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시사포커스

아르바이트도 외모지상주의?…아르바이트생을 지켜주세요!

by 4기이예희기자 posted Feb 21, 2017 Views 3087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지난 18일, 알바 노조에서는 부당한 일을 겪은 알바생들의 제보를 받아 홍대 합정 일대를 돌며 근로기준법 위반과 불법대우를 일삼는 기업들을 규탄하는 <알바가 간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의 규탄 타깃이 된 기업은 스타벅스, CGV, 유니클로, 맥도날드였다. 


023d24d84104a0f7602efdef73c899fe.jpg

[이미지 제공=알바노조 페이스북/관리자로부터 사용 허락 맡음]


그 중에서도 CGV는 '미소지기' 선정 기준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기 전까지 매번 아르바이트생들의 용모를 평가하여 '깔끔이'와 '꼬질이'로 구분, 시급에 차이를 주기까지 했다. 실제 알바노조의 조사에 따르면, CGV '미소지기'의 80%가 외모 기준에 의한 제재를 받은 적 있고, 88%가 면접 단계 중 외모차별을 느꼈다고 응답했다. 이를 부당히 여긴 알바노조가 그를 비판하고 일명 '꾸미기 노동'을 철폐하라는 목소리를 낸 지도 어언 1년이 다 되어 감에도 불구하고, 변화는 없는 실정이다. 아래 이미지는 실제 CGV 미소지기 용모, 복장 기준이다. 남자와 여자를 구분하여 정도를 넘은 까다로운 기준들이 빽빽이 쓰여져 있고, '근무하기 전 확인해주세요'라는 문구 밑의 머리, 양말, 입술 색, 스타킹, 손톱, 명찰 기준 아래에는 임금의 차이에 영향을 주는 '깔끔이' 라는 용어가 쓰이고 있다. 실제 CGV 미소지기 노동자의 97%는 사비로 스타킹, 립스틱, 구두 등 회사요구물품을 구입한 적 있다고 답했다.


IE001957200_STD.jpg

[이미지 제공=알바노조 페이스북/관리자로부터 사용 허락 맡음]


16649225_1232288216849714_548013491840668711_n.jpg

[이미지 제공=알바노조 페이스북/관리자로부터 사용 허락 맡음]


또한 CGV는 작년 3월 31일 그 외에도 과도한 벌점제도, 외모 차별, 아르바이트 생에 대한 과도한 감시, 턱없이 부족한 휴식시간, 부당해고 등으로 인해 알바노조로부터 9대 요구안도 받았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강제 꾸미기 노동'이 없어지지 않고 있다. 18일 알바노조는 <알바가 간다>행사에서 이를 규탄하는 포스트잇을 붙이고 구호도 외쳤다.


