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문화&라이프

4월의 국산 준중형 세단 판매량 전격 비교

by 6기정진화기자 posted May 14, 2018 Views 229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2b1d009981c0e96b254746de90d8bb5d.jpg

[이미지 제작=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 정진화기자]


최근 소형 SUV의 인기로 살짝 관심이 줄어들기도 했지만 여전히 국산 준중형 세단 시장은 꾸준히 많은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는 시장이다. 특히 올해는 절대강자로 불려왔던 아반떼 AD에게 풀체인지 모델로 돌아온 올 뉴 K3가 시장에 투입되면서 준중형 세단 시장에서 지각변동이 일어날 수 있을지 매우 주목을 받고 있다. 과연 올 뉴 K3는 아반떼의 아성을 꺾을 수 있을까? 오늘은 지난 4월의 국산 자동차 판매량을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1위- 기아 올 뉴 K3

6012d22c0969637e921c5a25cb8a3e8b.jpg

[이미지 제작=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 정진화기자]


1위는 6,925대가 판매된 기아의 올 뉴 K3가 차지했다. 올 뉴 K3는 자사의 스포츠 세단인 스팅어에서 먼저 사용되었던 디자인 언어가 도입되어 더욱 역동적으로 진화된 디자인과 새로운 편의 및 안전사양, 그리고 효율성을 한층 더 끌어올린 스마트스트림 파워트레인에 탑재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거기에 아반떼 AD가 출시 후 3년이 다 돼가는 시점임에도 큰 변화가 아직 없다는 점을 확실하게 파고든 점이 높은 판매량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였다고 추측된다. 그러나 아직 아반떼의 아성이 완전히 무너졌다고 단정 짓기는 이르며, 올해 하반기에 데뷔할 가능성이 높은 아반떼 AD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등의 여러 변수가 많아서 다시 역전당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2위- 현대 아반떼 AD

368fbc7ff3f83fc2c8a9920de54c6d7c.jpg

[이미지 제작=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 정진화기자]


2위는 5,898대가 판매된 현대 아반떼 AD이다. 아반떼 AD는 2015년 데뷔 이래 단 한번도 준중형 세단 시장에서 1위를 놓친 적이 없지만 출시 이래 3년이 다 돼가도록 변화의 폭이 크지 않았다는 점이 약점으로 작용해 결국 올 뉴 K3에게 선두를 뺏기게 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페이스리프트 모델에 K3에 적용되었던 여러 신기술들이 탑재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어서 선두를 되찾는 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3위- 르노삼성 SM3 네오

df608a7df5bada2f0e5b0e5560ad39d4.jpg

[이미지 제작=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 정진화기자]


3위는 677대가 판매된 르노삼성 SM3 네오(이하 SM3)이다. 3위이기는 하지만 1, 2위와는 무려 5~6천 대 이상의 거대한 격차가 난다. 현행 SM3는 2009년에 출시된 2세대 모델로, 2012년과 2014년에 두 번의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다. 출시 당시에는 동급 모델 중 가장 긴 전장과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한 넓은 공간, 효율성 좋은 파워트레인으로 호평받았지만 변화에 소홀히 했던 사이 경쟁차종들은 두 번의 풀체인지와 한 번의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진화하였고, 결국 SM3는 라이벌 대비 차별화된 장점을 제대로 내세울 수 없게 되었다. 르노삼성 측은 이를 뒤늦게 인지하고 2016년에 디젤 모델을 라인업에 추가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한번 빠진 부진의 늪에서 쉽사리 나오지를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4위- 쉐보레(한국GM) 올 뉴 크루즈

51372beea937e2952d533776fe23e48f.jpg

[이미지 제작=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6기 정진화기자]


