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문화&라이프

일본군‘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마리몬드’

by 4기강예원기자 posted Jan 23, 2017 Views 606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사람들은 기부라 하면 부담스럽게 느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내가 상품을 사면 그 금액의 일부가 기부가 된다면 그래도 부담스럽게 느껴질까?


마리몬드는 공감/재조명/기억의 키워드로 일본군위안부할머니들께 꽃을 부여해 드리는 휴먼브랜딩 프로젝트 꽃할머니를 통해 시즌 플라워를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플라워패턴을 디자인하여 제품을 만드는 기업이다.


마리몬드는 핸드폰케이스,에코백,,모자,다이어리,편지지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기업과 단체와 콜라보를 지속해오고 있다.


이런 마리몬드가 최근 조명을 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영업이익의 최소 50% 이상을 일본군위안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동하는 단체에 기부를 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해외에 계셔서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하고 열악한 환경에 계신 일본군위안부할머니들께 생활/복지기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국내에 거주하고 계시는 할머니들을 위한 복지기금도 꾸준히 전달하고 있다. 이외 할머니들께서 국제적으로 일본군위안부문제를 알리기 위해 직접 해외로 떠나시는데 그 여정에 필요한 경비도 지원하고 있다.


마리몬드2.PNG

[이미지제공=마리몬드]-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기부금액은 201210월부터 201611월까지 총 누적 기부금액이 약5억 원이라고 한다.

마리몬드4.PNG


[이미지제공=마리몬드]-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우리들이 단순하게 소비를 하는 것이 아닌 '의미'있는 소비를 한다면 이 사회도 조금씩 변화할 수 있는 희망의 끈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4기 강예원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4기조수빈기자 2017.01.25 11:35
    마리몬드라는 기업을 처음 알게 되었네요 앞으로는 간단한 물건을 살때도 나의 소비가 의미있는 소비가 될수있도록 꼼꼼히 살펴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기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 ?
    4기박미소기자 2017.01.25 11:41
    저도 얼마 전 마리몬드를 알게 되고 '위안부' 팔찌를 사려고 하고 있어요. 마리몬드는 '위안부'문제를 기억하게 해주기도 하고, 알리는 역할을 하기도 하고.. '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해 기부해주는 업체인 것 같아서 앞으로도 애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위안부'관련된 기부 사업을 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자세히 어떤 부분에 기부를 하는지, 어떤 과정으로 하는지는 모르고 있었는데, 기사를 통해 알게 되었어요! 정말 멋졌던 기자님의 마지막 말 처럼 저도 '의미'있는 소비를 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좋은 기사 정말 잘 읽고 갑니다. :-)
  • ?
    4기오경서기자 2017.01.27 18:03

    "의미있는 소비를 한다면 사회도 변화할것이다" 이 말 너무 멋있어요. 상품을 구매함으로서 사회에 생기는 영향까지 고려하는것이 합리적인 소비라는 것을 깨달고 갑니다. 앞으로 마리몬드 같은 기업들을 많이 알아가야겠네요.
    좋은 기사 잘 읽었어요!

