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2.png
문화&라이프

오리지널을 뛰어넘는 바이오시밀러

by 3기권용욱기자 posted Feb 29, 2016 Views 1736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3월.jpg

[이미지 제작=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권용욱기자,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대형 제약회사들의 오리지널 바이오 의약품 특허가 줄줄이 만료되면서 바이오 의약품 시장에서의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다. 특히 작년과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애브비의 ‘휴미라’를 비롯한 십여 개의 특허가 만료되는 해이기 때문에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적은 비용과 짧은 개발 기간

바이오시밀러는 생물체에서 유래된 물질을 이용하여 개발한 바이오 의약품의 복제약을 뜻하는 말로 오리지널 의약품과 거의 동등한 효과를 지님이 입증된 의약품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개발 비용이 1/10 밖에 들지 않으며 개발 기간 또한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한다. 저렴한 개발 비용으로 전 세계의 환자들이 의료비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투병 생활을 하는 중인 환자 K씨는 '다양한 복제 의약품이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모습을 비췄다.


국내 제약사들도 뛰어들어

한국도 이미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뛰어들어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 2012년 셀트리온의 ‘램시마’를 시작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브렌시스’까지 4개의 복제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처(KFDA)로부터 승인을 받아 환자들에게 처방되고 있다. 현재에도 십여 개의 바이오시밀러가 임상실험을 진행 중이다.


특허 소송은 풀어야 할 숙제

긍정적인 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바이오 의약품은 나라마다 특허 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자칫하면 소송에 휩싸이기 쉽다. 실제로 많은 제약 회사들이 특허 소송으로 골머리를 앓는 중이다. 그래서 이를 대비하는 다양한 전략 체계들을 구축하는 것이 시급해 보인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IT/과학부=3기 권용욱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ltw_kyp_adbanner5.png

