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학교소식

파릇파릇 중앙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의 패기 있는 야영현장을 소개합니다.

by 도현 posted Nov 13, 2014 Views 2173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파릇파릇 중앙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의 패기 있는 야영현장을 소개합니다.


 청명한 가을을 맞이하여 지난 10월 8일, 서대문구 북아현동에 소재한 중앙여자고등학교 1학년 학생과 선생님들이 주최한 1박2일 야영이 시작되었다. 중앙여자고등학교는 1940년 10월 10일에 개교하여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서대문구 사립 여자고등학교이다. 이 야영의 본래 제목은 '행복진로캠프'로서 학생들의 진로 및 학업에 도움이 되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강사비 및 활동비를 지원받아 1학년 1, 5, 7, 9반이 공동으로 진행되는 행사이다. 아직까지 진로에 고민이 많은 1학년 학생들이 진지하게 진로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공동체 생활을 익히며 학급과 학교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고 한다. 행사는 강사초청강연, 나의 진로계획 발표대회, 조별 식사, 담임과의 대화, 졸업생과의 면담, 장기자랑 등 진로 관련 다양한 행사로 이루어져 있다.


 ▼중앙여자고등학교 '행복진로캠프' 현장

photo.png

  강사초청 강연에는 현재 프리랜서 PD로 활동하시고 계신 남자 분을 뵈어 평소 방송업계 직업에 관한 많을 질문들을 여쭙고 활동하시는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다음으로는 각 반에서 이루어진 진로계획발표 대회에서는 디자이너, 해양생태학자, 언론인, 교사 등 직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발표를 듣고 나머지 학생의 심사를 통해 시상도 하였다.

조별식사에서는 피자와 치킨 등을 시켜먹고 여러 활동을 거친 다음, 대망의 장기자랑이 시작되었다. 걸스데이의 달링, 강진의 땡벌, marie digby의 umbrella 등 중앙여고 학생들의 끼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 활동도 선생님들의 심사로 시상을 하였다. 이 뿐만 아니라 이 날이 '슈퍼문' 이 뜬 날이어서 과학 선생님의 주최로 달을 볼 수 있게 해주셨다고 한다. 또한 504호실에서 학생들이 귀신놀이, 마피아 등 동심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을 하였다. 모든 활동을 끝낸 다음, 학생들은 교실에 둘러 앉아 영화를 보며 담소를 나누고 잠에 들었다. 새벽 5시, 학교 문이 열리는 시간에 학생들은 다음에도 야영을 하자는 기약을 끝으로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안타까운 세월호 사건으로 서울시의 학교들이 소풍, 수련회 등의 활동을 전면 취소한 가운데 실시한 이 캠프는 중앙여고 학생들에게 미래를 향한 희망을 키워주는 소통의 장이 였다고 한다.

