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마카롱에 숨겨진 비밀

by 11기이주희기자 posted Jun 12, 2019 Views 112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마카롱222.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1기 이주희기자]


마카롱을 아시나요? 마카롱은 아몬드나 코코넛, 밀가루, 달걀 흰자위, 설탕 따위를 넣어 만든 고급 과자로 우리가 일상생활에 흔히 즐겨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그런데 이러한 마카롱에서 미생물 및 타르색소 기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한국소비자원'에서 공개하였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21개 브랜드 마카롱 제품에 대한 안정성 시험과 표시실태 조사 등을 실시했는데 황색포도상구균 시험 결과, 이 중 6개의 브랜드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되어서 충격을 주었다. 이 브랜드에서 3개의 업체에서는 즉시 위생관리 계획을 회신했으나, 다른 2개의 브랜드에서는 답변을 하지 않고 폐업을 한 상태이다.


그럼 황색포도상구균이란 무엇일까? 황색포도상구균은 대부분의 동물과 사람의 피부, 코점막 등에 존재하여 식중독뿐만 아니라 피부의 화농성 질환을 일으키는 공기나 토양, 하수 등에 널리 분포하는 균이다. 황색포도상구균뿐만 아니라 우리가 먹는 마카롱들의 색깔은 모두 알록달록 예쁜 색깔을 띠고 있는데, 그 이유가 바로 색소를 넣어서이다. 하지만 이 타르색소를 시험한 결과 2개의 브랜드에서 황색 제4호, 제5호 등이 기준을 초과해서 사용하였다고 한다.


과연 이 사실을 알고도 마카롱을 먹는 사람들이 많을까? 본 기자 역시 평소에 마카롱을 즐겨 먹었지만, 오늘 이 기사를 쓰면서 마카롱에 대해서 아주 많은 생각이 머릿속에 떠다니고 있다. 이러한 사실들을 알게 되니 마카롱을 먹기가 조금 꺼려지고 마카롱이 아니더라도 주위에 맛있게 먹는 음식들을 잘 살펴보고 먹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음식을 만드는 판매자라면 음식을 만들 때 경각심을 가지고 만들어야 할 것 같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11기 이주희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10기김여진기자 2019.06.22 16:22
    헉 그런 사실이 있는 건 처음 알았네요..
    구매자 입장에서도 더 신중하게 알아보고 고민해서 사먹어야할것같아요!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19493
힘의 가치 2017.10.10 최지원 2092
흡연자와 비흡연자, 갈등은 담배 연기를 타고... file 2017.11.29 오태준 3411
흡연부스, 개선이 필요 합니다. 17 file 2016.02.25 최호진 14785
흉물속의 리그 file 2016.10.23 한종현 8881
휴가를 반기지 않는 반려견들 5 file 2016.08.11 임지민 7668
후성유전, 이것의 정체는? file 2018.10.22 여다은 1055
황교안의 선택... 그 방향은? 3 file 2017.02.18 최우혁 7248
황교안, 주목해야 할 보수진영의 대선주자 9 file 2017.02.22 김나현 9279
환영받지 못하는 종이 빨대, 이대로 괜찮을까? 4 file 2019.02.25 이하랑 1714
환경을 파괴하는 아보카도? file 2019.06.10 김예진 972
환경부의 층간소음 해결책..쓸모있나? file 2015.02.10 이광제 25761
환경 오염의 주범 일회용 컵, 정부가 규제한다 2 file 2018.09.11 이승은 2532
화재경보기가 울렸을 떄 2 file 2016.05.25 유승균 8697
화재 발생의 원인, 외장재 및 건물 구조가 영향 크게 미쳐 file 2018.03.01 정예현 3550
화장하는 청소년들 4 file 2016.04.24 신수빈 16715
화이트 데이 상술...소비계획 세워야 6 file 2016.03.20 이은아 9871
화성에 원숭이를? 3 file 2016.03.22 백미정 11120
화성 동탄신도시 센터포인트 몰 건물화재 발생, 현재 화재 진압 중... (속보) 6 file 2017.02.04 최민규 10384
화려했던 팬택, 역사 속으로 사라지다 3 file 2017.08.28 정용환 3759
홍콩 국민들을 하나로 모은 범죄인 인도법 file 2019.06.21 이서준 855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또다시 갈등의 대한민국으로 들어갑니다." 2 file 2018.09.27 마민찬 1062
혼용무도(昏庸無道)인 대한민국, 필리버스터는 왜 등장했는가? 2 file 2016.03.01 최지환 9534
혼밥을 아시나요? 16 file 2017.02.19 민소은 9187
형광등 대신 LED가 선호되는 이유는? file 2019.03.05 심선아 963
현실로 다가온 미래 기술 file 2019.04.22 박현준 796
현대판 코르셋, 이대로 괜찮은가? 2 file 2019.02.22 문혜원 1295
혁신학교, 시스템을 체계화 해야... file 2017.03.19 김영민 2710
헛되지 않은 우리의 선택, 문재인 대통령 4 2017.05.25 성유진 3394
헌정사상 최초 현직 대통령 박근혜 탄핵! 1 file 2017.03.12 장인범 4255
헌정 사상 첫 대통령 파면, 이후 조기 대선은? 1 file 2017.03.10 최예현 4174
헌재소장 임명 부결... 문재인정부 사법개혁 '적신호' 1 file 2017.09.21 고범준 2253
헌재, 낙태죄 위헌 판단…향후 대한민국의 미래에 미칠 영향은? 3 2019.04.18 송안별 992
헌법재판소,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file 2019.05.28 김민준 817
헌법재판소 앞의 사람들 5 2017.02.15 안유빈 7990
헌법재판소 앞, 식지않는 열기 file 2017.02.18 전태경 8765
헌법기관 vs 헌법기관... 아직 끝나지 않은 싸움 file 2017.03.21 박찬웅 2944
허리케인 어마와 마리아 이후의 푸에르토리코 섬 file 2017.11.27 이민정 2314
행정안전부 주관, 2017 을지연습 실시 file 2017.08.25 김성연 1966
핸드폰 수거, 학생의 인권침해인가? 10 file 2016.05.28 임지민 18833
해외를 들썩인 '포켓몬Go', 도대체 무엇이길래? 3 file 2016.07.17 백현호 8823
해외, 국내의 #Metoo 운동, 차이점은? 1 file 2018.05.08 김세현 2073
해군, ‘아덴만 여명작전’ 6주년 기념식 열어 6 file 2017.01.24 김혜진 10049
함께 지켜온 대한민국,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들 1 file 2017.10.23 변서연 2466
함께 지켜나가요, 소녀들의 평화 file 2017.04.16 김효림 2693
할머님, 저희랑 함께해요! file 2017.11.30 안옥주 3005
할리우드 성추행 사건;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2 file 2017.10.16 박우빈 3014
할랄 그리고 경제 file 2018.04.24 조찬미 1847
한파 속 뒤늦은 '포켓몬고' 출시…'안전 주의보' 4 file 2017.02.18 주용권 915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9 Next
/ 39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