'외모지상주의'라는 말이 팽배해질 정도로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외모'가 능력으로 여겨지기까지 하는 요즘, 많은 사람들이 이를 비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청년들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까지 외모로 인한 차별을 받고 있다. 또한 외모의 규정을 맞추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까지 돈을 써야 하는 입장이다. 문제가 발생한 뒤부터 침묵을 지키고 있는 CGV 역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고 외모로 차등을 주는 구조를 바꾸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4기 이예희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 ?
    4기최민규기자 2017.02.22 00:33
    외모지상주의.. 정말 심각한 문제죠.. 앞으로는 많은 기업들이 겉보다는 속을 더 들여다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
    4기이예희기자 2017.02.25 11:27
    많은 사람들이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고쳐지지 않아 더 문제가 되죠ㅠㅠ 이미 사회 속에 깊이 파고들어있는 생각이라 고치기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개개인의 노력으로부터 고치려는 노력이 비롯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 ?
    4기사회부기자김재정 2017.02.22 11:30
    외모지상주의 문제는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매장 종업원의 '외모'가 제품의 판매 및 홍보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외모가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사회의 인식이 바뀌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저희들부터 노력해야겠죠?? ^^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
    4기이예희기자 2017.02.25 11:29
    종업원의 '외모' 역시 하나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것에 동의하지만 앞으로는 더욱 건강한 경쟁을 위해 종업원의 외모를 보는 기업의 심사 기준보다 자신들의 제품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능력있는 종업원의 채용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 ?
    4기사회부기자김재정 2017.02.22 11:30
    외모지상주의 문제는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매장 종업원의 '외모'가 제품의 판매 및 홍보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외모가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사회의 인식이 바뀌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저희들부터 노력해야겠죠?? ^^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
    6기이종은기자 2017.02.22 15:10
    요즘 알바하는 청년들이 힘들다는 게 이런 쪽에서도 느껴지는군요... 기업들은 그런 청년들을 위해서 더 배려하고 서로가 좋은 관계를 꾸려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말 좋은 기사였습니다.
  • ?
    4기이예희기자 2017.02.25 11:30
    청년들의 어려움은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기업에서도 청년들의 어려움을 헤아리려는 노력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 ?
    4기이윤지기자 2017.02.22 15:46
    정말 어디에서든지 외모차별은 심각한 문제가 되는 것같아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려면 많은 사람들의 의식 먼저 변해야 할텐데 쉽지는 않겠죠 ㅠㅠ 하루빨리 외모지상주의 현상이 없어졌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기사 잘 보고 갑니다 ㅎㅎ
  • ?
    4기이예희기자 2017.02.25 11:32
    아무래도 기업의 경우 자신들의 이윤을 남겨야 하니 변화가 개인으로부터 비롯되어야 할텐데요ㅠㅠ 그를 위해 미디어들도 외모지상주의보다 능력이 중요하다는 의미를 내포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 ?
    5기정예진기자 2017.02.22 16:48
    요즘 외모지상주의 문제가 더 심각해지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ㅠㅠㅠ 아무래도 외모적인 부분을 완전히 배재할 순 없지만 차츰 바껴져나가기를 바랍니다 좋은 기사 감사해요~
  • ?
    4기이예희기자 2017.02.25 11:33
    심각하다면서 더욱 그 문제점이 커지고 있는 현실이죠ㅠㅠ 조금씩 바뀌려는 노력이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 ?
    4기신현민기자 2017.02.22 17:28
    저 역시 현 사회에 외모지상주의는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기사를 읽고 외모지상주의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문제가 발생한 후로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는 CGV 역시 공식적인 입장을 빨리 밝혀주었으면 하네요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 ?
