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마카롱에 숨겨진 비밀

by 11기이주희기자 posted Jun 12, 2019 Views 19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마카롱222.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1기 이주희기자]


마카롱을 아시나요? 마카롱은 아몬드나 코코넛, 밀가루, 달걀 흰자위, 설탕 따위를 넣어 만든 고급 과자로 우리가 일상생활에 흔히 즐겨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그런데 이러한 마카롱에서 미생물 및 타르색소 기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한국소비자원'에서 공개하였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21개 브랜드 마카롱 제품에 대한 안정성 시험과 표시실태 조사 등을 실시했는데 황색포도상구균 시험 결과, 이 중 6개의 브랜드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되어서 충격을 주었다. 이 브랜드에서 3개의 업체에서는 즉시 위생관리 계획을 회신했으나, 다른 2개의 브랜드에서는 답변을 하지 않고 폐업을 한 상태이다.


그럼 황색포도상구균이란 무엇일까? 황색포도상구균은 대부분의 동물과 사람의 피부, 코점막 등에 존재하여 식중독뿐만 아니라 피부의 화농성 질환을 일으키는 공기나 토양, 하수 등에 널리 분포하는 균이다. 황색포도상구균뿐만 아니라 우리가 먹는 마카롱들의 색깔은 모두 알록달록 예쁜 색깔을 띠고 있는데, 그 이유가 바로 색소를 넣어서이다. 하지만 이 타르색소를 시험한 결과 2개의 브랜드에서 황색 제4호, 제5호 등이 기준을 초과해서 사용하였다고 한다.


과연 이 사실을 알고도 마카롱을 먹는 사람들이 많을까? 본 기자 역시 평소에 마카롱을 즐겨 먹었지만, 오늘 이 기사를 쓰면서 마카롱에 대해서 아주 많은 생각이 머릿속에 떠다니고 있다. 이러한 사실들을 알게 되니 마카롱을 먹기가 조금 꺼려지고 마카롱이 아니더라도 주위에 맛있게 먹는 음식들을 잘 살펴보고 먹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음식을 만드는 판매자라면 음식을 만들 때 경각심을 가지고 만들어야 할 것 같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11기 이주희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17290
뜨겁게 불타올랐던 133일의 끝, 마침내 봄이 오다 1 file 2017.03.21 4기류지현기자 55056
진실을 숨기는 학교와 언론사···그 내막을 밝히다. 7 file 2017.02.11 서상겸 42495
청소년 언어문제 , 욕설문제 해결이 우선 file 2014.07.27 이동우 28273
환경부의 층간소음 해결책..쓸모있나? file 2015.02.10 이광제 25361
대한민국 인구의 충격, 놓쳐버린 골든타임 3 file 2015.08.24 김동욱 24707
문이과 통합교육과정에 따른 문제점 2 file 2016.03.25 조해원 23768
[취재파일]대구황산테러사건 16년, 그리고 태완이법 file 2015.02.25 김종담 23428
다시 재현 된 우리 민족의 역사, 전주 3·13 만세운동 file 2015.03.25 김진아 22491
2015년, 마침내 해방을 이루다 3 file 2015.02.24 황혜준 22335
2018년 초,중,고 수학시간 계산기 사용 허용 file 2015.03.19 최재원 22231
저렴한 가격에 교복사고 사랑을 나눠요! 3 file 2015.02.26 김민주 21967
손목만 잡아 당긴 것은 성추행인가 file 2015.03.19 김동욱 21701
[현장취재] 서울의 관광안내소는 오늘도 움직인다 8 file 2015.02.07 최윤정 21454
학생들이 '직접' 진행하는 어린이날 행사열려 3 file 2015.05.05 박성은 20980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맞아 죽는다 2014.07.31 1677 20885
청소년 흡연, 치명적인 독 file 2014.07.31 이가영 20575
서울여중, 활기 찬 봄의 향연 속 백일장/사생대회 실시 1 file 2015.05.21 변유진 20028
학생의 안전을 위협하는 골프장 건설 4 file 2015.03.17 김다정 19764
대한민국의 미래, 청소년들은 실질적인 정치교육을 받고있는가? 5 file 2015.03.25 이원지 19494
소년법 폐지를 둘러싼 찬반 양론, 소년 범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1 file 2018.01.02 이지현 19444
은여울 역사동아리, 서대문형무소에 가다 1 file 2015.05.24 이세령 19431
세상에 사랑을 퍼뜨릴 홀씨 서포터즈, 그 발대식 현장으로! 2 file 2015.02.23 김다윤 19350
청소년 투표권,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12 file 2017.01.17 신호진 19173
졸업식 현장 그곳을 취재하다. 2 file 2015.02.26 이도경 18850
9시 등교제,9시 '하원'제로.. 2014.09.20 최아연 18620
과연 9시등교 좋은 것일까 안 좋은것일까? 2 2014.09.27 김민성 18598
핸드폰 수거, 학생의 인권침해인가? 10 file 2016.05.28 임지민 18312
청소년들의 언어사용 실태 5 file 2016.10.25 김나연 18279
9시 등교, 확실한가 2014.09.29 오선진 18126
반려동물에서 한순간에 유기동물로..대한민국 유기동물의 현주소 1 file 2015.02.26 신정은 17948
[단독]대구황산테러사건 '태완이법' 4월 임시국회 통과 불발 1 file 2015.05.06 김종담 17879
9시 등교, 갈등의 기로에 있지만 보안한다면 최고의 효과 2014.09.25 김신형 17844
밑 빠진 독에 9시 등교 붓기 file 2014.09.06 박정언 17822
갈수록 줄어드는 청소년 정치 관심도...선거가 언제죠? 12 file 2016.02.19 박소윤 17642
[현장취재] 고등학생, 미래를 거닐다. 2015 YDMC 전공탐색의 날 열려...... 1 file 2015.02.07 최재원 17409
[단독]탈핵을 위한 청소년들의 9박 10일간의 일주, 성공리에 마쳐 2 file 2015.04.30 김종담 17396
자칭 언론사? 정보화 시대와 우리의 과제 2 file 2015.10.25 김진아 17053
9시등교, 개선이 필요하다. 2014.09.04 이세영 16825
국가보훈처, 제4회 애국가 부르기 UCC 공모전 개최 file 2015.09.09 온라인뉴스팀 16747
누구에 의한, 누구를 위한 9시 등교인가 2014.09.30 권경민 16646
학생들을 위한 교육시스템이 정착되길 바라며... 2 2015.02.08 홍다혜 16627
9시등교 아싸! 2014.09.24 박승빈 16588
아동 살인 공소시효 폐지법 '태완이법' 1소위 통과 [종합] 1 file 2015.07.21 김종담 16389
물의 하수 처리과정을 살펴볼까요? 6 file 2015.11.01 홍다혜 16379
화장하는 청소년들 4 file 2016.04.24 신수빈 16264
대안 문화에서 미숙한 문화로 2014.07.31 조민지 16230
봄바람과 함께 떠나는 문학기행 file 2015.05.25 정영우 1618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8 Next
/ 38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