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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소식

울산외고의 6번째 교지 발행

by 3기장우정기자 posted Feb 24, 2016 Views 9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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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지역 683-809 울산 북구 중산동로 32-46 (중산동, 울산외국어고등학교)

교지.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장우정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울산외국어고등학교가 23일 교지 The UFLian Vol. 6을 전교생에게 배부했다. The UFLian2011년부터 지금까지 총 6권이 발행되었으며, 교내교지동아리 UFO의 부원들이 1년간의 교내행사와 선배, 선생님과의 인터뷰 등을 포함한 다양한 기사를 외국어로 작성한다. The UFLian-Vol. 6는 학교의 주요행사를 담은 News from UFL, 국제교류 활동을 다룬 UFL International Exchages 2015, 동아리원들의 관심분야를 탐구한 Essays&Interview Articles로 구성되어 있다. UFO의 동아리장을 인터뷰하여 더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았다.


Q: UFO에서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A: 교내에서 1년마다 발간하는 교지를 만듭니다. 외국어고등학교인 만큼 교지의 기사들은 영어로 작성하고, 교내행사, 인터뷰, 각 전공어 기사, 자유기사 등 다양한 기사들을 작성합니다. 또한 기사를 작성함과 동시에 신문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신문 스크랩, 사설 읽기, 영자신문 읽기 등의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Q: 기사는 어떤 과정을 통해 작성되나요?

A: 먼저 자신이 맡은 내용에 대해 취재하고 필요하다면 인터뷰도 합니다. 다음으로 취재 내용을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하고 원어님 선생님께 첨삭을 받습니다. 그 후 수정을 마치면 기사가 완성됩니다.


Q: 기사를 쓰면서 특별히 어렵다고 느끼는 점이 있나요?

A: 아무래도 인터뷰 같은 일을 해야 할 때, 특히 잘 모르는 사람을 인터뷰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허락을 받고 인터뷰해야하는데, 그 과정이 조금 어렵습니다. 인터뷰 내용을 잘 메모해서 그 내용을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해야 하는 것도 어렵고요. 사실 쉬운 점이 없기는 하지만 그만큼 재미도 있고 보람도 많이 느낍니다.

Q: UFO만의 장점이 있나요?

A: 우선 영어로 기사를 작성한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사실 기사를 작성하는 것은 어렵고, 해볼 기회도 많이 없는데 그런 활동을 접해보면서 자신이 배우는 외국어를 사용한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작성한 기사들이 교지에 실려서 전교생이 본다는 것을 생각하면 괜히 설레기도 하고요. 또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낯선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신의 소극적인 부분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다른 부원들이 생각하는 장점은 각자 다르겠지만 장점이 많은 동아리라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국제부=3기 장우정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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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뉴스팀 2016.02.25 03:22
    (댓글) 3기김수빈기자

    영어기사를 직접 쓴다는 것이 저에게는 정말 새로웠어요! 정말 대단하다고도 생각하구요! 동아리를 만들게된다면 본받아야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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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뉴스팀 2016.02.25 03:22
    (댓글) 3기강예린기자

    직접 인터뷰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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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뉴스팀 2016.02.25 03:23

    (댓글) 3기유승균기자

    영어기사 작성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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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뉴스팀 2016.02.25 03:23

    (댓글) 3기황지연기자

    학생들이 직접 교지를 만드는 활동은 꽤나 의미가 있을거 같아요. 나중에 자신이 만든 교지를 보면서 추억도 될 거 같구요. 영어로 쓴다니, 공부가 되는 활동이네요!

  • ?
    4기 조은아 기자 2016.02.25 09:55

    저희 대청기에서도 외국어 기사 작성을 한번 도전해 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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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기김윤정기자 2016.02.25 17:33
    외국어로 기사를 작성한다니, 작성하는 햑생도 기사를읽는 학생들도 모두 도움이 되었을 것 같아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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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기이상훈기자 2016.02.25 22:09
    와우 외고만의 특색이 잘 드러나는 활동이네요! 아주 유익하고 재밌어 보입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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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기고유민기자 2016.02.26 00:00
    영어기사작성을하면서 영어실력도 늘고 기사작성실력도 늘고 좋은거같아요!본인이 만든 교지를 친구들이읽어준다는뿌듯함도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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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기전채영기자 2016.02.27 17:18
    영어기사를 쓰는 게 아무리 첨삭을 받더라도 쉽지 않은 일인데...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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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기구성모기자 2016.03.03 20:27
    영어로 기사를 쓰게 된다는 것은 기존에 비해 정말 새로운 생각인 것 같습니다. 외국어 중, 고등학교 뿐만 아니라 많은 학교에서 실시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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