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09.pngside_bottom_01.png
시사포커스

해외, 국내의 #Metoo 운동, 차이점은?

by 8기김세현기자 posted May 08, 2018 Views 175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3월 기사 사진.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 김세현기자]

 

이 시대에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많은 나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사회 운동은 무엇일까. 어쩌면 너무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생각했던 것들, 옳은 것이라고 생각 없이 믿었던 것들이 틀렸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한 운동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요즈음 가장 영향력 있고 또는 파급력이 크고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Metoo' 운동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먼저 '#Metoo' 운동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영어로는 'Me too movement'라고 하고 2017년 하비 와인스타인이 성폭력이나 성희롱 같은 행위을 비난하기 위해서 해시태그를 다는 행동에서 시작되었다. 우리나라보다는 미국과 같은 해외의 선진국에서 시작이 되었다. 미국보다는 조금 늦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미투 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보고 용기를 내서 피해자들이 세상에 나오고 있다. 하지만, 미국과 같은 나라와는 조금 다른 점이 없지 않아 있는데, 그 차이점은 무엇이고 차이가 왜 나는 것일까?

 

먼저, 우리보다 미투 운동이 먼저 일어났고 반응이 엄청난 미국의 미투 운동과의 차이점을 알아보자. 미국과 우리나라의 가장 큰 차이점을 찾아보자면 유명인사들이 미투 운동에 대해 발언을 하고 그 사람들이 직접 나섰던 미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학생, 신입사원, 등 사회적 약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피해를 당했기 때문이다. 사회적 약자는 사회에서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발언을 하거나 행동을 해도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사람들이 일컫는 말이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 학생, 신입사원 같은 사람들이 피해를 당하고 있기 때문에 발언할 기회조차 주지 않았고, 용기를 내어 발언을 한 사람에게는 역고소와 같은 2차 피해를 받게 되었다. 이렇게 사회 구조적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생각이 삐뚤어져 있는데, 미투 운동이 미국과 같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을까?

 

이렇게 미투 운동은 점점 범위가 넓어지고 있고,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면서 사회적인 인식과 생각이 바뀌고 있다. 미투 운동과 같은 사회 운동을 통해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어떠한 고정관념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이 변화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생각도 변화했으면 한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6기 김세현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15670
힘의 가치 2017.10.10 최지원 1811
흡연자와 비흡연자, 갈등은 담배 연기를 타고... file 2017.11.29 오태준 2922
흡연부스, 개선이 필요 합니다. 17 file 2016.02.25 최호진 13820
흉물속의 리그 file 2016.10.23 한종현 8656
휴가를 반기지 않는 반려견들 5 file 2016.08.11 임지민 7360
후성유전, 이것의 정체는? file 2018.10.22 여다은 725
황교안의 선택... 그 방향은? 3 file 2017.02.18 최우혁 7040
황교안, 주목해야 할 보수진영의 대선주자 9 file 2017.02.22 김나현 9036
환영받지 못하는 종이 빨대, 이대로 괜찮을까? 4 file 2019.02.25 이하랑 808
환경부의 층간소음 해결책..쓸모있나? file 2015.02.10 이광제 24952
환경 오염의 주범 일회용 컵, 정부가 규제한다 2 file 2018.09.11 이승은 1651
화재경보기가 울렸을 떄 2 file 2016.05.25 유승균 8267
화재 발생의 원인, 외장재 및 건물 구조가 영향 크게 미쳐 file 2018.03.01 정예현 2766
화장하는 청소년들 4 file 2016.04.24 신수빈 15836
화이트 데이 상술...소비계획 세워야 6 file 2016.03.20 이은아 9579
화성에 원숭이를? 3 file 2016.03.22 백미정 10748
화성 동탄신도시 센터포인트 몰 건물화재 발생, 현재 화재 진압 중... (속보) 6 file 2017.02.04 최민규 10026
화려했던 팬택, 역사 속으로 사라지다 3 file 2017.08.28 정용환 3367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또다시 갈등의 대한민국으로 들어갑니다." 2 file 2018.09.27 마민찬 750
혼용무도(昏庸無道)인 대한민국, 필리버스터는 왜 등장했는가? 2 file 2016.03.01 최지환 9287
혼밥을 아시나요? 16 file 2017.02.19 민소은 8876
형광등 대신 LED가 선호되는 이유는? file 2019.03.05 심선아 405
현실로 다가온 미래 기술 file 2019.04.22 박현준 123
현대판 코르셋, 이대로 괜찮은가? 2 file 2019.02.22 문혜원 643
혁신학교, 시스템을 체계화 해야... file 2017.03.19 김영민 2500
헛되지 않은 우리의 선택, 문재인 대통령 4 2017.05.25 성유진 3128
헌정사상 최초 현직 대통령 박근혜 탄핵! 1 file 2017.03.12 장인범 4005
헌정 사상 첫 대통령 파면, 이후 조기 대선은? 1 file 2017.03.10 최예현 3964
헌재소장 임명 부결... 문재인정부 사법개혁 '적신호' 1 file 2017.09.21 고범준 1952
헌재, "낙태죄는 위헌"…향후 대한민국의 미래에 미칠 영향은? 2 2019.04.18 송안별 174
헌법재판소 앞의 사람들 5 2017.02.15 안유빈 7750
헌법재판소 앞, 식지않는 열기 file 2017.02.18 전태경 8531
헌법기관 vs 헌법기관... 아직 끝나지 않은 싸움 file 2017.03.21 박찬웅 2692
허리케인 어마와 마리아 이후의 푸에르토리코 섬 file 2017.11.27 이민정 2010
행정안전부 주관, 2017 을지연습 실시 file 2017.08.25 김성연 1700
핸드폰 수거, 학생의 인권침해인가? 10 file 2016.05.28 임지민 17495
해외를 들썩인 '포켓몬Go', 도대체 무엇이길래? 3 file 2016.07.17 백현호 8576
해외, 국내의 #Metoo 운동, 차이점은? 1 file 2018.05.08 김세현 1752
해군, ‘아덴만 여명작전’ 6주년 기념식 열어 6 file 2017.01.24 김혜진 9667
함께 지켜온 대한민국,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들 1 file 2017.10.23 변서연 2142
함께 지켜나가요, 소녀들의 평화 file 2017.04.16 김효림 2490
할머님, 저희랑 함께해요! file 2017.11.30 안옥주 2640
할리우드 성추행 사건;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2 file 2017.10.16 박우빈 2681
할랄 그리고 경제 file 2018.04.24 조찬미 1537
한파 속 뒤늦은 '포켓몬고' 출시…'안전 주의보' 4 file 2017.02.18 주용권 8920
한중관계, 깊어지는 감정의 골 1 2017.05.21 유승균 2173
한일 위안부 협의, 그 후.. 13 file 2016.02.21 안성미 11338
한반도의 판도라의 상자, 고리 1호기의 영구폐로 3 file 2017.06.22 이빈 207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6 Next
/ 3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