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학교소식

한국을 알리는 반크(VANK), 학교에서 만나보다.

by 4기민동빈기자 posted Mar 21, 2017 Views 335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반크(VANK)는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의 약자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한국을 바로 알리기 위해서 1999년 1월 1일에 설립된 사이버 관광 가이드이자 사이버 외교사절단을 지칭한다. 반크의 주업 무는 해외 이메일 펜팔 친구 사귀기 운동, 오류 시정 프로젝트 사업 전개,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오류를 바르게 정정 시킴으로써 한국의 국제 사회적 위치를 증진 시켜 우리 사회의 공익을 만들어 내는 단체가 여기 김포 외국어 고등학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asd.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 청소년 기자단 4기 민동빈 기자]


반크 동아리 부장인 2학년 2반 김예현 학생과 인터뷰 해보았다.



Q. 반크 동아리 설립 목적과 활동에 대하여 설명해주시길 바랍니다.

A. 일단 주된 것은 외국 사이트에서 독도나 동해, 직지 등 우리나라 유산들이 잘못 표기된 것을 찾아 사이트에 시정 서한을 보내 우리의 것들을 바르게 지키는 활동이 있습니다. 또 외국인 펜팔 친구를 만들어 한국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으면 알려주고, 알리고 싶은 자랑스러운 한국에 관해서도 알려주고, 정말 말 그대로 사이버 관광가이드가 되어주는 것입니다. 저희가 외국어 고등학교라 가장 자신 있고 잘하는 일이 아닌가 싶네요. 이 외에도 학교와 광화문에서 반크와 우리 문화유산에 관한 포스터 홍보하기 등 우리나라를 제대로 알리고 잘못된 정보들을 고쳐나가고 있습니다.


