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문화&라이프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기술

by 3기박가영기자 posted Nov 04, 2016 Views 497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지난 2015년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술의 발견으로 생명 공학계는 새로운 혁명을 맞이했다. 크리스퍼를 이용한 유전자 교정은 수많은 분야에 활용되고, 나아가 '맞춤 아기'의 탄생일을 앞당겼다. 실제로 많은 과학자는 크리스퍼 기술의 발견자들이 노벨상을 탈 가장 높은 가능성을 가진다고 평가하고 이를 뛰어넘을 비약적 발견은 한동안 힘들 것이라고도 한다. 그렇다면 이런 기술은 어디서부터 발전했고 왜 과학계의 뜨거운 감자인지를 알아보자.

Screenshot_20161026-010628.png


[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박가영 기자]

'인간 게놈 프로젝트' 결과 우리 몸을 구성하는 유전 정보 전체 ( 유전체) 혹은 게놈의 기본적 구조와 개수 등을 알 수 있었다. 이전부터 인간은 육종, 조직배양 기술 등으로 더 나은 결과물을 얻고 자했고, 이후 이 유전 정보인 DNA를 임의대로 조작할 수 있는 여러 생명 공학 기술들이 발전해왔다. 이때 과학자들은 질병을 유발하는 DNA만 수정해 수많은 희귀하고 난치성 유전 질환을 치료하고자 했다. 

그러다 3년 전부터 1세대 유전자 가위가 등장한 이후 특정 염기서열을 자르거나 붙이고 고치는 유전자 교정 기술인 크리스퍼가 세균의 면역 반응 시스템에서 유래되어 개발되기 시작했다. 이 방법은 비용이 많이 들고 시간이 오래 걸려 상용화에 한계가 있었다.

버클리 대학교의 두 여성과학자는 <사이언스> 에 크리스퍼 3세대 가위기술을 개발했다. CRISPER- Cas9 는 기존에 떨어졌던 효율성과 특이성을 올려주어 획기적인 유전자 교정 기술이 된다.

