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마카롱에 숨겨진 비밀

by 11기이주희기자 posted Jun 12, 2019 Views 19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마카롱222.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1기 이주희기자]


마카롱을 아시나요? 마카롱은 아몬드나 코코넛, 밀가루, 달걀 흰자위, 설탕 따위를 넣어 만든 고급 과자로 우리가 일상생활에 흔히 즐겨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그런데 이러한 마카롱에서 미생물 및 타르색소 기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한국소비자원'에서 공개하였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21개 브랜드 마카롱 제품에 대한 안정성 시험과 표시실태 조사 등을 실시했는데 황색포도상구균 시험 결과, 이 중 6개의 브랜드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되어서 충격을 주었다. 이 브랜드에서 3개의 업체에서는 즉시 위생관리 계획을 회신했으나, 다른 2개의 브랜드에서는 답변을 하지 않고 폐업을 한 상태이다.


그럼 황색포도상구균이란 무엇일까? 황색포도상구균은 대부분의 동물과 사람의 피부, 코점막 등에 존재하여 식중독뿐만 아니라 피부의 화농성 질환을 일으키는 공기나 토양, 하수 등에 널리 분포하는 균이다. 황색포도상구균뿐만 아니라 우리가 먹는 마카롱들의 색깔은 모두 알록달록 예쁜 색깔을 띠고 있는데, 그 이유가 바로 색소를 넣어서이다. 하지만 이 타르색소를 시험한 결과 2개의 브랜드에서 황색 제4호, 제5호 등이 기준을 초과해서 사용하였다고 한다.


과연 이 사실을 알고도 마카롱을 먹는 사람들이 많을까? 본 기자 역시 평소에 마카롱을 즐겨 먹었지만, 오늘 이 기사를 쓰면서 마카롱에 대해서 아주 많은 생각이 머릿속에 떠다니고 있다. 이러한 사실들을 알게 되니 마카롱을 먹기가 조금 꺼려지고 마카롱이 아니더라도 주위에 맛있게 먹는 음식들을 잘 살펴보고 먹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음식을 만드는 판매자라면 음식을 만들 때 경각심을 가지고 만들어야 할 것 같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11기 이주희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17290
"우리는 동물 실험을 반대합니다!' 영국 국민들의 바뀌는 태도, 한국이 배워야 할 자세 file 2019.06.14 이채린 147
독도는 협상 조건이다? file 2019.06.13 맹호 181
소셜그래프, 청소년 도박 중독의 시작 file 2019.06.13 양재성 144
마카롱에 숨겨진 비밀 file 2019.06.12 이주희 194
그람 염색, 세균을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자 file 2019.06.12 양지윤 139
환경을 파괴하는 아보카도? file 2019.06.10 김예진 196
패스트푸드는 이제 안녕, 오늘부터는 슬로푸드 file 2019.06.07 이채은 364
퀴어 퍼레이드 그 스무 번째 도약, 평등을 향한 도전! 서울 도심 물들인 무지개 file 2019.06.07 정운희 459
꿈꾸는 광고, 드림 애즈 Dream Ads 2019.06.07 봉하연 134
코에 빨대가 꽂혀있는 거북이가 발견된 그 이후, 지금 file 2019.06.07 박서연 177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 file 2019.06.07 최예주 159
치사율 100% '아프리카돼지열병' file 2019.06.07 이지수 155
5G 그것이 알고 싶다 1 file 2019.06.05 봉정근 632
스타링크 프로젝트 시작되... 스타링크 위성 60기 발사 성공 file 2019.06.05 김병국 192
중국에선 벌써 열풍! 우리는? file 2019.06.05 최민경 163
무개념 팬들의 SNS 테러에 얼룩지는 축구계 1 file 2019.06.05 이준영 598
‘학폭 미투’ 지울 수 없는 기억, 돌이킬 수 없는 과거 file 2019.06.04 장예주 191
중국의 일대일로, 그들의 야망이 드러나다 file 2019.06.03 김도윤 193
언론의 힘, 그리고 언론의 빛과 어둠 file 2019.06.03 박은서 211
정말 물가는 월급 빼고 다 상승하는 것일까? 1 file 2019.06.03 송수진 219
과학, 왜 어렵게 느껴질까? file 2019.05.31 박현준 214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2 file 2019.05.31 박지예 237
버스 파업, 이대로 괜찮을까? 2 file 2019.05.31 방민경 175
뉴욕타임스 전직기자 앤드류 새먼이 전하는 "한국이 매력적인 이유" 2019.05.31 공지현 215
오프라인 쇼핑몰의 위기.. 사실 온라인 쇼핑몰 매출 상승 때문이 아니다? file 2019.05.31 김도현 342
Snapmaker 2.0 , 킥스타터에서 3D프린터의 틀을 깨다 2019.05.30 박진서 431
날로 커지는 중국의 영향력, 중국어 자격증 HSK 전격 해부 file 2019.05.30 장윤서 211
인천 동구의 경제,, 이대로 무너지는가 file 2019.05.30 이가영 212
5·18민주화운동과 희생자를 기리며 file 2019.05.29 박고은 182
덴마크 - 한국 수교 60주년 file 2019.05.29 남윤서 190
대구시민의 관심이 집중된 신청사 건립, 대체 무엇일까? 1 file 2019.05.29 김민정 184
헌법재판소,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file 2019.05.28 김민준 413
길거리 흡연, 그만 하세요! file 2019.05.27 유재훈 330
27년 만에 깨어난 사람도 있다! 안락사는 허용되어야 할까? file 2019.05.27 배연비 196
아직도 갈 길이 먼 시리아 난민 문제 file 2019.05.27 백지수 428
'이천 수간 사건' 국민청원 게시 file 2019.05.27 허서인 203
美 워싱턴주, 시신을 흙으로 만드는 법안 통과 1 file 2019.05.24 이현 881
백두산이 폭발한다? file 2019.05.24 백지은 284
학교가 가르치는 흡연 2 file 2019.05.24 김현지 794
피로 물든 광주, 진실은 어디에? file 2019.05.24 안서경 375
수단의 대통령, 30년만에 물러나다 file 2019.05.23 이솔 239
노인 자살, 도대체 왜? file 2019.05.23 진찬희 253
리디노미네이션(Redenomination), 과연 한국에서 필요한가? file 2019.05.23 황채연 199
"잊지 않겠습니다" 지난달 16일 안산서 세월호참사 5주기 기억식 열려 file 2019.05.23 황수빈 191
제39주년, 우리가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예의 file 2019.05.22 박문정 204
우크라이나의 '개그맨' 출신 대통령 file 2019.05.22 이서준 271
아직 받지 못한 사과, 당신은 알고 계십니까? 2 file 2019.05.22 이송이 236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를 위해 혁신하다 file 2019.05.22 박수혁 17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8 Next
/ 38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