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09.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또다시 갈등의 대한민국으로 들어갑니다."

by 8기마민찬기자 posted Sep 27, 2018 Views 6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최근 미국에서 약 2달간 생활을 하고 있던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남겼다. 홍준표 전 대표는 지난 6.13 지방선거 이후에 14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국민 여러분의 선택을 존중한다."라고 말하며 "오늘부로 당 대표직을 내려놓는다."라는 의견을 밝히고 자유한국당 당 대표직에서 사퇴한 후 미국으로 떠났다.


 홍준표 전 대표는, 98일 자신에 페이스북 계정에 "1982년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공직에 들어선 이래 지난 36년 동안 검사. 국회의원. 도지사. 상임위원장. 원내대표. 당 대표를 거치면서 숨 가쁜 세월을 보냈습니다."라고 생각을 전하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지난 두 달 동안 36년 만에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미국에서 보내면서 대한민국의 혜택을 그렇게 많이 받았던 내가 나머지 인생을 대한민국을 위해 어떻게 헌신해야 할지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라고 했다. 또한 "독서와 충전, 성찰과 반성의 시간을 보낸 지난 두 달은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홍준표 전 대표는 "또다시 갈등의 대한민국으로 들어갑니다."라는 말을 하였고 "내 나라가 부국강변한 나라가 되고 선진강국이 되도록 배전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라며 글을 마쳤다. 홍준표 전 대표의 글을 두고 귀국 후 정계 복귀를 예고했다는 추측이 나온다. 반대로 홍준표 전 대표 측은 공부와 연구를 위해 일본 등으로 다시 출국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준표 전 대표는, 미국에 있는 동안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내 정치 이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꾸준히 드러내 온 바가 있어 정치권에서 홍준표 전 대표의 귀국 이후 벌어질 일들이 이슈가 될 것이다.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은 98일 약 5시를 기준으로 900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으며 관심을 받고 있다.


