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청소년 언어문제 , 욕설문제 해결이 우선

by 이동우회장 posted Jul 27, 2014 Views 7653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U%BC%E~1.JPG

▲ (출처) EBS 다큐프라임 욕해도될까요? 中 




“애들다 욕해요. 안하는애 없을껄요?”


“욕이 안좋은건지 알면서도, 다하니까 또 하게되고...”






 요즘 학생들을 보면 길거리에서도 서슴치 않고 욕을 하고 심지어는 어른들 앞에서도 말을 가리지 않는 학생도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청소년의 언어생활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평소에 욕설이나 비속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고 답한 학생은 4%밖에 되지 않는다. 또한 고등학생 한 명이 학교에서 4시간동안 평균 385번의 욕을 한다고 한다.



 수치가 말해주듯 많은 학생들이 욕설을 하고있고 습관화 되어있다. 청소년의 언어문제에서 가장 대두가 되는것을 욕설에 관한 문제이다. 지금에 와서 청소년에 욕설이 대두되는 이유는 전보다 더 저연령화됬고 더 평준화 되었기 때문이다. 대중매체의 확산은 어린아이도 욕을 하게 만들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욕을 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청소년의 언어문제를 대중매체에 탓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럼 어떤식으로 청소년의 언어를 순화 할 수 있을까?




 ■ 욕의 정확한 뜻을 알게하자



 욕설의 개성방안으로 진주대 도덕교육과 이경원 교수는 “청소년들에게 사용하는 욕의 정확한 의미를 알려줘야 한다”고 답했다. 많은 학생들은 욕의 뜻도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정확한 뜻을 알려주면 욕의 빈도가 줄어들 것 이라는 생각을 드러냈다.

 학생들이 사용하는 욕의 대부분은 성적이고 저급한 표현들이 많다. 정확한 뜻을 알면 수치심 때문이라도 욕의 빈도가 줄 수 있을 것이다.




 ■  전국민적인 캠페인 절실


 욕설의 개선방안으로 동신대 상담심리학과 최태산 교수는 “청소년언어문제는 국가적 문제이고 또한 어른들의 잘못도 부정하지 못하므로, 국가적인 언어순환 켐페인등으로 전국민이 함께 노력해야 극복 할 수 있다”말하였고, 언어문화교육개발원 김수연 부장은 “바른 언어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정부와 지역사회, 학교 등이 함께 동참하는 대책이 시급하다”면서 모두가 언어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한다는 주장을 밝혔다.

 전국민이 청소년언어문제에 좀더 관심을 가지고 극복 할 수 있도록 인도한다면 청소년의 생각도 바꿀 수 있을 것 이다.




 위의 전문가의 공통된 의견은 청소년의 인식의 변화이다. 스스로 변화한다면 좋겠지만 스스로 바뀌지않는다면 주변에서 도와줘야하고 구체적방안을 밝히고 있다.





 많은 해결 방안이 있겠지만, 학생들 스스로에 노력이 가장 기본적인 밑바탕이 아닐까싶다.






[니코틴탑=이동우 학생기자]


