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학교소식

서해삼육고등학교 학생회, 세월호 사고 7주기 행사 개최해 눈길

by 19기박희찬기자 posted Apr 28, 2021 Views 4606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지난 4월 16일은 세월호 사고가 일어난 지 7주기가 되던 날이다. 충남에 위치한 서해삼육고등학교에서는 안타까운 이 사고를 기리기 위해 학생회가 주최하여 추모 행사를 하였다. 매 쉬는 시간마다 로비에 모여 추모의 마음을 글로 표현한 후 난간에는 노란 끈으로 리본 모양을 만들고 창문에는 포스트잇으로 세월호를 기리기 위해 4월 16일이라는 모양을 만들었다. 


KakaoTalk_20210417_214148788_23.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9기 박희찬기자]


 교사나 학생 가를 것 없이 누구나 다 참여하며 사고가 일어나 7주기인 이날을 추모하였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날을 기억하고 잊지 않기 위해 매년 자신들의 SNS를 이용하여 추모를 하고 있지만, 막상 이렇게 직접 써보거나 붙여본다면 어떤 말을 써야 하는지 고민하거나 어떻게 마음을 표현해야 하는지 막막해하는 학생들도 있었지만, 추모한다는 마음이 중요한 것이기에 그림이나 짧은 문구 등 학생들은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세월호에 대한 조의를 표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세월호에 대한 좋지 않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세월호 크루'로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들을 조롱하는 일도 있었고 '천안함이나 연평해전과 같이 다른 사고로 죽은 사람들도 있는데 너무 우려먹는 것 아니냐.'라는 말도 나왔다. 또한 어떤 사람은 '학생들이 불쌍하다.'며 이들을 반박했다.


 세월호는 학생들을 추모하기 위해 7년째 추모식을 하는 것은 아니다. 세월호 사고로 인해 사망한 희생자들의 사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많은 전문가들이 세월호 사건 이후에 의심되는 부분들이 많다고 전한 바가 있다. "갑자기 부자연스럽게 회전을 해요.", "정보 레이더가 잡히질 않아요. 마치 의도적으로 끈 것처럼요."라는 말들을 전하며 사고에 대해 확실함을 요구하기도 했다. 


 정부는 세월호에 대한 진상규명을 발표하겠다고 말했지만 아직까지는 큰 성과가 없었다. 그러나 지난 24일 세월호 특검을 조직하여 다음 달에는 본격적인 수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들은 세월호 의심에 대한 진실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을 전했다.


KakaoTalk_20210417_214148788_25 - 복사본.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9기 박희찬기자]