홍준표1.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8기 마민찬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8기 마민찬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9기김수현기자 2018.10.12 23:19
    며칠전 혼준표 전 대표가 지금 대한민국에 큰 문제가 새로 생긴것마냥 “문재인 정권은 평화라는 허울 좋은 명분으로 영토 양보, 선(先) 무장해제, 대북지원, 북핵 인정을 하고 국가보안법 폐지, 지방분권화로 한국 내 연방제를 실시한 후 남북 연방제 통일을 한다고 국민들에게 환상을 심어주려 하고 있다”고한적이 있는데,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꼬인 국제관계를 회복하느라 바쁜 한 나라의 수장을 왜 저렇게 깎아내리는 지 모르겠어요. 생각의 방식이 다를 뿐 부국강병한 나라를 만들자는 마음만은 우리 모두가 같은 마음이겠죠?
  • ?
    9기임현욱기자 2018.10.21 01:20
    이명박근혜 정권이라고 하셨는데 이는 전 대통령에 대한 예의를 지키지 않은 것입니다. 기자단으로의 책임을 지켜주시고요, 어떤 면에서 국제관계를 꼬이게 했다고 생각하시는가요? 국제관계는 상황에 따라 다르게 대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의 시대상황과 지금의 시대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꼬였다고 평가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13778
힘의 가치 2017.10.10 최지원 1675
흡연자와 비흡연자, 갈등은 담배 연기를 타고... file 2017.11.29 오태준 2654
흡연부스, 개선이 필요 합니다. 17 file 2016.02.25 최호진 13316
흉물속의 리그 file 2016.10.23 한종현 8549
휴가를 반기지 않는 반려견들 5 file 2016.08.11 임지민 7213
후성유전, 이것의 정체는? file 2018.10.22 여다은 556
황교안의 선택... 그 방향은? 3 file 2017.02.18 최우혁 6928
황교안, 주목해야 할 보수진영의 대선주자 9 file 2017.02.22 김나현 8887
환경부의 층간소음 해결책..쓸모있나? file 2015.02.10 이광제 24545
환경 오염의 주범 일회용 컵, 정부가 규제한다 2 file 2018.09.11 이승은 1238
화재경보기가 울렸을 떄 2 file 2016.05.25 유승균 8068
화재 발생의 원인, 외장재 및 건물 구조가 영향 크게 미쳐 file 2018.03.01 정예현 2363
화장하는 청소년들 4 file 2016.04.24 신수빈 15485
화이트 데이 상술...소비계획 세워야 6 file 2016.03.20 이은아 9391
화성에 원숭이를? 3 file 2016.03.22 백미정 10544
화성 동탄신도시 센터포인트 몰 건물화재 발생, 현재 화재 진압 중... (속보) 6 file 2017.02.04 최민규 9729
화려했던 팬택, 역사 속으로 사라지다 3 file 2017.08.28 정용환 3172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또다시 갈등의 대한민국으로 들어갑니다." 2 file 2018.09.27 마민찬 615
혼용무도(昏庸無道)인 대한민국, 필리버스터는 왜 등장했는가? 2 file 2016.03.01 최지환 9158
혼밥을 아시나요? 16 file 2017.02.19 민소은 8719
혁신학교, 시스템을 체계화 해야... file 2017.03.19 김영민 2365
헛되지 않은 우리의 선택, 문재인 대통령 4 2017.05.25 성유진 3005
헌정사상 최초 현직 대통령 박근혜 탄핵! 1 file 2017.03.12 장인범 3887
헌정 사상 첫 대통령 파면, 이후 조기 대선은? 1 file 2017.03.10 최예현 3836
헌재소장 임명 부결... 문재인정부 사법개혁 '적신호' 1 file 2017.09.21 고범준 1788
헌법재판소 앞의 사람들 5 2017.02.15 안유빈 7636
헌법재판소 앞, 식지않는 열기 file 2017.02.18 전태경 8425
헌법기관 vs 헌법기관... 아직 끝나지 않은 싸움 file 2017.03.21 박찬웅 2598
허리케인 어마와 마리아 이후의 푸에르토리코 섬 file 2017.11.27 이민정 1844
행정안전부 주관, 2017 을지연습 실시 file 2017.08.25 김성연 1581
핸드폰 수거, 학생의 인권침해인가? 10 file 2016.05.28 임지민 16783
해외를 들썩인 '포켓몬Go', 도대체 무엇이길래? 3 file 2016.07.17 백현호 8454
해외, 국내의 #Metoo 운동, 차이점은? 1 file 2018.05.08 김세현 1585
해군, ‘아덴만 여명작전’ 6주년 기념식 열어 6 file 2017.01.24 김혜진 9511
함께 지켜온 대한민국,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들 1 file 2017.10.23 변서연 1960
함께 지켜나가요, 소녀들의 평화 file 2017.04.16 김효림 2376
할머님, 저희랑 함께해요! file 2017.11.30 안옥주 2408
할리우드 성추행 사건;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2 file 2017.10.16 박우빈 2514
할랄 그리고 경제 file 2018.04.24 조찬미 1369
한파 속 뒤늦은 '포켓몬고' 출시…'안전 주의보' 4 file 2017.02.18 주용권 8812
한중관계, 깊어지는 감정의 골 1 2017.05.21 유승균 2063
한일 위안부 협의, 그 후.. 13 file 2016.02.21 안성미 11086
한반도의 판도라의 상자, 고리 1호기의 영구폐로 3 file 2017.06.22 이빈 1927
한반도에 봄이 온다 1 file 2018.05.02 강예진 1610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전쟁 file 2016.09.24 이민구 7793
한반도, 통일을 외치다! 2018.05.02 김하영 1470
한반도 평화 물꼬 튼 '평창 동계올림픽' 1 file 2018.05.02 이선철 1551
한반도 비핵화 운전대 잡은 韓, 떨떠름한 中,日 file 2018.03.08 박현규 12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5 Next
/ 35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