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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소식

대전외고 프랑스어과, 조아킴 손포르제 (Joachim son-forget) 하원의원과의 만남

by 5기구다은기자 posted Nov 13, 2017 Views 5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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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수요일 프랑스의 조아킴 손 포르제(Joachim son-forget) 하원의원과 대전외고의 프랑스어과 학생들이 학교의 시청각실에서 만났다. 학생들이 직접 사회를 보고, 질의응답 시작 전에 가야금 연주와 1학년 4반 학생들의 곡 '바람의 빛깔'을 프랑스어와 한국어로 합창하였다. 대전외고 프랑스어과 학생들은 만나기 전 손 포르제 의원님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질문을 준비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학생들의 질문에 대한 손 포르제 의원님의 생각과 더불어 좋은 조언을 해주셨다.  

 

질의응답은 모두 프랑스어로 진행이 되었고, 질문 선정 방식은 학생들이 준비한 다양한 질문들의 주제를 판넬에 붙여 의원님이 그 질문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다.


 첫 번째 질문은 2학년 김채연 학생이 원래 손 포르제 의원님이 의사였다가 최근에 하원의원이 된 것을 언급하며 미래의 방향을 결정하는 고등학생에게 방향을 결정하는 것에 대한 조언을 물어보았다. 

 그에 대해 의원님은 "평생 동안 한가지의 직업만 가질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고, 계속해서 다양한 분야에 노출이 되어야 하고, 다양하게 생각하고 끈기 있게 모든 분야에 도전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배울 호기심과 동기가 있어야 하고, 다양한 정보를 접해보아야 한다. 하지만 빵의 반죽도 하루 후에 구워야 더 잘 구워지는 것처럼 쉴 줄도 알아야 한다. 대전외고에서 언어를 배우는 것은 특이하고 유리한 것이다."라고 답변해 주셨다.

 

 두 번째 질문은 2학년 이예담 학생이 인터넷에서 하원의원님의 페이지에 접속했을 때 파리에서 콘서트를 여신다는 것을 보고 그 콘서트를 기획하는 목적과 좀 더 구체적인 정보에 대해서 질문하였다. 

 그에 대해 의원님은 " 몇 년 전부터 시리아에선 다양한 사건이 일어났고, 우리는 그것을 관심 있게 보아야 한다. 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적극적이고, 이 콘서트를 통해 시리아의 상황을 인식하게 하고, 난민들과 만나서 직접 소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걸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생각하다가 문화와 언어의 장벽을 넘어서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음악을 생각해 내었다. 앞으로 파리에선 2번의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이 콘서트를 통해 모인 돈은 리비아의 난민들과 시리아의 구급시설에 기부할 것이다."라고 답변하셨다.


 조아킴 손 포르제 의원님은 마지막으로 " 프랑스어는 점점 늘어나는 프랑코포니 회원국들과 여러 곳에서 사용되는 범위가 넓어지고 있으니 계속 배운 것을 사용하라. 생각하고, 그것을 응용하는 것은 정말 필요한일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는 프랑스로 와서 다양한 언어 정보들을 배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프랑스에 온다면 환영이다."라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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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외고 프랑스어과 학생들과 조아킴 손포르제 하원의원님(가운데)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5기 구다은기자]


 질의응답 시간 이후 학생들은 의원님과 방문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질의응답 시간 전에 가진 공연에 대한 소감, 프랑스어를 배우는 것에 대한 의원님의 생각과 조언 등을 들을 수 있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5기 구다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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