그렇다면 가장 낮은 판매량을 기록한 준중형 세단은 어느 차종일까? 바로 567대가 판매된 쉐보레 올 뉴 크루즈이다. 준중형 세단 시장에서 오랜 부진을 겪고 있었던 한국GM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15년에 북미에서 풀체인지된 크루즈를 올 뉴 크루즈라는 이름으로 지난해 초에 국내 출시했지만, 동급 대비 지나치게 비싼 가격과 케이블 타이 문제 등의 품질 논란까지 더해져 전작인 어메이징 뉴 크루즈보다 더 낮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만다. 위기를 인식한 한국GM이 뒤늦게 가격을 인하하는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판매량은 조금 개선되었지만 이미 라이벌에게 한참 뒤처진 뒤였다. 거기에 지난 2월에 군산 공장의 문제로 단종 절차를 밟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판매량을 더 끌어올릴 수 있는 가능성은 사실상 매우 희박해 보인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IT·과학부=6기 정진화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7기안디모데기자 2018.05.22 20:05
    사실상 르노삼성은 sm3 버린거나 마찬가지인데 크루즈가 못이긴다는 건 문제가 있내요. 크루즈 가격 나왔을 때부터 철수설이 돌았었는데...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청소년기자단봉사회, ‘시각장애인·정보소외계층 위한 기사녹음 봉사활동’ 운영 file 2018.10.31 디지털이슈팀 37906
중국의 수도! 북경의 아름다운 문화재 1 2018.08.30 김찬유 2782
'2018 창의융합형 인문학기행' 역사교류단, 성장 캠프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 file 2018.08.30 김혜신 3225
‘세상의 틀을 깨다, 내 삶을 깨우다’, 새만금 노마드페스티벌 개최 file 2018.08.30 조햇살 1565
아시안게임, 병역 혜택의 기회? 3 file 2018.08.30 김서진 1233
굿네이버스, 10대들의 생각은? file 2018.08.29 임세진 1389
열섬 현상을 막는 도심 속 생태계, 서울숲 file 2018.08.29 전세린 1903
‘Youtuber’ 축제 ‘DIA FESTIVAL’ 그 열기는! 2018.08.29 김유진 1288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북부권역 9개교 나눔실천리더 발대식 개최 file 2018.08.28 디지털이슈팀 1744
올여름 더위를 식힐 필수품, 미니 손 선풍기 2 file 2018.08.27 조수진 1584
조선을 위한 변호사...'후세 다츠지' file 2018.08.27 윤현정 1267
'그루밍족' 남성의 화장은 죄인가? 2 file 2018.08.27 구본윤 2062
숨기기보다 드러내는 것이 치매 예방의 지름길 1 file 2018.08.27 여인열 1366
차정원, 그는 누구인가 1 file 2018.08.27 노현빈 1539
광복절, 안성에서 그들을 기억하다 1 file 2018.08.27 안정섭 1205
디스이즈네버댓 두 번째 모험가 이야기, “ADVENTURER2” 3 file 2018.08.27 김다은 1935
뜨거운 태양을 피해 ‘해질녘에 듣는 도란도란 한옥마을 이야기’ file 2018.08.27 김수인 1097
6년 만에 돌아온 첫사랑 로맨스 '너의 결혼식' 2 file 2018.08.27 이유영 1391
앞으로 올 미래시대에 자리 잡을 3D 프린터 1 2018.08.23 강민성 1266
동양의 나폴리와 함께하는 통영한산대첩축제 file 2018.08.23 강이슬 1691
충청남도의 문화를 책임질 '충남도서관' 2018.08.23 오가람 1404
제천시 별새꽃돌 자연탐사과학관에서 자연을 배우다 file 2018.08.22 조정원 1487
편견 없는 시선으로 '방탄소년단'을 논하다 2 2018.08.21 김예나 3831
세계 최대 규모의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DIA FESTIVAL 2018 with 놀꽃' 개최 1 file 2018.08.21 허기범 1676
"Happy Animals-'함께' 행복한 세상" 제6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개최되다 file 2018.08.21 정혜연 1554
꿈의 나노소재, 그래핀 1 file 2018.08.20 박효민 1697
자율주행 자동차의 현실 file 2018.08.20 이형우 1607
e스포츠 아시안게임에 나서다 4 2018.08.20 김창훈 1632
갤럭시 노트9이 아닌 노트8.5였다 4 file 2018.08.20 윤주환 3495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열리다! 1 file 2018.08.20 정유경 1452
소식 없이 끝나버린 토트넘의 이적시장 1 file 2018.08.20 이형경 1224
우리가 기억해야 할 과거, 광복절 및 정부수립 경축식이 열리다 file 2018.08.20 정아영 1143
우리 모두가 경축해야 하는 국경일, 광복절 1 file 2018.08.20 유하늘 1197
교토, 일본 본연의 도시 7 file 2018.08.20 이승철 1615
올해 여름철 무더위는 '울진해양캠프'로 해결 file 2018.08.17 정다원 1589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안정을 향해, 제42차 모의유엔총회 file 2018.08.17 박세경 1533
린드블럼 14승, 반슬라이크 KBO리그 데뷔 '첫 홈런' file 2018.08.16 옥나은 1328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 팀의 논란 file 2018.08.16 이형경 1716
여자프로배구팀 KGC인삼공사, 2018 보령·한국도로공사컵 대회 우승 file 2018.08.16 김하은 1891
'생명캠프' 생명권을 교육하다 file 2018.08.16 박서윤 1336
삼성전자의 새로운 멤버들 태어나다! file 2018.08.13 김찬빈 1891
‘장르적 유사성’과 ‘표절’의 판단 기준은? file 2018.08.13 정지혜 1911
색다른 경험이 기다리고 있는 부여 '기와마을'로 떠나자 1 file 2018.08.08 전예진 1563
배구계 새로운 국제대회, 'VNL'에 대하여 2018.08.08 김하은 1656
팝콘가격이 영화가격? 2 file 2018.08.08 신효원 2699
청년 실업 대란 속 일본과 한국의 프리터족 file 2018.08.08 이승철 1713
숀 'Way Back Home' 1위, 모든 게 바이럴 마케팅 덕분? 6 file 2018.08.07 정유리 2052
여가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언제든 1388 캠페인’ 실시 file 2018.08.06 디지털이슈팀 1416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둥근세상 만들기캠프 진행 file 2018.08.06 디지털이슈팀 15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70 Next
/ 70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