Q. 동아리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희 동아리는 32명의 부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반크 동아리가 경쟁률이 치열한 동아리라 1기 때부터 만들어져서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습니다. 기숙사 특성상 외부 활동을 많이 하지 못하는 게 아쉽지만 언제나 반크의 이름을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Q. 반크가 현재 한국 사회에서의 역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 다소 앞서 말씀드린 내용과 겹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제일 먼저 외교부나 시민단체에 한해서 오류 시정 활동을 진행한다는 것은 다소 많은 시간과 많은 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설립된 것이 바로 반크이고 이러한 반크들의 활동으로 조금이나마 국제사회가 한국에 대한 안목을 넓혀갈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 구체적인 활동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A. 광화문에서 저희가 직접 만든 피켓을 들고 한국을 제대로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었습니다. 또 작년에는 위안부 소녀상을 설치하는 캠페인 또한 실시하려 했으나 사정상 실패로 끝났다는 점에서 큰 여운을 남기기도 했고요. 하지만 이번 연도에는 더욱 꼼꼼하게 설계해 위안부 소녀상을 설치해서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위안부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현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갖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럴 듯 흔들리는 시국 속에서도 굳건히 자신들의 위치에서 활동하는 많은 시민 단체와 활동들이 존재한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 민족은 단합이 되어 현 상황을 극복해 나가 예전의 모습을 되찾아야 할 때 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 = 4기 민동빈 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4기이소미기자 2017.03.21 23:40
    저도 저희학교에 반크라는 동아리가 있어요 ! 저도 물론 반크 동아리원이고 지금 저는 2년째에요 ! 생각보다 많은 학교에 반크가 있고 활동하고 있단게 괜히 뿌듯하고 익숙하네요 !
  • ?
    4기민동빈기자 2017.03.22 18:55
    혹시 지금 반크에서 하고 계시는 활동에 대해 여쭤보아도 될까요??
  • ?
    4기박벼리기자 2017.03.22 00:20
    저도 반크 활동 중인데 여기서 보니 색다르네요 !
  • ?
    4기기자임혜정 2017.03.24 00:16
    저희 학교 반크 동아리는 위안부팔찌 판매, 소녀상건립 모금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어요 !
  • ?
    4기김서영기자 2017.05.07 21:46
    기사 잘 봤어요~~ 좋은 기사 잘 보고 가요!!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해룡고등학교 동아리 발표회를 열다. 2 file 2018.03.12 김희윤 3726
해룡고등학교 과학동아리 '생과일', 천연 지시약을 이용한 카멜레온 볼 만들기 2018.11.28 우문영 2132
해강중학교 과학 동아리 '사이언스 펜타' 2 file 2017.08.08 김소정 4700
함평 학다리 고등학교 봉사의 날을 통해 봉사와 견학을 동시에 1 file 2017.07.18 정상아 3586
함평 학다리 고등학교 마지막 수학여행은 제주도에서 file 2017.05.27 정상아 4250
함창고등학교, 시골에서 오케스트라를 울리다 file 2019.05.27 박단희 1285
함께하는 세상 만들어요-장애학생 굿프렌드 2 file 2016.03.25 이현지 9062
함께라서 즐거운 봉사-여수 중앙여자고등학교 모자 봉사단 file 2017.08.25 김세진 4549
함께 한다는 건 1 file 2016.07.24 장보경 5113
함께 하는 대한민국, 영종도 난민센터 봉사 2 file 2016.03.25 최윤철 6667
한영외고 시사토론의 중심, HOF를 방문하다 1 file 2017.02.24 문서현 6296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전곡고등학교 온골제 file 2017.07.25 이다은 2686
한여름의 청량예술제 file 2017.09.01 이유림 2589
한양대학교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의 특색프로그램, '토요심화실험실' 3 2017.09.22 김현주 3081
한솔고등학교 동아리, 미니 화학정원 만들다 1 file 2017.12.18 이혜란 4079
한서고등학교, 제22회 밤샘 책 읽기 대회 개최 1 file 2017.10.26 강지현 2874
한민고등학교, 청소년 모의재판 경연대회 형사·민사부문 우수상 수상 2 file 2017.08.13 권지은 5821
한민고 3대 학생회 다온, '한민 민회' 개최... "소통의 장 마련" 1 file 2017.03.20 김솔비 3778
한마음 한 뜻, 모두에게 의미 있었던 부광여자고등학교 체육대회 2 file 2017.05.19 이예림 5963
한류 열풍에 이은 한류 유학 2 file 2016.09.25 윤지영 8460
한글로 바꾸기? 어렵지 않아요! file 2017.10.25 서유니 2632
한국전통문화고등학교 공예디자인과. MT를 다녀오다. 1 file 2017.03.25 이가현 2972
한국을 알리는 반크(VANK), 학교에서 만나보다. 5 file 2017.03.21 민동빈 3354
한국에서 교생실습에 나선 미국 캔자스 대학교 교생선생님과의 인터뷰 3 file 2016.09.24 서소연 8706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창업동아리 선정 발표회 개최 4 2016.04.24 이예진 7402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메이커 동아리 10 file 2016.03.24 황지혜 8034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딴따라 동아리 4 file 2016.10.26 황지혜 7398
한국교원대학교 부설고등학교 화학 동아리 ‘아톰’, “이 세상에 화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은 없다!” file 2017.08.30 유지영 5698
한국 외국인 학교에서 “#YouToo” 운동을 열다. 4 file 2018.03.22 박상미 2663
한국 대중문화를 이끌 담양 창평고등학교의 '미녀들' 1 file 2017.03.21 양지수 4873
한광여자고등학교, 제 25회 코스모스 페스티벌 열어 file 2014.10.25 김나영 20392
한 학기를 마무리 짓는 즐거움 ‘미니 올림픽’ 2 file 2016.07.24 전영서 5005
한 학급 한 생명 살리기-심석고등학교와 월드비전 4 file 2017.02.22 김다은 5079
한 쿼터를 마무리하는 별무리학교만의 방식 2017.11.06 제규진 3074
한 마음 한 뜻 <이심-전심 들뫼소리축제> file 2018.11.02 강민주 1647
학창시절 마지막 수학여행, 제주도로 떠나다! 1 file 2016.10.25 김나영 9017
학창 시절 마지막 체육대회 2 file 2016.05.21 민유경 5472
학익고등학교 재미있는 수업의 비결 <5관절 로봇 콘테스트> file 2018.12.31 곽승준 1827
학술제, 동아리의 결실을 맺는 순간 file 2019.11.01 강훈구 882
학성여자고등학교의 '과학의 날' 행사 2 file 2017.04.22 김보미 4907
학성여고 이공동아리의 YCF활동 file 2017.09.05 손연경 3429
학생회가 주관한 김해 구산중학교 간부 수련회! file 2018.06.07 최아령 3376
학생회 주도로 진행된 현대청운고등학교 체육대회, 성공적으로 끝마쳐... 2018.06.01 박수빈 2571
학생이 만들어나가는 고등학교, 우성고등학교 학생회 file 2019.12.05 강별하 320
학생이 만들어가는 '경기꿈의학교' file 2017.05.12 최서은 3861
학생의 의무는 공부가 끝?! 놀고 즐길 줄도 알아야지! 11 file 2016.02.25 김나영 10194
학생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 중원중학교 대의원회 file 2017.06.04 신승주 4717
학생의 마지막, 어떻게 장식하나? 4 file 2017.02.14 이주현 489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 Next
/ 31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