  • ?
    3기장지혜기자 2016.02.29 19:35
    새로운 정보를 알게되어 큰도움이 된것같아요!
    좋은 기사감사합니다~
  • ?
    3기전재영기자 2016.03.01 22:18
    다른 의약품보다 적은 개발비용과 짧은 개발기간을 통해서 만들 수 있는 바이오시밀러가 앞으로도 더 많이 개발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의료비 부담을 덜고 마음 편히 치료를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 ?
    3기정가영기자 2016.03.01 23:20
    무엇보다 시민들의 의약품 비용 부담이 줄었으면 좋겠네요
  • ?
    6기강예린기자 2016.03.02 11:26
    바이오시밀러 앞으로 더 많이 시행되서 많은 사람들의 의료에 관한 걱정이나 부담이 줄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
    3기 2016.03.05 14:12
    과학과 기술이 발전하면서, 의약품 또한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점점 인간의 한계들이 무너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약품을 개발할 때에도, 예전보다 적은 비용으로 동등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경쟁력을 높이는것같습니다. 개발사들에게도 좋고, 환자들에게도 부담이 덜가는 바이오 의약품이 발전하게 된다면 서로에게 도움이 되겠네요.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소송문제도 많이 생긴다 하셨는데, 이 점은 좀 더 좋은 전략과 시스템이 필요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
    4기이채린기자 2016.03.05 16:46
    그러게요~~ 어느 분야든지 소유권 싸움은 치열한 것 같아요. 경쟁 과열로 서로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
    4기이채린기자 2016.03.05 16:45
    와~~ 그래프도 직접 제작하셨다니 대단한데요!! 바이오시밀러가 발전해서 악용되지 않고 좋게만사용되면 정말 멋진 기술일 것 같군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
    3기김윤정기자 2016.03.05 18:08
    적은 비용과 짧은 개발기간이라니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더 널리 퍼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기사 잘 읽었습니다 !
  • ?
    3기이예진기자 2016.04.22 09:42
    와 정말 대단해요~! 학생들이 바이오 의약품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을것 같아요~!!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리움미술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국내 첫 개인전 file 2023.03.30 박우진 1166014
[포토]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초요컨트리클럽(CC) file 2023.03.22 조영채 1188326
[PICK] 요즘 떠오르는 힐링수업, ‘플라워 클래스’ 2 file 2021.08.27 조민주 1602604
포항의 경제 중심지, 죽도시장으로 오이소! file 2016.05.23 권주홍 19529
나라 사랑 캠페인, 그리고 애국 file 2016.05.23 이지웅 17323
수원에서 하나된 다문화 가족들!!! file 2016.05.22 박성우 20435
제 2의 윤동주를 찾는다! 제 9회 구로구민백일장 file 2016.05.22 백현호 15854
외국인 연수자들에게 뜻 깊은 시간을 선사하자 KOICA 학생도우미 봉사단 file 2016.05.22 최윤철 18731
여주의 자랑, 제 28회 여주도자기축제 file 2016.05.22 최서영 18153
오늘따라 더 행복한 소리가 들렸던 것 같은 그 곳, '프란치스코의 집' file 2016.05.22 심세연 19852
2016년 트렌드, 정교한 감각과 평범함의 향연 file 2016.05.22 한세빈 18326
5.18의 정신, 하나로 달리는 마라톤 file 2016.05.22 3기김유진기자 17676
자연과 먹거리, 13회 서울환경영화제 file 2016.05.22 김현승 17648
수원의 자랑, 외국인들을 위하여 file 2016.05.22 김현구 16761
우리시대의 전태일을 응원한다! file 2016.05.22 이강민 16141
요즘은 '소논문'이 대세?! 1 file 2016.05.22 천예영 19784
인천 남동구 소래도서관, 원화전시 시행 file 2016.05.22 박은진 18486
향수를 부르는 대구문학관 향촌문화관 file 2016.05.22 박지영 19550
학생들은 왜 성당 독서실을 이용하지 않을까...? file 2016.05.22 신정효 21540
아름다운 장미꽃들의 축제 1 file 2016.05.22 신경민 17006
詩끌벅적한 문학축제 제29회 지용제 열려 file 2016.05.22 곽도연 15524
서울시 어청참 복지분과, 청소년 복지를 말하다 file 2016.05.22 김태윤 15998
도심의 한복판에서 휴식을 찾다 1 file 2016.05.21 민원영 16399
스트리밍, 음반 시장을 바꾸다 1 file 2016.05.21 권용욱 17446
독서마라톤 완주를 향하여 2 file 2016.05.21 장서윤 19164
5월은 청소년의 달...국내최대규모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1 2016.05.21 윤춘기 17694
영화, 환경을 품다. '서울환경영화제' 1 file 2016.05.20 박소희 17787
대중 매체로 기억하는 5월의 그 날, 5.18 민주화운동 file 2016.05.20 임하늘 16310
당신은 자연과 함께 살아가나요? '제 13회 서울 환경 영화제' 1 file 2016.05.19 이은경 18494
2016 고양국제꽃박람회,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 1 file 2016.05.19 홍새미 15352
원주 노숙인 센터, 사람들과 정을 나누다 file 2016.05.19 김가흔 17913
먹거리에 대한 또 다른 생각, 나의 언덕이 푸르러질 때; 제 13회 서울환경영화제 file 2016.05.18 박수연 18830
스승의 날의 의미, 잊어버리진 않았나요? 1 file 2016.05.18 박하은 17862
시내버스 도착안내시스템(BIS) 기술이 궁금하다구요? 2 file 2016.05.18 이도균 28634
중고등학생 시절, 진정한 봉사활동을 원한다면? 2 file 2016.05.15 변지원 18384
보들별 잔치 (시간, 그들에게 묻다) file 2016.05.13 3기전재영기자 16061
어린이들의 날! 다양한 체험과 함께하다 1 file 2016.05.12 황지연 17499
우리의 삶을 사랑하는 법, 영화로 배우다 1 file 2016.05.12 황지연 17299
화려한 나비들의 향연! 함평나비축제 file 2016.05.12 이봉근 19712
한국은 제2의 영국이였다 file 2016.05.10 이지영 17489
스위트 왕국, 과자전 2 file 2016.05.10 이지수 19408
2016 서울 환경영화제(5.6~5.12) 진짜 자연인들이 왔다 file 2016.05.10 이민구 18754
이대호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1 file 2016.05.10 박민서 18903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외치다, 제13회 서울환경영화제 file 2016.05.10 현경선 18164
마음이 따뜻해지는 어버이날 2 file 2016.05.09 3기전재영기자 17579
2016년 부산국제영화제를 지켜주세요 file 2016.05.08 안세빈 17139
5월의 밤을 아름답게 밝히는 역사 등불 축제 file 2016.05.08 명은율 17785
어둠을 탓하지 말고 촛불을 켜라-함께 사는 지구를 위한 영화, 서울 환경 영화제 개최 file 2016.05.08 이시영 17677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 그 뜨거운 현장! 1 file 2016.05.08 서지민 24593
진정한 '孝'의 의미 2 file 2016.05.06 한지수 17453
상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 '흡연 음주 안돼!' 청소년선도캠페인 열려 file 2016.05.05 김용훈 252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 98 Next
/ 98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