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학교소식

함평 학다리 고등학교 봉사의 날을 통해 봉사와 견학을 동시에

by 6기정상아기자 posted Jul 18, 2017 Views 358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지난 7일 학다리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은 제2회 봉사의 날을 맞아 영산강 유역 청소를 하러 떠났다.


학생들은 영산강 유역을 청소하러 가는 길에 함평에 위치한 기아 타이거즈 2군 연습장에 견학을 가게 되었다. 2군 연습장에서 일을 하고 계시는 학다리 고등학교 선배님께서 직접 설명을 해주셨다. 학생들은 선배님의 설명을 들으며 연습장을 구경하였다. 평소 야구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은 연습장을 구경하며 궁금했던 것들을 해소하는 시간이 되었고 평소 야구에 관심이 없던 학생들은 야구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는 시간이 되었다.


기아 타이거즈.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4기 정상아기자]


기아 타이거즈 연습장 견학을 마친 학생들은 광주 5.18 기념공원으로 떠났다. 광주 5.18 기념공원에 도착한 학생들은 5.18 민주화 운동 관련 영상을 상영하며 5.18 민주화 의식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설명을 해주시는 선생님이 직접 5.18 기념공원을 학생들과 돌아다니며 장소에 관련된 5.18 민주화 운동을 설명하였다. 이때 설명을 해주시던 선생님은 5.18 민주화 운동을 직접 겪은 생존자이셔서 학생들의 관심도가 더 높아졌다.



광주 5.18.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4기 정상아기자]


5.18 민주화 운동 당시의 고문장소와 교도소에 들어간 학생들은 민주화 운동을 간접적으로 체험하여 민주화 운동을 겪은 일들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5.18 민주화 운동에서 중요한 장소인 재판장에 들어간 학생들은 재판장에 걸려있던 사진 속 인물이 설명을 해주시고 같은 곳에 잇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워하며 설명을 해주시는 선생님의 말에 더 귀를 기울였다.


재판장에서의 마지막 설명이 끝나고 더운 날씨에도 학생들의 집중도가 높은 덕에 설명을 해주시는 선생님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학생들은 우리지역에서 일어난 사건이기 때문에 평소에 관심이 많았는데 5.18 민주화 운동을 직접 겪으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5.18 기념공원을 가니 다시 한번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아버지가 겪은 사건이라고 생각하니 더 마음에 와닿았다.’, ‘설명을 해주시던 선생님께서 실제 5.18 민주화 운동을 겪었던 분이셔서 설명이 더 잘 이해되었고 진실 된 5.18 민주화 운동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니 5.18을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졌다.’라고 말하며 5.18 기념공원을 통해 5.18 민주화 운동에 큰 관심을 보였다.