    4기이예희기자 2017.02.25 11:34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 역시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하루빨리 CGV에서 공식 입장을 밝히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 ?
    4기성다인기자 2017.02.22 22:33
    외모로 인한 차별은 정말 별로인거 같아요.. 앞으로는 이런 사회인식이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 ?
    4기이예희기자 2017.02.25 11:35
    외모라는 것이 선천적인 것이기 때문에 그로 인해 차별을 하는 행위가 정말 옳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생각이 모여 사회 인식의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 ?
    4기최유라기자 2017.02.23 01:57
    요즘 사회가 외모를 많이 중시하고 있는 것은 정말 큰 문제인 것 같아요. 물론 외모가 좋으면 그 사람에 대한 첫인상이 좋을 순 있겠죠. 하지만 보편적인 미의 기준을 따라가기보다는 자신의 개성과 매력을 드러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인식 먼저 바꾸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
    4기이예희기자 2017.02.25 11:36
    보편적인 미의 기준을 따르다보니 개성이 경시되고 결국엔 색깔없는 사회가 되겠죠. 개인의 인식 변화가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사회의 인식도, 이러한 기업의 문화도 바뀌게 되겠죠?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 ?
    6기정상아기자 2017.02.23 15:49
    외모지상주의 문제는 점점 더 심각해지고있는 추세인데요... 겉보다 속이 더 중요하다는 걸 알아야 할텐데 말이죠. 요즘 청년들이 외모로 평가받고 있다는게 우리의 현실이라니.. 앞으로 외모지상주의 문제가 개선되는 쪽으로 변했으면 좋겠네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
    4기이예희기자 2017.02.25 11:37
    겉보다 속이 중요하다 항상 말로만 하고 실제로는 겉을 더 보는 사회가 되어 안타깝습니다. 외모보다 능력이 중시되는 사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 ?
    이런 일이 실제로 벌어진다니 너무 슬프네요...
  • ?
    4기이예희기자 2017.02.25 11:38
    실제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심각성을 깨달았습니다. 좀더 많은 사람들이 심각성을 깨닫고 생각을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 ?
    4기황수빈기자 2017.02.24 04:00
    외모지상주의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는 한사람 한사람 인식을 조금씩 바꿔야 할 것 같아요!! 현재 대한민국의 심각한 사회문제인 외모지상주의가 해결됬으면 좋겠어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
    4기이예희기자 2017.02.25 11:39
    개개인의 인식 변화가 정말 중요하죠 그것으로부터 사회의 변화가 이끌어내질테니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 ?
    4기김가빈기자 2017.02.24 21:47
    외모가 아르바이트 속애서도 차별되는 것은 미세하게 알았는데 이렇게 직접 느끼니까 정말 문제 인것 같아요.앞으로는 이런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 날텐데 좋은 해결방안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
    4기이예희기자 2017.02.25 11:40
    이러한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날 것이라는 말씀이 정말 마음 아프지만 현실이라 더욱 심각성이 느껴지네요. 더 많은 미디어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 ?
    4기김가빈기자 2017.02.24 21:47
    외모가 아르바이트 속애서도 차별되는 것은 미세하게 알았는데 이렇게 직접 느끼니까 정말 문제 인것 같아요.앞으로는 이런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 날텐데 좋은 해결방안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
    4기정무의기자 2017.02.25 10:34
    저도 예전에 알바할 때 조건이 화장은 꼭 하는거여서 저분들의 심정을 더 이해할 수 있네요ㅠ기사 잘 읽고 갑니다!
  • ?
    4기이예희기자 2017.02.25 11:41
    실제 겪어보신 일이라니 마음 아프네요. 앞으로는 그러한 조건이 없어지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 ?
    4기오경서기자 2017.02.25 14:02
    성실함과 단정함이면 면접기준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외모에 대한 세세한 기준까지 세우니 이 기업들이 알바를 뽑는건지 미스코리아를 뽑는건지 모르겠네요. 비정규직들에대한 보호정책으로 이런 사회의 병폐들이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
    4기이예희기자 2017.02.26 09:15
    외모 기준 중 단정함은 어느정도 납득이 가지만 과하게 꾸며야 한다는 기준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분명 CGV 말고도 이러한 기업들이 더 있을 것입니다. 한시빨리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 ?
