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문화&라이프

텀블러,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다?

by 4기이지우기자 posted Jul 25, 2017 Views 994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PicsArt_07-25-10.28.11.png


[이미지 제작 = 대한민국 청소년 기자단 4기 이지우 기자]


이산화탄소 배출로 인한 기후 변화를 방지하기 위해 일회용 컵 대신에 텀블러(일명 다회용 컵)를 사용하자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이로 인해 텀블러의 평균 판매량은 매년 30%가량 늘고 있다. 하지만 최근 텀블러를 기념품과 패션 아이템으로 인식하면서 관상용 텀블러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일상에서 이를 갖고 다니는 사람은 드물다. 이러한 이유로 텀블러는 오히려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환경재단에서 2014년에 실시한 텀블러 사용실태 결과 보고서에 의하면 텀블러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78%10명 중 8명꼴에 육박하지만 이들 중 실제로 밖에서 사용하는 사람은 31%에 불과했다. 10명 중 단 3명만이 카페에서 텀블러를 사용한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회용 컵 사용량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텀블러는 제조과정에서 일회용 컵보다 온실가스와 같은 오염 물질을 더 많이 배출하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지 않으면 환경에 독이 된다. 유리는 최소 15, 플라스틱은 17, 세라믹은 39회 사용해야 환경에 기여한다. 하루에 텀블러를 한 번만 사용해도 매년 300만 그루의 나무를 지킬 수 있고, 2000t의 온실가스를 절감할 수 있다고 한다.


텀블러를 자주 사용하지 않는 이유에는 휴대하고 세척하는 게 번거롭다는 것이 가장 컸다. 최근에는 텀블러에 음료를 담아 가면 혜택을 주는 카페가 늘어나고 있다. 카페 입장에서도 일회용 컵 사용량을 줄이고 환경에 기여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말한다. 이디야커피는 음료 가격에서 100원을, 스타벅스와 투썸플레이스 등은 300원을 할인해 주며 Ism에서는 샷 추가가 무료이다.


우리에게는 패션과 유행보다는 텀블러의 사용 빈도를 고려한 신중한 소비가 필요하다.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와 같은 다회용 컵을 사용하여 할인 혜택도 받고 지구도 살리는 현명한 소비를 실천하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 = 4기 이지우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청소년기자단봉사회, ‘시각장애인·정보소외계층 위한 기사녹음 봉사활동’ 운영 file 2018.10.31 디지털이슈팀 53408
펜 대신 총을 들었던 그들을 기리며, 태백중학교에 다녀오다. file 2016.08.15 장서윤 4403
페트병의 악몽을 깨다. '오호' file 2017.07.25 김민정 1908
페이스북은 지금 '비둘기'열풍!, 대체 무슨 일이? 8 2017.03.23 곽서영 5321
페이스북, 목적성 글로 몸살을 앓다 6 file 2017.03.13 한윤정 2469
페미니즘에 대한 진실 혹은 오해 11 file 2017.02.21 백정현 4289
페미니즘, 페미니스트. 그게 대체 뭔데? 4 file 2017.02.07 박수지 2580
페미니스트들의 만남, 페밋! 2 file 2017.06.24 조윤지 2360
페미니스트 대통령 file 2017.03.25 안예현 1565
페르세폴리스 - 이란 소녀의 성장기 2019.08.06 김서연 1400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 사이먼 싱 file 2017.11.08 정승훈 3649
팬들이 기다려온 2018 KBO의 시작 2 file 2018.03.16 서민경 2585
팬들의 기부행렬, 사회적 이슈로 화제모아 6 file 2017.02.05 최연우 4071
팬들과 함께한 청하의 생일파티! '2018 Chung Ha'ppy Birthday' 2 file 2018.02.22 최찬영 2258
팬 만들려다 팬 잃고 돌아간 최악의 유벤투스 내한 경기 2 file 2019.08.02 백휘민 1885
패럴림픽, 한계에 도전하다 file 2016.09.25 이하린 3820
팝콘가격이 영화가격? 2 file 2018.08.08 신효원 3403
팔색조 규슈를 즐기는 여행, 고민하지 말고 떠나자 2018.03.21 김선주 3158
파주 영어마을에 갔다오다. file 2016.06.09 황지혜 3988
파이썬 개발자들의 모임의 장, 파이콘 2017 컨퍼런스 file 2017.05.24 임수진 3257
틈새시장 속으로, ‘제 7회 스마트 디바이스 쇼 2017’ 개최 file 2017.08.17 장유진 1956
특성을 살린 봉사, 서울시 청소년 외국어 봉사단 file 2017.04.16 임소진 2498
트와이스의 3년, 이제 변화구를 던질 차례 1 file 2018.11.20 이수민 2554
트렌스젠더 김현수, 당당히 세상을 향해 외치다! 2 file 2017.09.05 김민주 6135
트랜스 젠더 화장실, 미래를 향한 발걸음? 아니면 퇴화된 인권? 3 file 2017.04.23 류혜원 3245
투표를 꼭 해야만 하는 이유 1 file 2017.05.17 오수정 2081
투표는 만 19세 이상만 가능하다? 청소년들, 소중한 한 표를 던져보자! 2 file 2017.05.09 홍정민 4257
투타 균형 류중일의 LG, 안정적 2위 수성 가능할까 file 2018.06.27 이준수 2333
통일을 향한 움직임... 통일공감 대토론회 열려 file 2016.06.25 황지연 3402
통일을 탐구한다고? 1 file 2016.08.03 이민정 3498
통일에 대한 너의 인식에 변화가 필요해! file 2016.07.25 오지은 4338
통일세대 청소년 희망포럼에 참석하다 file 2017.09.20 이슬기 2002
통일, 그게 뭐에요? file 2019.03.27 김주혁 1160
토트넘 FC, 맨시티 FC 챔피언스리그 8강전 1 file 2019.04.29 이지환 2117
토론을 통하여 환경, 인권 문제를 생각해 보아요! file 2017.08.04 최은수 2359
텀블러,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다? file 2017.07.25 이지우 9948
터키에서 케밥 먹어봤니? 1 file 2019.05.17 정지우 1755
태조어진을 봉안한 국내 유일의 박물관, 어진박물관 file 2018.11.07 김보선 2352
태극기 그리는 올바른 순서, 당신은 알고계시나요? 4 file 2017.03.23 조예린 3218
태권도로 하나 되는 세계! ‘제 2회 한-아세안 청소년 태권도 문화교류 캠프’ 9 file 2016.02.24 김은진 8829
탈에서 세상을 만나다! ‘노원 탈 축제’ 2017.10.18 김영인 3762
탈북 여대생 박연미, 전 세계를 대상으로 북한의 실상을 드러내다 file 2019.06.19 이승하 1839
타이페이 유니버시아드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선수촌 입촌식 가져 1 file 2017.08.21 디지털이슈팀 1929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기술 1 file 2016.11.04 박가영 4962
크리스마스에는 기부를 file 2019.01.17 윤세민 1208
크리스마스 씰에 대하여 아시나요? file 2018.02.01 김희주 2107
크라우드 펀딩으로 미래 산업을 이끌다 file 2017.02.28 정세호 2481
퀴어, 광주를 무지개로 밝히다; 제1회 광주퀴어문화축제 3 file 2018.10.25 김어진 1966
퀘벡에서 만나는 도깨비, 모든 것이 좋았다. 1 file 2017.11.01 김지수 330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71 Next
/ 71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