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더불어민주당 예비당원협의체 ‘더 새파란’, 회원정보 유출돼...논란

by 17기김찬영기자 posted Dec 03, 2020 Views 233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픽쳐.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7기 김찬영기자]


최근 창립식을 가진 청소년정치단체이자 더불어민주당 예비당원협의체인 더 새파란에서 창립식 당시 회원들의 개인정보가 담긴 명단이 유출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더 새파란의 위원장은 참석자 명단 및 전화번호 등이 적힌 pdf 파일을 일부 회원들이 있는 카카오톡 사담방에 올렸고, 후에 이 pdf 파일이 삭제 안 되는 것을 인지한 후, 이를 덮기 위해 소위 이모티콘 테러라는 방법을 사용해 이 사건을 수습하려고 하였다. 이 사건은 큰 문제가 없다고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2011년에 제정된 법률 제10465호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사건이다.

 

이름, 전화번호와 같은 개인정보는 주민등록번호 못지않게 중요한 개인정보이다. 개인정보 보호법 제 3조에 따르면 개인정보 처리자는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을 명확하게 해야 하고, 그 목적에 필요한 범위에서 최소한의 개인정보만을 적법하고 정당하게 수집해야 하며,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에 필요한 범위에서 적합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해야 하고 그 목적 외의 용도로 활용해서는 안 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또한 통화 혹은 거래의 과정에서 수집한 개인정보는 당사자의 동의를 얻었을 때만 사용이 가능하며, 절대 제삼자에게 공개해서는 안 된다. 또한 해당 정보를 유출 및 변경, 훼손하였을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해당된다.

 

당시 사담방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청소년 지지포럼인 더불어청소년의 회원들의 개인정보도 있었는데, 이에 대해 더불어청소년이정인 위원장은 "개인정보는 21세기 정보화 사회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정보"라며, 이를 관리하지 못하고 유출까지 했다면 엄중한 책임을 지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취재가 시작되자, '더 새파란' 측은 문자를 통해 사과의 뜻을 밝혔으나 늑장 대응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그리고, 지난달 27일 만들어진 더 새파란내에서 채팅 유출을 엄격히 제한한다는 규칙을 제정했는데, 이 사건을 무마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명단 유출 피해자 중 한 명인 A 씨는 "저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누군가에 의해 공개되었다는 것이 매우 불쾌하고, 또 다른 피해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다"며 불쾌감과 걱정을 드러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17기 김찬영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yp_displayad_02.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90131
힘의 가치 2017.10.10 최지원 3908
희망을 주는 무료 급식소와 취약계층의 피해... file 2020.02.12 정다현 1195
흡연자와 비흡연자, 갈등은 담배 연기를 타고... file 2017.11.29 오태준 6292
흡연부스, 개선이 필요 합니다. 17 file 2016.02.25 최호진 18549
흡연, 줄일 순 없는 걸까? file 2020.08.03 이수미 714
흔들리던 새벽, 우리도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file 2020.01.06 정다은 1698
흉물속의 리그 file 2016.10.23 한종현 10645
휴가를 반기지 않는 반려견들 5 file 2016.08.11 임지민 9176
후성유전, 이것의 정체는? file 2018.10.22 여다은 3534
황교안의 선택... 그 방향은? 3 file 2017.02.18 최우혁 8851
황교안, 주목해야 할 보수진영의 대선주자 9 file 2017.02.22 김나현 11061
환영받지 못하는 종이 빨대, 이대로 괜찮을까? 4 file 2019.02.25 이하랑 7307
환경을 파괴하는 아보카도? file 2019.06.10 김예진 3911
환경영향조사 마친 나주SRF 결정은? file 2020.05.14 김현수 946
환경부의 층간소음 해결책..쓸모있나? file 2015.02.10 이광제 30395
환경 오염의 주범 일회용 컵, 정부가 규제한다 2 file 2018.09.11 이승은 6959
확진자 급등세에도 2달만에 봉쇄 완화하는 인도네시아 1 file 2020.06.30 오윤성 2907
화재는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른다 1 file 2020.09.22 정주은 1300
화재경보기가 울렸을 떄 2 file 2016.05.25 유승균 11144
화재 발생의 원인, 외장재 및 건물 구조가 영향 크게 미쳐 file 2018.03.01 정예현 8237
화장하는 청소년들 4 file 2016.04.24 신수빈 21028
화이트 데이 상술...소비계획 세워야 6 file 2016.03.20 이은아 11515
화성에 원숭이를? 3 file 2016.03.22 백미정 13668
화성 동탄신도시 센터포인트 몰 건물화재 발생, 현재 화재 진압 중... (속보) 6 file 2017.02.04 최민규 12622
화려했던 팬택, 역사 속으로 사라지다 3 file 2017.08.28 정용환 6636
홍콩의 외침, 송환법을 반대한다! file 2019.08.30 박고은 2443
홍콩, 자유를 지키기 위해 거리로 나가다 file 2019.09.02 선혜인 2828
홍콩 시위, 소녀는 왜 싸늘한 시신으로 돌아왔나 file 2019.10.21 박채원 3368
홍콩 국민들을 하나로 모은 범죄인 인도법 file 2019.06.21 이서준 4104
홍준표 정부·여당과 합의한 의료계에 "합의된 안의 지켜지지 않을 때 투쟁을 해도 늦지 않다" 3 file 2020.09.09 최성민 1081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또다시 갈등의 대한민국으로 들어갑니다." 2 file 2018.09.27 마민찬 2776
혼용무도(昏庸無道)인 대한민국, 필리버스터는 왜 등장했는가? 2 file 2016.03.01 최지환 11181
혼밥을 아시나요? 16 file 2017.02.19 민소은 11009
형광등 대신 LED가 선호되는 이유는? file 2019.03.05 심선아 3758
현실로 다가온 미래 기술 file 2019.04.22 박현준 3567
현대판 코르셋, 이대로 괜찮은가? 2 file 2019.02.22 문혜원 4559
혁신학교, 시스템을 체계화 해야... file 2017.03.19 김영민 4288
헛되지 않은 우리의 선택, 문재인 대통령 4 2017.05.25 성유진 5098
헌팅턴 무도병이란? 1 file 2020.08.11 이한나 804
헌정사상 최초 현직 대통령 박근혜 탄핵! 1 file 2017.03.12 장인범 6600
헌정 사상 첫 대통령 파면, 이후 조기 대선은? 1 file 2017.03.10 최예현 5905
헌재소장 임명 부결... 문재인정부 사법개혁 '적신호' 1 file 2017.09.21 고범준 3811
헌재, 낙태죄 위헌 판단…향후 대한민국의 미래에 미칠 영향은? 3 2019.04.18 송안별 3477
헌법재판소,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file 2019.05.28 김민준 3094
헌법재판소 앞의 사람들 5 2017.02.15 안유빈 9375
헌법재판소 앞, 식지않는 열기 file 2017.02.18 전태경 10306
헌법기관 vs 헌법기관... 아직 끝나지 않은 싸움 file 2017.03.21 박찬웅 5148
허울뿐인 ‘딥페이크 처벌법’… ‘딥페이크’ 범죄, 막을 수 있을까 1 file 2021.02.23 장혜수 7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9 Next
/ 49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