이번 노벨상이 크리스퍼 가위 발견자에게 돌아가 사회적, 경제적 구조를 바꿔놓을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의 중요성에대해 사람들 보두 각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대한민국 청소년 기자단 사회부= 3기 박가영 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3기 2016.11.11 01:13
    유전자 조작, 생명공학 기술 등이 생명윤리 문제 등으로 과학계에서는 논란이 많더라구요. 현실화된다면 좋은 기술이 되지 않을까 싶지만, 한편으로는 위 기술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의 해결방안 마련이 필요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기자님 :)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청소년기자단봉사회, ‘시각장애인·정보소외계층 위한 기사녹음 봉사활동’ 운영 file 2018.10.31 디지털이슈팀 54077
펜 대신 총을 들었던 그들을 기리며, 태백중학교에 다녀오다. file 2016.08.15 장서윤 4440
페트병의 악몽을 깨다. '오호' file 2017.07.25 김민정 1931
페이스북은 지금 '비둘기'열풍!, 대체 무슨 일이? 8 2017.03.23 곽서영 5342
페이스북, 목적성 글로 몸살을 앓다 6 file 2017.03.13 한윤정 2489
페미니즘에 대한 진실 혹은 오해 11 file 2017.02.21 백정현 4322
페미니즘, 페미니스트. 그게 대체 뭔데? 4 file 2017.02.07 박수지 2603
페미니스트들의 만남, 페밋! 2 file 2017.06.24 조윤지 2372
페미니스트 대통령 file 2017.03.25 안예현 1578
페르세폴리스 - 이란 소녀의 성장기 2019.08.06 김서연 1414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 사이먼 싱 file 2017.11.08 정승훈 3665
팬들이 기다려온 2018 KBO의 시작 2 file 2018.03.16 서민경 2598
팬들의 기부행렬, 사회적 이슈로 화제모아 6 file 2017.02.05 최연우 4090
팬들과 함께한 청하의 생일파티! '2018 Chung Ha'ppy Birthday' 2 file 2018.02.22 최찬영 2274
팬 만들려다 팬 잃고 돌아간 최악의 유벤투스 내한 경기 2 file 2019.08.02 백휘민 1903
패럴림픽, 한계에 도전하다 file 2016.09.25 이하린 3837
팝콘가격이 영화가격? 2 file 2018.08.08 신효원 3432
팔색조 규슈를 즐기는 여행, 고민하지 말고 떠나자 2018.03.21 김선주 3187
파주 영어마을에 갔다오다. file 2016.06.09 황지혜 3994
파이썬 개발자들의 모임의 장, 파이콘 2017 컨퍼런스 file 2017.05.24 임수진 3272
틈새시장 속으로, ‘제 7회 스마트 디바이스 쇼 2017’ 개최 file 2017.08.17 장유진 1963
특성을 살린 봉사, 서울시 청소년 외국어 봉사단 file 2017.04.16 임소진 2513
트와이스의 3년, 이제 변화구를 던질 차례 1 file 2018.11.20 이수민 2580
트렌스젠더 김현수, 당당히 세상을 향해 외치다! 2 file 2017.09.05 김민주 6173
트랜스 젠더 화장실, 미래를 향한 발걸음? 아니면 퇴화된 인권? 3 file 2017.04.23 류혜원 3280
투표를 꼭 해야만 하는 이유 1 file 2017.05.17 오수정 2095
투표는 만 19세 이상만 가능하다? 청소년들, 소중한 한 표를 던져보자! 2 file 2017.05.09 홍정민 4280
투타 균형 류중일의 LG, 안정적 2위 수성 가능할까 file 2018.06.27 이준수 2348
통일을 향한 움직임... 통일공감 대토론회 열려 file 2016.06.25 황지연 3426
통일을 탐구한다고? 1 file 2016.08.03 이민정 3517
통일에 대한 너의 인식에 변화가 필요해! file 2016.07.25 오지은 4366
통일세대 청소년 희망포럼에 참석하다 file 2017.09.20 이슬기 2006
통일, 그게 뭐에요? file 2019.03.27 김주혁 1172
토트넘 FC, 맨시티 FC 챔피언스리그 8강전 1 file 2019.04.29 이지환 2155
토론을 통하여 환경, 인권 문제를 생각해 보아요! file 2017.08.04 최은수 2374
텀블러,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다? file 2017.07.25 이지우 10044
터키에서 케밥 먹어봤니? 1 file 2019.05.17 정지우 1788
태조어진을 봉안한 국내 유일의 박물관, 어진박물관 file 2018.11.07 김보선 2381
태극기 그리는 올바른 순서, 당신은 알고계시나요? 4 file 2017.03.23 조예린 3247
태권도로 하나 되는 세계! ‘제 2회 한-아세안 청소년 태권도 문화교류 캠프’ 9 file 2016.02.24 김은진 8851
탈에서 세상을 만나다! ‘노원 탈 축제’ 2017.10.18 김영인 3773
탈북 여대생 박연미, 전 세계를 대상으로 북한의 실상을 드러내다 file 2019.06.19 이승하 1861
타이페이 유니버시아드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선수촌 입촌식 가져 1 file 2017.08.21 디지털이슈팀 1961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기술 1 file 2016.11.04 박가영 4975
크리스마스에는 기부를 file 2019.01.17 윤세민 1225
크리스마스 씰에 대하여 아시나요? file 2018.02.01 김희주 2142
크라우드 펀딩으로 미래 산업을 이끌다 file 2017.02.28 정세호 2495
퀴어, 광주를 무지개로 밝히다; 제1회 광주퀴어문화축제 3 file 2018.10.25 김어진 1977
퀘벡에서 만나는 도깨비, 모든 것이 좋았다. 1 file 2017.11.01 김지수 334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71 Next
/ 71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