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09.pngside_bottom_01.png
학교소식

헌혈은 사랑의 실천입니다-보평고 <사랑의 헌혈 행사> 현장을 찾아서

by 6기이원준기자 posted Sep 12, 2017 Views 259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DSC06106.JPG

DSC06109.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5기 이원준기자]


 보평 고등학교에서는 822, 전체 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가 열렸다.

이날 많은 학생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있었으며, 처음 헌혈을 하는 학생들은 다소 긴장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먼저 문진 및 혈압, 맥박, 빈혈 등의 사전 검사를 통해 헌혈 적합 여부를 판단한 후 헌혈 버스에서 진행되었다. 2학년 한 남학생은 헌혈을 처음 해 봤다. 학교 친구들과 함께 헌혈하니 더 좋은 거 같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2학년 남학생은 어머니께서 출산 중에 문제가 생겨 수혈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우리 학교 학생들의 헌혈 실천으로 피가 급하게 필요한 사람들에게 공급되어 생명을 살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헌혈을 한 학생들은 4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았으며 기념품이 제공되었다.

 해마다 특히 겨울철이 되면 여러 방송 매체에서 혈액이 부족하다거나 혈액 급구의 자막을 자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헌혈에 대한 인식 부족 등으로 인해 혈액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인식과는 달리 주기적인 헌혈은 조혈 기능을 촉진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며 혈액형 확인, B형 간염, C형 간염, 빈혈 여부, 간 기능검사 등의 건강 진단의 기회가 되기도 한다. 또한, 헌혈증서에 의한 무상 수혈을 받을 수 있다. 얼마 전 텍사스주 샌 안토니오에 사는 마르코 페레스(57) 씨의 사연이 화젯거리가 되었다. 미 공군에서 퇴역한 뒤 1990년부터 우체부로 일하고 있는 그는 40년간 헌혈로 1500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이처럼 헌혈은 사랑의 실천이다.

 이번에 열린 <사랑의 헌혈 행사>로 학생들은 쉽고도 가장 큰 나눔을 실천했으며 비워진 피만큼 차오르는 나눔의 기쁨을 느끼는 경험과 기회가 되었다. 내년에도 헌혈을 통한 사랑의 실천이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IT·과학부=5기 이원준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힘찬 비상부터 우주까지! 서귀포 제주항공우주박물관 가다! 3 file 2017.04.11 김지훈 3943
희망을 전하는 '나눔콘서트' 2017.09.25 이주현 2105
흥덕중 토의 동아리 '이웃집 토토의' 소개 2017.10.31 김예진 2084
흥덕고, 2017년도 세월호 추모 행사 2 file 2017.05.28 4기기자전하은 3245
흡연 예방과 금연을 위한 양오중 '재능 발현 대회' file 2016.08.01 구성모 7412
흐린 날씨속에 진행된 뜨거운 계산중 체육대회 1 file 2017.05.20 최찬영 3254
후회없는 선택 명품교육 북일고등학교 3 file 2016.03.07 윤동욱 9569
효암고등학교, 인문학 캠프 실시 1 file 2017.08.25 정유나 2674
효성고의 학교폭력 파수꾼, 또래상담부 온음을 만나다. 1 file 2017.05.06 정영서 6220
회룡포 생태 체험을 다녀 온 예천여자고등학교 동아리들 file 2018.09.12 장지혜 856
환영합니다! DFL 13기! 22 file 2017.01.21 황수미 7386
환상의 양현고, '라온제'를 즐겨라! file 2018.12.27 김수인 803
화합의 핸드벨 연주현장 file 2015.03.25 이지은 23000
화학은 공부만? 화학으로 사회에 도움줄 수 있다! 2017.08.31 오윤서 2698
화학과 동아리의 케미 1 file 2017.09.27 변미애 2773
화이트데이? 아니, 파이데이!! 7 2017.03.16 신승목 3940
홍천여고에서 동아리 찾고, 꿈 찾고! file 2018.04.17 박가은 3078
홍주중학교와 한국산악회가 함께하는 생태탐방 file 2017.08.20 김민성 2863
홍성여자고등학교, 참학력 특공대의 2018년 마지막 활동 현장 file 2018.10.30 박지후 691
홍성여자고등학교, 근대화의 현장을 느껴보다 file 2018.09.27 박지후 866
홍성여자고등학교, 4.16 연대와 함께하는 유가족 간담회 file 2019.04.19 박지후 89
홍성여고의 '학생의 날' 2 file 2016.11.13 김혜림 7965
혼저옵서예~ 환상의 섬 제주로의 여행 5 file 2017.04.12 김성미 2715
혼자가 아닌 함께! '생명사랑 밤길걷기'행사에 참여하다. 2 file 2017.10.09 송지현 2388
호평고등학교 토론 수행평가를 진행하다 1 2016.10.25 박나영 7136
호평고등학교 체육대회를 개최하다 2 file 2016.05.19 박나영 6748
혜광고 한누리, 제23회 교외독서토론회 개최 file 2016.10.24 박성수 8527
협동, 배려, 이해 공존했던 고림중학교 체육대회 file 2018.10.30 유서현 734
현대청운고, 울산 중학생 대상으로'배움나눔의 날'실시 file 2017.09.06 권세은 3403
현대청운고 학생들, 즐거웠던 1년을 되돌아보다 2018.12.27 이채은 781
현대청운고 학생들,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힘을 기르다 file 2018.11.12 이채은 1844
현대고등학교, 6일만에 156.4km를 걸은 이유는? 2017.09.19 이서정 2348
현대고 이색 직업 탐방 현장 속으로! 1 file 2017.08.02 김가빈 2046
헤어짐과 만남, 그리고 병점중학교 2 2017.03.15 윤예빈 3254
헤로도토스와 25일 file 2017.10.24 김민주 2123
헌혈은 사랑의 실천입니다-보평고 <사랑의 헌혈 행사> 현장을 찾아서 1 file 2017.09.12 이원준 2596
헌혈, 사랑의 생명나누기 함께해요! 1 2017.10.31 이다은 2641
허그데이, “정(情)을 나눠요” 3 file 2014.10.25 최한솔 22969
행사가 가득했던 청원여고의 9월 2017.10.26 서효원 2427
행복한 혁신학교란? 2 file 2017.03.26 윤예빈 2341
행복 교육을 향한 발걸음. 1 file 2017.07.06 유희은 2053
핵보다는 해, 청주여고 태양열 체험기! file 2017.09.27 김민경 2656
해외로 뻗어나가는 대구 계성고등학교, 독일 자매학교와 2주간의 자매결연 2 file 2017.02.23 이지흔 6575
해양 마이스터 고등학교 부산해사고등학교, 해양훈련 실시하다. 2 2017.10.11 임은영 3173
해성에 아이돌이 찾아오다! iz밴드 1 file 2017.05.25 이하늘 2374
해성국제컨벤션고등학교의 방학식, 체육대회가 열리다! file 2017.07.24 이하늘 3310
해리포터의 호그와트(Hogwarts)를 뒤잇는 하나고의 하나와트(HANAwarts), 하나人의 축제 2 file 2017.09.18 정유미 4374
해룡고등학교 동아리 발표회를 열다. 2 file 2018.03.12 김희윤 261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 Next
/ 30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