당들과 무소속 후보들까지 많은 후보가 서울시를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KakaoTalk_20210425_214112256.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백정훈 대학생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의 단일화 과정은 처음부터 많은 이슈를 불러왔고, 매끄럽게 진행되지 않던 그들의 합의는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오세훈 후보로 단일화를 이뤄냈다. 1년 전 총선에서 과반수의 국회 의석을 얻었음에도 국민의 마음을 잡지 못한 여당과 박원순 전 시장의 논란은 이번 보궐선거에서 여당의 어려움을 불러왔다. 야권의 단일화 이후, 안철수 후보의 지지와 여당에 대한 국민들의 실망감은 결국 야당의 상승세를 이끌었고 박영선 후보 39%, 오세훈 후보 57%라는 생각보다 큰 격차로 선거가 마무리됐다. 


  그동안 여당 집권층들에 대한 국민들의 실망과 각종 사건들의 결과는 이번 재보선에서 여당의 참패를 야기했다. 이번 선거의 결과는 야당의 승리로 끝이 났지만, 기세가 완전히 넘어갔다고는 할 수 없다. 2022년에 있을 대선에서도 야권의 승리가 분명할 것이라 예측할 수는 없다. 이번 여당의 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국민들은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여당에 큰 경각심을 주었다. 야당도 예외는 없을 것이다. 


  앞으로 남은 1년이 여당과 야당 모두에게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다. 야당은 이번 승리에 취해서도 안 될 것이고, 여당도 이번 투표 결과를 국민들이 주는 경고로 깊게 새기고 국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해야 할 것이다. 또한, 다시 서울시를 이끌게 된 오세훈 시장도 승리에 안주하지 않고, 그동안 정체되었던 서울시 발전에 적극적인 모습으로 임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의 오세훈 시장의 행보와 정당들의 향후 행보에 많은 기대를 하는 바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3기 대학생기자 백정훈]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isplay_univ10th_01.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마지막 탄광 문 닫았더니...강원 태백시 '소멸 위기' file 2025.04.07 정성목 130729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2851560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file 2021.11.22 김명현 2625985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file 2023.04.11 나윤아 2265540
페이스북과 유튜브, 오류의 원인은? file 2018.11.08 김란경 458634
[PICK] 중국 기업 CEO들의 대거 사퇴.. 중국의 자유시장 위협받다 file 2021.09.02 이성훈 298276
ISIS' cultural atrocities in the Middle East 1 file 2016.06.25 정채현 185475
"여주인님으로 모신다면.." 미성년자 상대 페이스북 변태행위 심각 15 file 2016.02.22 김현승 176238
[PICK] 델타 변이 바이러스, 한명 당 평균 9명에게 전파 file 2021.08.27 김해린 174409
KAI의 국산 수송기 개발 계획 어떤 수송기 만들려는 건가 file 2021.04.29 하상현 149988
4.7 보궐선거의 결과 그리고 그 이후의 행보 file 2021.04.26 백정훈 144048
미 증시 S&P500 신고가 경신…지나친 낙관적 태도 자제해야 file 2020.08.21 이민기 141925
[PICK] 백신 맞으려고 모의고사 접수? 절반이 25세 이상 file 2021.07.20 김해린 140026
[PICK] 美과 中의 양보없는 줄다리기, 흔들리는 지구촌 file 2021.07.07 한형준 132890
[PICK] 고위공직자 범죄 수사처와 검찰의 연이은 이첩 분쟁, 향후 미래는 file 2021.06.28 김민성 129721
[PICK] 독일 연방하원 선거... '혼전' file 2021.06.24 오지원 126367
청소년들의 언어사용 실태 5 file 2016.10.25 김나연 97015
청소년들의 비속어 사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file 2017.10.30 주진희 93727
문이과 통합교육과정에 따른 문제점 2 file 2016.03.25 조해원 90908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 소손 원인 발표 ··· "죄송하며 감사하다." 3 file 2017.01.23 이정수 86966
공정무역의 가면을 쓴 불공정 무역 4 file 2016.09.25 노태인 80029
뜨겁게 불타올랐던 133일의 끝, 마침내 봄이 오다 1 file 2017.03.21 4기류지현기자 78712
소년법 폐지를 둘러싼 찬반 양론, 소년 범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1 file 2018.01.02 이지현 78522
건국대, 학과 통폐합 강행에...문과대학 학생들 '반발' file 2024.05.06 김태홍 78316
청소년 언어문제 , 욕설문제 해결이 우선 file 2014.07.27 이동우 76602
Greatest Fakes, China file 2016.08.25 정채현 75333
진실을 숨기는 학교와 언론사···그 내막을 밝히다. 7 file 2017.02.11 서상겸 73968
[기자수첩] 도심 집회에 교통 체증...집시법은 지켜지고 있을까 file 2024.02.08 권우석 71253
[기자수첩] 노키즈존은 차별...'케어키즈존'이 필요하다 file 2023.12.31 심이슬 70841
'붕괴 직전' 충주시 중앙어울림시장...대피하지 않는 상인들 file 2024.05.18 이성결 70567
[기자수첩] 청각장애인 삶 조명한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 file 2024.01.28 박한비 70367
尹,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 발표, 여가부는 어떻게 지금에 이르렀나 file 2022.01.20 고대현 69607
노원구 서울과학기술대에 북한 오물풍선 낙하 file 2024.07.27 정수연 69178
[기자수첩] 데이트폭력이 부른 비극...김포 반려견 유기 사건 1 file 2024.03.13 김진원 68567
부르카(Burka) 착용 금지법,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생각해봐야 할 법률 8 file 2019.04.25 박서연 68015
[기자수첩] 스쿨존 적색시간 신호등 의무 도입해야 file 2024.07.27 권우석 67932
[기자수첩] 아이돌과 팬의 접점이 된 팝업스토어 file 2024.12.01 이주하 67857
퓰리처상 사진전, 우크라이나 전쟁에 스포트라이트 file 2025.02.24 김영서 67760
[기자수첩] 다시 등장한 범죄자신상 사이트...'사적 심판' 확산 file 2024.05.18 김진원 67741
정의당, 앞으로의 미래는? 2021.02.23 김성규 67396
친환경 건축 전시관, '서울에너지드림센터' 가보니 file 2024.12.01 김태영 67182
독도를 위해 할 수 있는 일 3 file 2016.03.20 정아영 66871
'구미 라면축제' 흥행했지만...협소한 공간에 불편 목소리 file 2024.12.01 서성민 66069
3차 재난지원금 지급,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file 2020.11.27 김성규 65972
한국 프로야구 '천만관중' 시대...잠실 야구장 가보니 file 2024.10.04 김현우 65774
2015년, 마침내 해방을 이루다 3 file 2015.02.24 황혜준 65686
세월호 참사 10년...노란 물결에 동참한 해남고 학생들 file 2024.04.28 유지아 65604
세계의 논쟁 거리, (한국의) 개고기 식용 찬반 논쟁 1 file 2017.09.25 김희주 6504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6 Next
/ 56
kyp_side_01.png
kyp_side_02.png
kyp_side_0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