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문화&라이프

한국에서만 유일하게 사용하는 것?

by 4기전인하기자 posted Mar 26, 2017 Views 302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kyp 3월.jpg

[이미지 제공= 이수진 기자]


한국에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다른 나라들과 다르게 사용하는 것이 있다. 바로, 나이 셈법이다. 0살로 태어나, 자신의 생일을 기준으로 나이를 먹는 ' 나이' 달리 한국식 '세는 나이' 출생 순간 1살을 부여하고 해가 바뀔 , , 매해 1 1일마다 1살씩 나이를 먹는 체계이다. 중국에서 비롯돼 한자문화권인 동아시아 국가에서 널리 통용돼 왔다. 태아를 소중히 여기는 생명 존중 사상, 계절의 변화를 중시하는 농경문화의 영향이라는 설이 있지만 정확한 유래는 없다고 한다.
? 현재 동아시아 '세는 나이' 쓰는 국가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고 한다. 원조인 중국은 문화대혁명을 거치며 사라졌고, 일본은 100 법을 만들어 ' 나이' 정착시켰다. 심지어 북한도 1980년대부터는 나이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민법(1960 시행) 출생 일을 기준으로 나이를 계산하도록 ' 나이' 사용을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후 반세기가 넘도록 여전히 일상 생활에서는 '세는 나이' 통용되고 있다.

  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주고 있다고 한다. 인구 조사 등 행정적 불편함은 물론이고 법적 책임이 중요한 사안의 연령을 따지는 데 있어서도 불편함이 있다. 외국인들과 상호작용을 할 때면 한국 나이 셈법(Korean Age)라는 개념을 설명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다.


12 31일에 태어난 아기는 태어난 지 하루 밖에 돼서 살을 먹게 된다. 이러하여 `빠른 나이출생 자들은 서열 정리에 있어서 많은 불편함을 겪는다. 이것은 특히 대한민국은 유교 사상으로 인해서 심지어 두 살의 나이 차이도 서열을 가르게 되는 경우가 빈번찮아, 많은 사람들이 예민해하는 부분이라 세는 나이와 나이의 차이점은 사회에서도 매우 불편하게 다가오는 부분이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쓰는 나이 셈법인 만큼 외국 사람들도 한국에 오면 나이 계산하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게 된다. 이에 대해서 전세계가 나이를 기준으로 나이를 세도록 통일이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항상 많다고 한다.