 대한민국 청소년 기자단, 김도현(ehgus981210@naver.com)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2014.11.13 14:43
    강사초청강연에 더 다양한 직업을 가지신 분들이 왔으면 더 좋았을 것같아요~
  • ?
    yb 2014.11.16 15:50
    고등학생이라면 더더욱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을 시간인데 이렇게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준다는 것이 정말 좋아보이네요~ 물론 각 학교마다 색다르게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을테지만 이렇게 학생들끼리 그리고 선생님들도 함께 깊은 속얘기까지 하는 것도 한번쯤은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 ?
    yb 2014.11.16 15:52
    초등학교 때 야영을 했던 것이 기억나네요~ 아마 마지막으로 중3 때 학교 친구들과 야영을 해보았던 것 같네요! 그때 저희도 장기자랑 하고 밤늦게 수다도 떨고 그랬었는데! 이 글을 보니 다시 그때로돌아가고 싶어지네요ㅠㅠ
  • ?
    종윤 2014.11.22 10:57
    와~ 진짜 열심히 하는 모습 정말 보기 좋네요 ㅎㅎ 저는 이기사를 보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저도 직접 사진을 찍어 우리 고등학교의 단체활동. 모습을 기사 작셩 해야 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열시미 임하는 인턴기자 천종윤이 되어야 겠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 보고 갑니다~~~
  • ?
    3기최희수기자 2014.11.22 23:12
    교실에서 캠프라니 발상의 전환이 재미있는것 같네요~ 교실은 수업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고등학생들은 거의 교실에서 살다싶을 정도로 많이 생활하는 곳이니까요. 저희학교도 실시해보았으면 좋겠어요^^
  • ?
    2기 부경민기자 2014.11.22 23:59
    세월호 사건 이후로 학생들이 다같이 즐기는 활동을 하기가 어려워져서 많이 안타깝게 느껴졌는데 굳이 멀리 가지 않고도 교실에서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특히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발표했다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다른 학교에서도 이런 캠프를 많이 진행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 ?
    정세연 2014.11.25 18:43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로 지쳐있을 여고생들에게 작지만 잊지못할 추억이 생긴 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다같이 야영을 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흥미롭고, 저희 학교에서도 한번쯤 실시 해주었으면 하는 획기적이고 재밌는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야영을 통해 친구들과 더욱 돈독한 사이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은 취지의 소통의 장인 것 같습니다.
  • ?
    2기이은비기자 2014.11.25 21:52
    여자고등학교여서 가능한 일인 거겠죠? 저희 학교는 남녀공학이라 아쉽네요ㅠ
    이런 캠프 꼭 한번 해보고 싶어요
  • ?
    희선 2014.11.26 00:44
    평소 PD나 방송계열쪽으로 진로를 희망하고 있는 학생들한테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시간이였을꺼 같아요
    그리고 학교에서 캠프를 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친목도 다지고 좋은 추억이 되었겠네요~
  • ?
    이지원 2014.11.26 20:23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있어 친구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을 것 같아요~
  • ?
    2기이주원기자 2015.02.25 23:26
    걸스스카우트 이후로 캠프해본적이 없네요.. 아주 재미있을것 같아요!!
  • ?
    *** 2016.02.25 19:43
    학교에서 이렇게 야영 캠프를 하면 더 재밌을 것 같아요. 오랜 시간 간직할 수 있는 추억도 생기고. 초등학교 이후로 이런 야영 캠프를 해본 적이 없는데 부러워요. 좋은 기사 잘 봤어요!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프랑스 전통놀이 pétanque(뻬땅끄)를 아시나요? 1 file 2018.05.24 황찬미 9574
풍덕고등학교의 즐거운 체육대회 file 2016.05.24 홍지예 6223
풍덕고등학교는 지금 동아리 홍보기간! 9 file 2016.03.08 홍지예 10616
폴수학학교, 음악으로 하나되다 8 file 2017.02.04 김혜원 8590
포항제철고 모의사업경진대회 POSCORP를 소개합니다! 1 file 2017.03.25 장수지 4118
포항여고 학생들의 "제 꿈을 소개합니다." 3 file 2016.09.14 백소예 7577
포항 대동중학교, 열정의 체육대회 개최 file 2018.11.02 김도경 2234
평택 신한고등학교 동아리 '이코노미 경영학', 주제 탐구 발표회 성료 file 2019.11.28 최진 1669
평창을 걷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3 file 2016.10.16 최윤철 6412
평창고등학교 학생들의 즐거운 점심시간 2 file 2016.03.20 홍새미 9928
평창고등학교 토론동아리, 독서토론부 3 file 2016.04.18 홍새미 8512
평창고등학교 자생봉사동아리, 온새미로 2 file 2016.06.19 홍새미 4416
평창고등학교 2학년2반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 19 file 2016.02.09 홍새미 13161
평원중학교, 다문화 가정에 대한 차별을 없애자! file 2016.05.25 차유진 5458
평원중학교 2017년을 향해 달려가다! 2 file 2017.03.24 차유진 2450
파릇파릇 중앙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의 패기 있는 야영현장을 소개합니다. 12 file 2014.11.13 김도현 21739
특성화고,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의 자랑 '경제 탐구 동아리' file 2018.10.24 윤여진 2711
특별한 수학 동아리, 수포자! 5 file 2017.08.31 노수민 3389
특별한 선서식과 함께한 자양중학교의 해오름 한마당 1 2017.10.25 설다현 3292
트렌디한 동아리 CLC 2 file 2016.03.26 이승현 7008
토평고, '팝송대회' 들어는 보셨나요? 2 2017.07.31 이은혜 3633
토월고등학교 역사동아리, 역사를 재조명하다 file 2018.12.26 정여운 1397
토론식 수업의 어두운 면과 밝은 면 11 file 2017.08.03 김화랑 7620
토론도 글로벌 시대, 남해해성고등학교 동아리 EED file 2017.09.13 강민석 5020
태권 꿈나무들의 활기찬 도약, 북인천중학교 태권도부! file 2018.06.07 김민하 3318
탕탕탕! 지산중 '자치 법정'을 소개합니다! 2016.05.25 원혜성 6024
타인의 생명을 구하는 첫걸음 file 2019.05.29 장민혁 1126
크하하하를 소개합니다 2 2017.11.07 김용준 2650
크라우드 펀딩에 뛰어든 공익 단체 '말하는 대로' 1 file 2017.03.25 윤나래 3088
쿠키 만들기로 인체도를 알 수 있다? 4 file 2017.06.19 노유미 3352
쿠키 만들기로 인체도를 알 수 있다? 1 file 2017.06.20 노유미 3306
콕콕, 찍어주세요! 1 2017.11.28 안세은 2770
코딩 교육 현장을 만나다 file 2018.04.16 윤정인 2745
캠페인을 통해 다시보는 수질오염 file 2017.07.24 김혜원 3202
캄보디아의 여름에서 느끼는 희열 2 file 2017.10.24 최지원 2185
칭다오청운한국학교의 모의유엔 동아리, 세계로 나아갈 준비를 하다 2 file 2017.10.10 박연경 4372
친구와 함께하는 유성중학교 체육대회 file 2014.10.24 이지원 19455
친구에게 상담해요? 친구와 놀아요! 4 file 2016.07.25 김정현 5349
친구야! 사랑해!- 인천중앙여자상업고등학교, 친구사랑 캠페인 개최 1 2017.04.25 윤예주 5700
친구야 미안하Day~ 2 file 2016.10.25 박지혜 6341
취업을 향해 달리는 특성화고 학생들, 그 과정은? 3 file 2017.03.21 최성욱 3310
충주예성여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돕기 캠페인'으로 역사를 외치다 file 2018.11.02 김지은 2396
충주국원고등학교 학생들의 물음, 신경림 시인을 아시나요? 2018.10.02 정하영 2251
충북고등학교·충북 여자고등학교 '자살 예방 캠페인' 2 file 2017.09.01 허기범 6538
충북고등학교, 인문학 소양 향상하는 ‘책으로 만나는 세상’ 개최 1 file 2018.05.24 허기범 2460
충북고등학교 壁 문학회, 제27회 정기시전 개최 1 file 2018.01.16 허기범 3412
충북고등학교 '독도 사랑 교육' 실시··· 2 file 2018.01.08 허기범 3590
충북고, 구본권 작가와 함께하는 소통의 장 마련 file 2018.11.12 허기범 158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 Next
/ 31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