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학교소식

이스라엘 “우리가 살아온 우리의 영토” 팔레스타인 “이스라엘이 요구하는 것은 일방적인 식민지화” 고조되는 갈등

by 5기이서진기자A posted Dec 18, 2017 Views 259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캡처.PNG



18일 오전 10시 35분경 서울외국어고등학교 1학년 5반에서 의장단, 일반참가자. 배심원단으로 구성된 심리 부서 제 1차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5기 이서진A기자]


서울외국어고등학교에서 18일 국제 사법 재판소(International Court of Justice)가
오전 8시 30분부터 진행되었다.


오전 11시 27분 심리부에서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국토 분쟁에 따른 전쟁 및 테러의 심리적 요인에 관한 1차 토론 및 2차 토론, 배심원단과 변호인단 간의 질의응답이 완료되었다.

 

이스라엘 측 변호인단은 분쟁의 중심이 되고 있는 영토가 자신들이 살아왔던 영토이므로 자신들의 영토라며 역사적 근거를 들어 팔레스타인을 침공하는 것은 정당하다고 하며 “2차 세계대전 이후 영국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분쟁을 UN에 떠넘기는 무책임한 대처를 했으며 영국은 국가 지원 조건으로 군수 물자 지원을 요구했다. 이를 바탕으로 영국의 기회주의적 영향이 컸다는 사실과 유대인들이 받은 사회적으로 차별과 박탈감을 알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팔레스타인 측은 “이스라엘이 현재 강요하고 있는 것은 일방적인 식민지화, 즉 억압 정책일 뿐이다.”라고 주장하며 이를 최소한 평화로운 방법으로 해결하거나 그에 관련된 국제법이 추가적으로 입안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또한 “이스라엘의 민간인 거주구역을 향한 장기적인 폭격으로 많은 민간인들이 사망하였으며, 현재는 공식적 휴전 상태이지만 이미 정신적, 물질적으로 많은 피해를 받았으며, 아동, 여성, 가족을 비롯해 삶의 터전까지도 훼손되었다.”라고 주장하였다.


캡처1.PNG


18일 오전 심리 부서에서 제 1차 토론을 마치고 배심원단들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5기 이서진A기자]


이에 배심원단은 1차 판결에서 시각적이고 객관적인 자료를 제시하고 주제에 벗어나지 않고 더 부합한 쪽의 의견을 주장하였기에 만장일치로 팔레스타인을 승소국으로 판결을 내렸다.
이어진 2차 판결(최종 판결)에서는 팔레스타인이 두 나라 사이 문제를 심리라는 부분과의 연결성을 찾아 발표하였기에 역시 만장일치로 팔레스타인이 승소하였다고 최종 판결을 내렸다.


