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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BIFAN이다 BIFAN 가자

by 5기손종욱기자 posted Sep 07, 2017 Views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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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5기 손종욱기자]




지난달 13일부터 23일까지 성황리에 열렸던 BIFAN(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지금까지 우리가 보지 못했던 국내외 독특한 장르 영화들의 향연과 함께 종료됐다. '전도연에 접속하다'라는 제목으로 열린 전도연 배우의 데뷔 20주년 기념 특별전 및 메가 토크, 무서운 여자들을 다룬 영화들을 모아둔 괴물 혹은 악녀를 탐구한다는 특별전 등 우리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 콘텐츠로 가득 찬 영화제였다.



최근 군함도의 스크린 독과점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독과점 피해를 겪고 있는 여러 중소 영화들에 BIFAN은 반가운 일이며 독립영화, 다소 알려지지 않은 외국영화들을 좋아하는 영화 애호가들에게도 역시 기쁜 일일 듯하다. BIFAN, BIFF와 같은 국내 여러 영화제는 알려지지 않았고 국내에 수입될 가능성도 적어 보이는 외국영화와 스크린 독과점에 밀려 일찍이 극장에서 막을 내린 독립영화들을 초청해가며 영화 애호가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그럼 그 영화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일단 훗날 가볼 BIFF를 뒤로하고, 오늘은 BIFAN에 대한 모든 것을 써보고자 한다.


BIFAN은 1997년 개최된 1회 영화제를 시작으로 2017년 현재 21번째 영화제를 열고 있는 역사 깊은 영화제이다. 영화제계의 라이벌로 여겨지는 BIFF는 올해 22회를 앞두고 있으니 부천이 부산의 동생이라 할 수 있다. 21년의 역사 속에 매년 홍보대사 겸으로 BIFAN 레이디, 가이를 선정하고 있는데 과거부터 유명한 배우들이 선정됐으며 올해 레이디로는 장나라 배우가, 가이로는 정경호 배우가 선정되었다.


영화제의 이름인 판타스틱 영화제에 걸맞게 올해는 물론이고 지난 모든 날까지 이 영화제에서 상영된 작품은 다소 대중성이 있는 장르가 아닌 호러, 고어, 어드벤처 장르가 많은 편이다. 호러, 고어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자 월드 판타스틱 부문을 아예 레드와 블루 부문으로 나눠 레드 부문은 이름처럼 레드, 피가 많이 나오는 장르를 분류해놨고 블루 부문에는 평범한 장르들을 분류해놓았으니 어떤 영화를 선택해서 보아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겐 도움이 될 듯하다. 그중 몇 가지 영화를 소개해 주고 싶은데 여러 가지 조건을 거르고 걸러 소개하는 영화들이니 국내 개봉 시 꼭 봐주길 바란다.

조건
-레드 부문은 제외
-국내 개봉 가능성이 없는 작품 제외

1. 7호실


2017년 개봉


감독-이용승 주연-도경수, 신하균


임시완과 함께 연기 잘하는 아이돌로 평가받는 도경수와 베테랑 배우 신하균의 작품, 10억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제작비로 만들어졌으며 BIFAN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이른 시간에 매진된 작품이다. 강남 가로수길 DVD방에서 벌어지는 일을 주제로 삼으며 사회 비판적인 요소를 담은 작품, 올해 개봉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가운데 BIFAN에서의 입소문도 좋았기에 개봉한다면 보기를 추천하는 작품이다.


2. 은혼 2017

감독-후쿠다 유이치 주연-오구리 슌, 스다 마사키, 하시모토 칸나


이번 영화제의 폐막작으로, 두터운 원작 팬들 덕에 7호실보다 이른 시간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 일본에선 상영 중인 영화로 아직 국내 개봉 계획은 없는 상황. 바람의 검심 정도를 제외하면 모두 망했던 일본의 만화 실사화 영화들을 생각해본다면 이 영화 역시 망한 작품일 수도 있겠지만 애초에 개그적인 요소가 강한 만화인 만큼 오히려 망가지면서 큰 재미를 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원작만화의 팬들이라면 꼭 봐야 할 영화. 한국에서도 유명한 하시모토 칸나도 나온 만큼 국내 개봉은 확정적이라 생각된다.


3. 47미터 다운

감독-조하네스 로버츠 주연-맨디 무어, 클레어 홀트


최근 극장에 개봉한 영화, 상어와의 혈투라는 점에선 작년 개봉한 언더워터와 유사하다. 6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도 성공했으며 개봉 전 선공개 됐던 부천에서도 호평을 들은 작품, 제작비 500만 달러의 저예산 영화로서 여러 가지 반전을 담았으며 식인 상어의 매서운 공격이 적은 제작비에도 멋진 영상미를 만들었기에 추천한다.


4.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감독-미키 타카히로 주연-후쿠시 소우타, 고마츠 나나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 두 남녀배우의 풋풋한 로맨스를 만날 수 있으며 한국에선 9월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될 예정이다. 로맨스 속에서도 있는 반전으로 관객들을 부천의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한 작품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30일간 데이트를 나누는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를 다뤘다.


기사에서 다룬 영화들은 모두 개봉 완료한 영화 및 개봉이 확정적인 영화들로, 영화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5기 손종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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