  조현용 경희대 교수는 기고문에서옛날에는 친구 사이에 나이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학년과 맞물리면서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다사람을 만나거나 친구를 사귀는데 나이가 걸림돌이 되어서는 된다 꼬집었다. 이런 한국식 나이 셈법은 국제적으로도 걸림돌이 되고 있어서 바뀌어야 부분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4기 국제부= 전인하 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4기이건학기자 2017.03.28 11:29
    펜팔친구랑 나이 이야기를 할 때 혼란이 있었던 점이 생각나서 공감되는 기사인것 같습니다
  • ?
    4기이지우기자 2017.03.29 00:43
    우리가 사용하는 나이 계산법에서 가장 골치아픈 점은 아무래도 '빠른' 년생이 아닐까 싶어요. 태아를 존중하는 생각이 깃들어있다는 것은 좋지만(물론 아직은 언제까지나 가설이지만요) 글로벌한 이 시대에서 한국식 나이 계산법을 고수하는게 옳은 일인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
    4기이가현기자 2017.03.29 08:01
    해외연수가서 korean age 계속 설명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만약 한국이 만 나이로 바꾸었을때 사람들의 혼란으로 일어날 몇몇의 행동들이 상상되요 ㅎㅎ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행복 누리 축제로 초대합니다. file 2017.04.25 임성은 4216
핸드메이드코리아, 겨울에 다시 만나요! file 2017.07.26 박미소 2962
핵발전소! 이제 그만! 5 file 2017.03.09 오지석 3432
해피풍선, 아산화질소 위험 1 file 2017.06.24 한제은 3507
해피추석, 메리추석 어르신들과 함께해요! (인터뷰뉴스) file 2017.12.22 성승민 4557
해피 할로윈! 롯데월드와 에버랜드, 야심차게 준비한 '할로윈 페스티벌' file 2016.09.25 김경은 7213
해킹머신시대 해킹으로 막아야 2 file 2017.02.25 박세정 3508
해운대의 여름 바다!!! file 2016.08.17 이서연 4782
해운대 바닷가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행사 file 2017.02.24 신유나 3335
해외파 선수들의 기대되는 활약 file 2019.08.26 배승환 3029
해외의 고등학교 축제, 한국과 많이 다를까? 10 file 2017.03.18 한태혁 6504
해외여행, 이젠 실시간 번역기 ili로 고민 끝! file 2017.07.24 박지현 3816
해시태그(#)로 전하는 존경, 하나 되는 대한민국 2 file 2020.04.27 김묘정 1105
해미읍성에서 597년 전 조선을 만나다. '서산해미읍성축제' 2018.10.22 손민기 3154
해리 포터의 뒤를 이을, '신비한 동물사전' 2 file 2016.11.26 유한나 4835
해를 가린 달: 개기일식 2017.09.07 조은아 3465
항공우주에 미친 청년들, '꿈의 엔진을 만들다!' file 2019.03.18 김채현 2895
함평군 청소년 문화의 집 힐링캠프 '충전' 통해 청소년들을 충전 시키다. file 2017.03.22 정상아 2607
함평군 4.8 만세운동 재연통해 애국정신을 기르다 file 2017.04.16 정상아 2757
함평군 4.8 만세운동 재연통해 애국정신을 기르다 file 2017.04.22 정상아 3444
함꼐 나누는 지구촌 문화 2 file 2017.07.15 조은가은 3433
함께하는 민주 시민, 광주 자원봉사 체험존으로! file 2017.09.06 홍수빈 3237
함께 만들어가는 하모니, 노래하는 바람개비 2017.09.26 안세은 3506
함께 만든 100년 함께 만드는 미래 file 2019.03.13 이서진 3226
할머니의 마음에도 광복이 올까요? 2 file 2017.10.09 최효설 3405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최고의 해가 될 역대급 2019년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라인업 file 2019.02.26 김동민 3088
한편의 영화가 그려지는 곳, 제주 신영영화박물관 4 file 2017.08.31 홍수빈 3224
한파로 전국이 꽁꽁, 눈으로 도로에 묶인 전주 file 2018.01.19 김수인 3382
한중청소년교류 file 2016.06.25 장우정 6279
한의학의 이모저모) 컬러푸드와 음양오행 2016.06.05 신이진 9844
한의학에 대해 1 2016.04.05 신이진 5301
한용덕 감독의 한화 이글스... 2018 시즌 반등할 수 있을까? file 2018.04.02 문준형 4616
한옥, 과학의 집합체 file 2019.05.03 박성아 3404
한양의 으뜸 궁궐, 경복궁 file 2017.04.22 임상희 5819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에서 기업가 정신 캠프 개최 16 file 2016.02.24 황지혜 7632
한사랑마을에 따뜻한 손길을... file 2017.05.17 전인하 2901
한미장학재단 동부지역 수여식 2016.10.16 조은아 4602
한려수도의 비경과 예향의 도시, 통영으로 떠나다 file 2017.09.07 송예림 3203
한글이 생일을 맞이했어요! 1 file 2017.10.19 김하늘 3184
한국축구의 뿌리, K리그 연간회원! 4 file 2016.02.25 박성현 9374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9월 새학기부터 ‘청소년상담1388 온라인 캠페인’ 실시 file 2017.09.05 디지털이슈팀 2857
한국철도시설공단, KR 홍보대사, KR SNS 레일싱어, 청소년 홍보대사 합동 워크숍 개최 file 2016.08.30 박성수 5800
한국지하수 토양 환경학회 춘계 학술대회를 탐방해보니... file 2017.05.19 오지석 3056
한국중등축구연맹회장배 겸 경상북도지사배 국제축구대회 성료. 유소년의 미래를 여는 기회 file 2019.10.10 이지훈 3694
한국인이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 탄생 100주년, 왜곡된 사실. 2017.04.17 박환희 4405
한국인의 '벙어리 영어', 그 시발점은 어디인가 1 file 2017.07.25 신유정 3173
한국인들의 도전 정신을 깨운 달고나 커피 2020.03.27 14기이아현기자 984
한국인들은 안경 끼고 밤 늦게까지 공부만 한다고? 3 file 2017.05.18 하은지 303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6 Next
/ 7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