한편 심리부의 의장단과 일반참가자, 배심원단들은 주제가 급작스럽게 바뀌고 난이도가 높은 탓에 준비를 많이 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하였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5기 이서진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6기유동민기자 2017.12.18 20:34
    최근 발생하고 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문제를 학교에서도 토론을 하군요! 좋은 토론 내용 결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인천정각중학교, 2017 '꿈지도 그리기 대회' 개최하다 2 file 2017.04.15 윤혜인 3694
인천인화여자중학교, 3년을 마치는 졸업식 9 file 2016.02.23 최찬미 9453
인천외고 토론동아리, 갑론을박 -그에 대한 모든것 4 file 2016.07.12 장지혜 5468
인천외고 경제경영MERP팀, APPLE 자회사 비욘드테크에 방문하다 file 2017.08.22 배가영 2508
인천에서 발리로 사랑을 전하다, 숭덕여고 해외봉사동아리 에벤에셀 2 file 2016.03.19 김혜빈 9972
인천에서 만난 45억 아시안의 미래 2 2014.10.25 조윤주 12376
인천산곡남중학교 이희용 교장 선생님 퇴임식에 참가하다! file 2017.09.01 김성현 3675
인천마전고등학교 2대 전교회장 당선 새 길 열리나..? 1 file 2017.07.25 김태민 4083
인천당하중, 꿈을 향한 자유학기제 발표회 9 file 2017.02.15 강지원 4937
인천국제고의 방송, 언론 동아리, 마이크테스트 6 file 2017.02.20 정혜원 5783
인천국제고등학교 TEDiihs, 제 3회 TED 강연회를 열다 1 file 2017.02.23 류혜원 5794
인천국제고 체육대회 열다. file 2017.05.23 유현지 2157
인천국제고 LTE 시사부, 신문스크랩에 대해 알다 3 file 2017.04.26 박다혜 4174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에서 ‘과학영재학교 우수 R&E 공동 발표대회’ 개최 file 2019.01.17 최은섭 1930
인천고잔고등학교 인문학 특강 3 file 2016.06.11 이아로 4150
인천高 VANK 동아리 '제198호 작은 소녀상'을 세우다. file 2018.04.26 SongJunSeop 2036
인천 신현고등학교의 신입생 맞이 1 file 2017.02.25 김사랑 4445
인천 신현 고등학교 미래를 체험하다 file 2017.05.25 이정인 2504
인천 문일여자고등학교 근처 공사, 언제쯤 완벽히 될까 file 2018.09.27 윤서연 1452
인천 고잔고등학교 진로캠프 2 file 2016.04.16 이아로 8298
인일여고의 '꽃', 스턴트 치어리딩 팀 헤일로를 만나다. 2 file 2017.03.18 한지민 10052
인왕중학교 3학년 196人 중학 생활 마침표 찍다. 5 file 2017.02.13 박민서 4008
인성 구암인 양성을 위한 인문학 워크북 작성하기 프로젝트 2 file 2017.09.12 장다연 1969
인문학 강연 '상생의 숲' 4 2016.06.25 천예영 3852
인명여자고등학교, 제 28회 입학식 6 file 2016.03.12 박은진 8105
인명에게 반하다 2 file 2014.10.30 심현아 16252
인덕원고등학교 역사동아리, 위안부거울 판매 4 file 2018.08.24 박수현 2237
인권봉사동아리 Human Acts, 난민 인권 사진전 개최 1 file 2017.03.25 원효정 1549
인국인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 찬 인천국제고 체육대회 file 2017.05.19 정혜원 2672
이화의 선생님, 감사합니다(축제 같았던 스승의 날) file 2017.05.24 이가영 1945
이화의 선생님, 감사합니다(축제 같았던 스승의 날) 1 file 2017.05.25 이가영 2090
이화여자고등학교에서의 새로운 시작! 1 file 2017.03.05 4기최윤경기자 5084
이화여자고등학교 주먹도끼 동아리, 위안부 기림일 행사에 참여하다 file 2018.08.28 김수진 1579
이화여자고등학교 봉사동아리 샛별과 함께하는 독도 교육 3 file 2017.08.16 유진주 2760
이현중학교 모의 자치 법정 동아리 2 file 2017.06.15 최서진 3845
이현중학교 3학년 학생들 졸업하다 20 file 2016.02.17 홍지예 11758
이현 중학교 S. T. A. R 시사 토론 동아리! 2 file 2017.10.19 최서진 2619
이젠 우리도 말할 수 있다, 국제통상무역! file 2019.04.29 최민경 802
이제 우리도 생명을 구하자! 국제 응급처치 자격증 교육 1 file 2016.07.24 최윤철 3880
이스라엘 공부법을 사용한 창원 중앙고등학교 동아리 '하부르타' 2 file 2017.11.13 권나연 4003
이스라엘 “우리가 살아온 우리의 영토” 팔레스타인 “이스라엘이 요구하는 것은 일방적인 식민지화” 고조되는 갈등 1 2017.12.18 이서진 2590
이매고등학교 역사랑의 위안부 할머니들 기억하기 팔찌 캠페인 1 file 2017.10.31 배한민 2564
이매고등학교 I-SID 동아리, 성남시청에서의 귀중한 만남 file 2017.06.24 유림 3734
이금이 저자와의 만남 (한성여고 독서캠프) file 2017.06.28 김유나 3126
이과? 문과? 아니, 외과! 1 file 2017.05.09 김다은 2556
음암중학교, 제24회 청소년 민속 예술제에서 금상을 타다! 1 file 2017.11.13 강나영 2963
음악이 맺어준 만남, SSIS / ISHMC / AAVN / UNIS의 합동 공연 file 2019.01.28 윤세민 938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우리부터 시작! 2 file 2017.11.03 정선아 350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30 Next
/ 30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