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Mar

by

2018/03/30 Views 8636  Replies 1

2018년, 새롭게 바뀐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를 맞이하며...

30Mar

by

2018/03/30 Views 10227  Replies 6

공부와 덕질을 동시에...

26Mar

by

2018/03/26 Views 6440  Replies 2

자율학습의 이면

26Mar

by

2018/03/26 Views 6935 

새 학기 소통의 시작, 용남고 학부모 학교교육과정 설명회

19Mar

by

2018/03/19 Views 6466  Replies 5

2021학년도 수능, 과연 옳은 변화일까?

12Mar

by

2018/03/12 Views 10636  Replies 6

자율동아리, 이것이 입시의 문제일까?

08Mar

by

2018/03/08 Views 10870  Replies 4

새 학기의 운명, 반배정

05Mar

by

2018/03/05 Views 6425 

2018 미래인재 컨퍼런스에 다녀오다

28Feb

by

2018/02/28 Views 10347  Replies 4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기재항목 개선안, 과연 학생들을 위한 일일까?

28Feb

by

2018/02/28 Views 8078  Replies 3

인공지능이 '밥그릇' 뺏어간다?

27Feb

by

2018/02/27 Views 6613  Replies 1

국원고등학교 ‘끝까지 간다’ 동아리 평창과 만나다!

27Feb

by

2018/02/27 Views 7590  Replies 3

한국청소년물리토너먼트, 그 열정적인 현장을 방문하다.

26Feb

by

2018/02/26 Views 5945 

새 학기의 시작...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니다.

23Feb

by

2018/02/23 Views 9464 

여수화양고 ‘선배에게 길을 묻다’ 진학캠프에 참여!

20Feb

by

2018/02/20 Views 8251 

김포시의 고등학교 평준화 제도 도입을 바란다.

14Feb

by

2018/02/14 Views 8098 

충북대학교에서 전공진로 박람회 열려…

08Feb

by

2018/02/08 Views 8149 

‘2018학년도 충북대학교 전공·진로 박람회’ 개최

08Feb

by

2018/02/08 Views 8421  Replies 4

한국인의 사교육 열풍, 어디까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