 세월호는 그냥 추모하는 것이 아니다. 아직 바닷속에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지 않았기에 시민들의 마음을 울린 것이다. 다음 달부터 수사에 착수하는 '세월호 특검'이 정부를 중심으로 진상규명을 통해 희생자들의 마음을 위로해 줄 수 있을 것인지 궁금하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정치부=19기 박희찬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2.png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PICK] 비대면 시대, 무대를 향한 열정은 계속... 연세대학교 락밴드 ‘소나기’ 1 file 2021.11.08 이성훈 52557
[PICK] 한일여자고등학교, “현재가 아닌 미래를 꿈꾸는 동아리를 소개합니다” file 2021.08.27 허민영 84068
힘찬 비상부터 우주까지! 서귀포 제주항공우주박물관 가다! 3 file 2017.04.11 김지훈 14067
힘찬 도약의 시발점, '호남제일고등학교'를 아시나요? file 2021.01.19 문청현 10235
힘든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실행된 기말고사 file 2021.02.08 김민경 3834
희망을 전하는 '나눔콘서트' 2017.09.25 이주현 6840
흥덕중 토의 동아리 '이웃집 토토의' 소개 2017.10.31 김예진 8872
흥덕고, 2017년도 세월호 추모 행사 2 file 2017.05.28 4기기자전하은 9033
흡연 예방과 금연을 위한 양오중 '재능 발현 대회' file 2016.08.01 구성모 12308
흐린 날씨속에 진행된 뜨거운 계산중 체육대회 1 file 2017.05.20 최찬영 8543
후회없는 선택 명품교육 북일고등학교 3 file 2016.03.07 윤동욱 16154
효암고등학교, 인문학 캠프 실시 1 file 2017.08.25 정유나 8958
효성여자고등학교, '강은진 방송작가 특강' 실시 file 2019.12.04 강승현 7121
효성고의 학교폭력 파수꾼, 또래상담부 온음을 만나다. 1 file 2017.05.06 정영서 16548
회룡포 생태 체험을 다녀 온 예천여자고등학교 동아리들 file 2018.09.12 장지혜 6358
환영합니다! DFL 13기! 22 file 2017.01.21 황수미 14926
환상의 양현고, '라온제'를 즐겨라! file 2018.12.27 김수인 8061
화합의 핸드벨 연주현장 file 2015.03.25 이지은 28997
화학은 공부만? 화학으로 사회에 도움줄 수 있다! 2017.08.31 오윤서 7965
화학과 동아리의 케미 1 file 2017.09.27 변미애 12103
화이트데이? 아니, 파이데이!! 7 2017.03.16 신승목 11466
홍천여고에서 동아리 찾고, 꿈 찾고! file 2018.04.17 박가은 11205
홍주중학교와 한국산악회가 함께하는 생태탐방 file 2017.08.20 김민성 8253
홍성여자고등학교, 참학력 특공대의 2018년 마지막 활동 현장 file 2018.10.30 박지후 5651
홍성여자고등학교, 근대화의 현장을 느껴보다 file 2018.09.27 박지후 6644
홍성여자고등학교, 4.16 연대와 함께하는 유가족 간담회 file 2019.04.19 박지후 5992
홍성여고의 '학생의 날' 2 file 2016.11.13 김혜림 14210
홀몸 어르신들과 고등학생들의 마음을 잇는 편지 쓰기 4 file 2021.01.13 이가빈 28896
혼저옵서예~ 환상의 섬 제주로의 여행 5 file 2017.04.12 김성미 7700
혼자가 아닌 함께! '생명사랑 밤길걷기'행사에 참여하다. 2 file 2017.10.09 송지현 8160
호평고등학교 토론 수행평가를 진행하다 1 2016.10.25 박나영 13642
호평고등학교 체육대회를 개최하다 2 file 2016.05.19 박나영 13390
혜광고 한누리, 제23회 교외독서토론회 개최 file 2016.10.24 박성수 15335
협동, 배려, 이해 공존했던 고림중학교 체육대회 file 2018.10.30 유서현 6706
현대청운고, 울산 중학생 대상으로'배움나눔의 날'실시 file 2017.09.06 권세은 10360
현대청운고 학생들, 즐거웠던 1년을 되돌아보다 2018.12.27 이채은 7863
현대청운고 학생들,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힘을 기르다 file 2018.11.12 이채은 9555
현대고등학교, 6일만에 156.4km를 걸은 이유는? 2017.09.19 이서정 9743
현대고 이색 직업 탐방 현장 속으로! 1 file 2017.08.02 김가빈 8569
헤어짐과 만남, 그리고 병점중학교 2 2017.03.15 윤예빈 8699
헤로도토스와 25일 file 2017.10.24 김민주 7019
헌혈은 사랑의 실천입니다-보평고 <사랑의 헌혈 행사> 현장을 찾아서 1 file 2017.09.12 이원준 8139
헌혈, 사랑의 생명나누기 함께해요! 1 2017.10.31 이다은 8295
허그데이, “정(情)을 나눠요” 3 file 2014.10.25 최한솔 30638
행사가 가득했던 청원여고의 9월 2017.10.26 서효원 7609
행복한 혁신학교란? 2 file 2017.03.26 윤예빈 6927
행복 교육을 향한 발걸음. 1 file 2017.07.06 유희은 6932
핵보다는 해, 청주여고 태양열 체험기! file 2017.09.27 김민경 8293
해외로 뻗어나가는 대구 계성고등학교, 독일 자매학교와 2주간의 자매결연 2 file 2017.02.23 이지흔 14016
해양 마이스터 고등학교 부산해사고등학교, 해양훈련 실시하다. 2 2017.10.11 임은영 1069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3 Next
/ 33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