    4기이민지기자 2017.02.25 22:38
    여성 인권에 대한 문제의식이 커져왔고, 많은 페미니스트 분들이 활동하고 계시지만 아직까지도 이런 부분에서는 여성 인권에 대한 인식이 부재한 것 같네요. 몇년뒤면 당장 제 일이 될 텐데 착잡합니다 ㅜㅜ
  • ?
    4기이예희기자 2017.02.26 09:16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해당되는 문제이지만 여성에게 더 집중되어 있는 문제겠죠. 능력 위주의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 문제들이 얼른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 ?
    4기이하영기자 2017.02.27 02:14
    우리가 정말 이야기해야할 문제에 대해 기사를 써주신 것 같아요. 좋은기사 잘 읽고 갑니다:)
  • ?
    4기이예희기자 2017.04.08 23:22
    많은 이야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 ?
    4기정지용기자 2017.02.27 09:04
    고쳐지지 않는 사회의 문제....하루빨리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 ?
    4기이예희기자 2017.04.08 23:23
    사회의 문제는 잘 고쳐지지 않아서 더 아픈 것 같아요. 반복되고 또 아픈 사람이 생기고ㅜ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기자수첩] 일본 애니에 밀린 한국영화...한국영화가 몰락하는 이유 file 2023.04.11 나윤아 230607
[PICK] 'SRT 전라선 투입'... 철도노조 반발 파업 file 2021.11.22 김명현 400117
[단독] 시민단체가 국회 명칭 도용해 ‘청소년 국회’ 운영..‘대한민국청소년의회’ 주의 필요 file 2018.05.31 디지털이슈팀 614061
9시등교, 최선 입니까? 2014.09.21 전지민 19569
9시 등교, 폐지 아닌 개선 필요 2014.09.21 김민기 18964
9시등교, 과연 학생들은? 2014.09.21 박채영 19403
9시 등교, 진정 조삼모사인가? 2014.09.21 임수현 17858
9시 등교, 거품 뿐인 정책 2014.09.21 선지수 22231
전교생 기숙사제 학교에 9시 등교 시행, 여파는? 2014.09.21 이예진 20414
9시 등교, 그것이 알고 싶다. 2014.09.21 부경민 19523
9시 등교제, 이것이 진정 우리가 원했던 모습일까 2014.09.21 김나영 18208
9시등교 학생들에게 과연 좋을까? 2014.09.21 이세현 18257
9시등교, 진정으로 수면권을 보장해주나? 2014.09.21 정세연 19551
공부 시간이 줄어들었다? 2014.09.21 고정은 19919
학부모vs.교총, 9시 등교 그 결말은? 2014.09.21 최윤정 18955
9시 등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14.09.21 김현진 18466
9시 등교,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책인가 그저 빈 껍데기인가 2014.09.21 박민경 20982
9시 등교,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2014.09.22 서유미 18564
9시 등교 시행 그 후.. 문제의 근본을 해결하지 못한 조삼모사식 정책 2014.09.22 차진호 21052
9교시 등교 2014.09.22 김건재 22296
9시 등교, 득일까 실일까 2014.09.22 손윤주 19041
9시 등교제가 과연 좋은 영향만을 가져다 주는 것일까? 2014.09.22 김아정 19283
9시 등교, 과연 학생들을 위한 정책인가? 2014.09.22 심현아 18412
9시 등교, 앞으로 나아갈 길이 멀다. 2014.09.23 3001 18271
9시 등교, 누구를 위한 것인가? file 2014.09.23 한지홍 23626
9시 등교는 학생 주체 교육제도의 첫 시작으로 남을 수 있을 것인가 2014.09.23 박민아 19330
학생들에 의한, 학생들을 위한 9시등교. file 2014.09.24 황혜준 22246
9시등교 아싸! 2014.09.24 박승빈 24585
아침밥 있는 등굣길 2014.09.24 최희선 18318
2%부족한 9시등교 2014.09.24 이효경 20433
9시등교, 실제 시행해보니......, 2014.09.24 구혜진 18428
9시등교 학생들을 위한 것일까 2014.09.24 신윤주 19344
9시등교,가시박힌 시선으로만 봐야하는 것인가.. 1 2014.09.24 안유진 18003
9시등교 새로운 시작 2014.09.24 김희란 18235
학생들을 위한, 9시 등교제 2014.09.24 권지영 22848
9시 등교, 당신의 생각은? 2014.09.25 김미선 21645
9시등교 과연 옳은것일까 2014.09.25 이지혜 21781
9시 등교, 새로운 제도를 대하는 학교의 방법 2014.09.25 최희수 18815
양날의 검, 9시 등교 2014.09.25 김익수 20265
교육현실 그대로....등교시간만 바뀌었다! 2014.09.25 명은율 21813
9시 등교를 원하세요? 2014.09.25 명지율 22497
9시 등교, 누구를 위한 것인가 file 2014.09.25 이지원 25297
‘9시 등교’로 달라진 일상에 대한 작은 생각 2014.09.25 이주원 21873
9시 등교는 꼭 필요하다!! 1 2014.09.25 김영진 20269
지켜보자 9시 등교 2014.09.25 김예영 19521
9시등교제, 옳은 선택일까 2014.09.25 김혜빈 20416
일찍 일어나는 새만이 모이를 먹을 수 있을까 2014.09.25 조윤주 21376
9시 등교, 갈등의 기로에 있지만 보안한다면 최고의 효과 2014.09.25 김신형 25825
과연 9시등교 좋은 것일까 안 좋은것일까? 2 2014.09.27 김민성 26027
9시 등교, 확실한가 2014.09.29 오선진 25191
누구에 의한, 누구를 위한 9시 등교인가 2014.09.30 권경민 2450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6 Next
/ 5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