봉사의 날에 학생들은 봉사와 더불어 값진 경험과 깨달음을 마음에 담아두고 집으로 돌아갔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4기 정상아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4기이나경기자 2017.07.20 01:53
    저는 봉사의 날이 봉사의 날인지도 모른채 의미 없이 지낸 것 같은데 학다리 고등학교 학생들은 정말 의미있고 뜻깊은 경험을 한 것 같고 잊지못할, 그리고 잊지 말아야할 봉사의 날이 될 것 같아 부럽기도 하네요ㅠ! 저도 나중에는 꼭 저런 행사에 참여하여 의미있는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해룡고등학교 동아리 발표회를 열다. 2 file 2018.03.12 김희윤 3721
해룡고등학교 과학동아리 '생과일', 천연 지시약을 이용한 카멜레온 볼 만들기 2018.11.28 우문영 2116
해강중학교 과학 동아리 '사이언스 펜타' 2 file 2017.08.08 김소정 4693
함평 학다리 고등학교 봉사의 날을 통해 봉사와 견학을 동시에 1 file 2017.07.18 정상아 3582
함평 학다리 고등학교 마지막 수학여행은 제주도에서 file 2017.05.27 정상아 4242
함창고등학교, 시골에서 오케스트라를 울리다 file 2019.05.27 박단희 1281
함께하는 세상 만들어요-장애학생 굿프렌드 2 file 2016.03.25 이현지 9048
함께라서 즐거운 봉사-여수 중앙여자고등학교 모자 봉사단 file 2017.08.25 김세진 4538
함께 한다는 건 1 file 2016.07.24 장보경 5103
함께 하는 대한민국, 영종도 난민센터 봉사 2 file 2016.03.25 최윤철 6656
한영외고 시사토론의 중심, HOF를 방문하다 1 file 2017.02.24 문서현 6277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전곡고등학교 온골제 file 2017.07.25 이다은 2679
한여름의 청량예술제 file 2017.09.01 이유림 2579
한양대학교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의 특색프로그램, '토요심화실험실' 3 2017.09.22 김현주 3070
한솔고등학교 동아리, 미니 화학정원 만들다 1 file 2017.12.18 이혜란 4069
한서고등학교, 제22회 밤샘 책 읽기 대회 개최 1 file 2017.10.26 강지현 2868
한민고등학교, 청소년 모의재판 경연대회 형사·민사부문 우수상 수상 2 file 2017.08.13 권지은 5804
한민고 3대 학생회 다온, '한민 민회' 개최... "소통의 장 마련" 1 file 2017.03.20 김솔비 3771
한마음 한 뜻, 모두에게 의미 있었던 부광여자고등학교 체육대회 2 file 2017.05.19 이예림 5959
한류 열풍에 이은 한류 유학 2 file 2016.09.25 윤지영 8446
한글로 바꾸기? 어렵지 않아요! file 2017.10.25 서유니 2626
한국전통문화고등학교 공예디자인과. MT를 다녀오다. 1 file 2017.03.25 이가현 2957
한국을 알리는 반크(VANK), 학교에서 만나보다. 5 file 2017.03.21 민동빈 3344
한국에서 교생실습에 나선 미국 캔자스 대학교 교생선생님과의 인터뷰 3 file 2016.09.24 서소연 8699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창업동아리 선정 발표회 개최 4 2016.04.24 이예진 7398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메이커 동아리 10 file 2016.03.24 황지혜 8030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딴따라 동아리 4 file 2016.10.26 황지혜 7387
한국교원대학교 부설고등학교 화학 동아리 ‘아톰’, “이 세상에 화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은 없다!” file 2017.08.30 유지영 5693
한국 외국인 학교에서 “#YouToo” 운동을 열다. 4 file 2018.03.22 박상미 2656
한국 대중문화를 이끌 담양 창평고등학교의 '미녀들' 1 file 2017.03.21 양지수 4865
한광여자고등학교, 제 25회 코스모스 페스티벌 열어 file 2014.10.25 김나영 20388
한 학기를 마무리 짓는 즐거움 ‘미니 올림픽’ 2 file 2016.07.24 전영서 4990
한 학급 한 생명 살리기-심석고등학교와 월드비전 4 file 2017.02.22 김다은 5076
한 쿼터를 마무리하는 별무리학교만의 방식 2017.11.06 제규진 3067
한 마음 한 뜻 <이심-전심 들뫼소리축제> file 2018.11.02 강민주 1630
학창시절 마지막 수학여행, 제주도로 떠나다! 1 file 2016.10.25 김나영 8997
학창 시절 마지막 체육대회 2 file 2016.05.21 민유경 5465
학익고등학교 재미있는 수업의 비결 <5관절 로봇 콘테스트> file 2018.12.31 곽승준 1818
학술제, 동아리의 결실을 맺는 순간 file 2019.11.01 강훈구 871
학성여자고등학교의 '과학의 날' 행사 2 file 2017.04.22 김보미 4907
학성여고 이공동아리의 YCF활동 file 2017.09.05 손연경 3407
학생회가 주관한 김해 구산중학교 간부 수련회! file 2018.06.07 최아령 3369
학생회 주도로 진행된 현대청운고등학교 체육대회, 성공적으로 끝마쳐... 2018.06.01 박수빈 2570
학생이 만들어나가는 고등학교, 우성고등학교 학생회 file 2019.12.05 강별하 295
학생이 만들어가는 '경기꿈의학교' file 2017.05.12 최서은 3856
학생의 의무는 공부가 끝?! 놀고 즐길 줄도 알아야지! 11 file 2016.02.25 김나영 10180
학생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 중원중학교 대의원회 file 2017.06.04 신승주 4708
학생의 마지막, 어떻게 장식하나? 4 file 2017.02.14 이주현 488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 Next
/ 31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