buglabi02@naver.com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isplay_univ10th_01.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마지막 탄광 문 닫았더니...강원 태백시 '소멸 위기' file 2025.04.07 정성목 125244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2841878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file 2021.11.22 김명현 2620654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file 2023.04.11 나윤아 2263142
페이스북과 유튜브, 오류의 원인은? file 2018.11.08 김란경 458494
[PICK] 중국 기업 CEO들의 대거 사퇴.. 중국의 자유시장 위협받다 file 2021.09.02 이성훈 298035
ISIS' cultural atrocities in the Middle East 1 file 2016.06.25 정채현 185405
"여주인님으로 모신다면.." 미성년자 상대 페이스북 변태행위 심각 15 file 2016.02.22 김현승 176169
[PICK] 델타 변이 바이러스, 한명 당 평균 9명에게 전파 file 2021.08.27 김해린 174278
KAI의 국산 수송기 개발 계획 어떤 수송기 만들려는 건가 file 2021.04.29 하상현 149904
4.7 보궐선거의 결과 그리고 그 이후의 행보 file 2021.04.26 백정훈 143966
미 증시 S&P500 신고가 경신…지나친 낙관적 태도 자제해야 file 2020.08.21 이민기 141780
[PICK] 백신 맞으려고 모의고사 접수? 절반이 25세 이상 file 2021.07.20 김해린 139885
[PICK] 美과 中의 양보없는 줄다리기, 흔들리는 지구촌 file 2021.07.07 한형준 132786
[PICK] 고위공직자 범죄 수사처와 검찰의 연이은 이첩 분쟁, 향후 미래는 file 2021.06.28 김민성 129604
[PICK] 독일 연방하원 선거... '혼전' file 2021.06.24 오지원 126309
청소년들의 언어사용 실태 5 file 2016.10.25 김나연 96912
청소년들의 비속어 사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file 2017.10.30 주진희 93638
문이과 통합교육과정에 따른 문제점 2 file 2016.03.25 조해원 90818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 소손 원인 발표 ··· "죄송하며 감사하다." 3 file 2017.01.23 이정수 86922
공정무역의 가면을 쓴 불공정 무역 4 file 2016.09.25 노태인 79970
뜨겁게 불타올랐던 133일의 끝, 마침내 봄이 오다 1 file 2017.03.21 4기류지현기자 78652
소년법 폐지를 둘러싼 찬반 양론, 소년 범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1 file 2018.01.02 이지현 78442
건국대, 학과 통폐합 강행에...문과대학 학생들 '반발' file 2024.05.06 김태홍 78159
청소년 언어문제 , 욕설문제 해결이 우선 file 2014.07.27 이동우 76539
Greatest Fakes, China file 2016.08.25 정채현 75252
진실을 숨기는 학교와 언론사···그 내막을 밝히다. 7 file 2017.02.11 서상겸 73923
[기자수첩] 도심 집회에 교통 체증...집시법은 지켜지고 있을까 file 2024.02.08 권우석 71134
[기자수첩] 노키즈존은 차별...'케어키즈존'이 필요하다 file 2023.12.31 심이슬 70671
'붕괴 직전' 충주시 중앙어울림시장...대피하지 않는 상인들 file 2024.05.18 이성결 70417
[기자수첩] 청각장애인 삶 조명한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 file 2024.01.28 박한비 70226
尹,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 발표, 여가부는 어떻게 지금에 이르렀나 file 2022.01.20 고대현 69491
노원구 서울과학기술대에 북한 오물풍선 낙하 file 2024.07.27 정수연 69052
[기자수첩] 데이트폭력이 부른 비극...김포 반려견 유기 사건 1 file 2024.03.13 김진원 68454
부르카(Burka) 착용 금지법,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생각해봐야 할 법률 8 file 2019.04.25 박서연 67861
[기자수첩] 스쿨존 적색시간 신호등 의무 도입해야 file 2024.07.27 권우석 67810
[기자수첩] 아이돌과 팬의 접점이 된 팝업스토어 file 2024.12.01 이주하 67694
퓰리처상 사진전, 우크라이나 전쟁에 스포트라이트 file 2025.02.24 김영서 67629
[기자수첩] 다시 등장한 범죄자신상 사이트...'사적 심판' 확산 file 2024.05.18 김진원 67606
정의당, 앞으로의 미래는? 2021.02.23 김성규 67062
친환경 건축 전시관, '서울에너지드림센터' 가보니 file 2024.12.01 김태영 67039
독도를 위해 할 수 있는 일 3 file 2016.03.20 정아영 66789
'구미 라면축제' 흥행했지만...협소한 공간에 불편 목소리 file 2024.12.01 서성민 65918
3차 재난지원금 지급,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file 2020.11.27 김성규 65690
한국 프로야구 '천만관중' 시대...잠실 야구장 가보니 file 2024.10.04 김현우 65660
2015년, 마침내 해방을 이루다 3 file 2015.02.24 황혜준 65522
세월호 참사 10년...노란 물결에 동참한 해남고 학생들 file 2024.04.28 유지아 65493
세계의 논쟁 거리, (한국의) 개고기 식용 찬반 논쟁 1 file 2017.09.25 김희주 6479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6 Next
/ 56
kyp_side_01.png
kyp_side_02.png
kyp_side_0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