  • ?
    4기김혜진기자 2017.02.03 01:32
    저는 마리몬드 핸드폰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기부라는 키워드만 내걸고 상품이 좋지않다면 인기가 없을텐데 마리몬드 제품들은 디자인이 기사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플라워패턴이라 예뻐서 그만큼 인기가 더 있는 것 같아요! 기사 말씀처럼 의미있는 소비를 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기사 잘 읽고 갑니다 !
  • ?
    4기한한나기자 2017.02.14 19:51
    좋은 기업인것 같네요 이런기업이 성장해야지 사회가 따뜻해 질텐데 마리몬드 기억해두어야 겠어요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독도 사랑 필통을 만들다!!(하늘고등학교 한방울 봉사단) 6 file 2016.03.13 김강민 6080
일본군‘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마리몬드’ 5 file 2017.01.23 강예원 6068
'희움일본군위안부역사관'에 다녀오다. 2 file 2016.03.13 권은다 6059
해외의 고등학교 축제, 한국과 많이 다를까? 10 file 2017.03.18 한태혁 6051
취미, 이제는 즐거움과 집중력의 두마리 토끼를 잡다 4 file 2016.03.13 이지수 6050
연세대학교 축제, '아카라카'에 가다! 2016.07.25 반서현 6044
편견 없는 시선으로 '방탄소년단'을 논하다 2 2018.08.21 김예나 6036
요즘은 '소논문'이 대세?! 1 file 2016.05.22 천예영 6027
신림동 입양뜰 바자회 file 2016.12.25 정수민 6023
'한국의 우주공학과 천문학의 미래를 책임질 대한청소년천문우주공학회' 학술회 개최 7 file 2017.02.21 양민석 6006
영화, `모아나' 논란 10 file 2017.01.25 전인하 5993
청소년들의 색다른 경험-보라매청소년수련관 동아리인준식과 발대식 file 2016.03.21 김민지 5976
"깨어나라 대한민국! 우리는 하나다" 3.1 절 행사 4 file 2016.03.01 신예지 5963
한중청소년교류 file 2016.06.25 장우정 5960
ADRF 번역봉사동아리 '희망드림' 6기 출범 4 file 2017.03.16 박소윤 5956
의왕 삼일 독립만세 운동 1 file 2016.04.24 이지은 5952
'서호정자' 가 우리의 안녕을 묻습니다. 2016.04.04 김형석 5951
피로 회복, 포천 허브아일랜드에서 만끽하세요! 1 file 2016.04.25 김은비 5948
구글, 차기 안드로이드 블루투스 고음질 'LDAC' 코덱 기본 탑재! file 2017.05.22 김지훈 5948
미래의 꿈나무가 더 큰 미래의 꿈나무에게 ‘2017 신나는 과학 놀이마당' 7 file 2017.01.22 김민준 5947
그냥 정수기 물을 마신다고? - 미네랄의 효능 2018.07.25 임서정 5943
힙합계의 치트키 쇼미더머니, 각 시즌별 수혜자는 누구? 1 file 2016.07.30 조수민 5941
학교 2017의 시작, 이쯤에서 알아보는 드라마 학교시리즈가 사랑받는 이유? 4 file 2017.06.08 김혜원 5933
우리의 여가시간, 무엇으로 보내고 있을까? 2 file 2016.03.19 신경민 5926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 인천광역시 고등학교 학교스포츠클럽 플로어볼 대회 file 2016.09.16 최윤철 5921
사람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 MBTI 1 file 2020.01.03 조은비 5914
세종대왕 탄생일을 아시나요? 1 file 2016.05.25 강기병 5907
제 37회 만해백일장, 그 열기 속으로 file 2016.03.24 김민서 5903
일하는 청년통장, 한 달에 10만 원을 모아 3년 안에 1000만 원으로! 1 file 2017.11.28 오경서 5894
안 쓰는 헌 옷 기부하여 청각장애 어린이들 도와요 1 file 2016.06.17 이현진 5892
쓰레기 산으로 가려진 아이들의 밝은 웃음, 필리핀의 란필 지역에 가다 18 file 2017.02.21 이지안(이소미) 5878
전국 국제고 연합 학술제, 축제의 장이 열리다 3 file 2018.11.13 김현아 5876
임산부 뺏지를 아시나요 2 file 2016.04.28 이서연 5874
[생활 속에서 아이디어를 찾다] 디자인 요소가 가미된 중소기업 기능성 밀봉 제품 2 file 2018.10.08 김다경 5868
교육 기술의 모든 것을 한곳에서! 2017교육박람회(EDUTEC) 9 file 2017.01.21 노유진 5865
세계의 의식주②: 다양한 전통음식 2018.01.30 김민지 5865
E스포츠 최대 축제, 롤드컵 결승 인천서 성황리에 개최 2018.11.08 김창훈 5857
대구 세계화를 위한 청소년 연합, 시내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치다 8 file 2016.03.13 장보경 5856
B-Sal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한 도롱뇽, 그에 응답한 연구진과 학생들 file 2017.08.08 박서영 5851
대마도에서 '대한민국'을 엿보다. 7 file 2017.01.27 서상겸 5846
게으른 공부습관, 스터디 플래너로 바꿔보자! 10 file 2017.09.01 김다정 5844
얼마나 많은 일 생각나게 하는 벚꽃이런가 2 file 2016.03.25 박지우 5842
Happy Walking, 금천 한가족 건강 걷기대회 2 file 2016.03.12 김혜린 5819
강동고등학교 경제동아리 토정비결, 법무법인 율촌에 다녀오다. file 2016.06.25 류지석 5810
4D 영화, 과연 좋은 영화 관람인가? file 2016.07.30 황지혜 5809
우리의 비극적이고 아름다운 역사들, 서대문형무소역사관. 4 file 2016.03.17 최찬미 5806
봉사의 참된 의미를 아시나요? 11 file 2017.02.17 염가은 5806
거짓 정보가 점령해가고 있는 인터넷, 이대로 가도 되는가? 2 file 2017.03.17 정혜원 578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75 Next
/ 75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