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문화&라이프

'아이돌 마케팅', 건강한 소비생활을 위협하다

by 5기한채은기자 posted Feb 02, 2018 Views 355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1월 기사 사진 수정.jpg

[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5기 한채은기자]

   

  아이돌을 제품의 모델로 사용하여 소비를 이끌어내는 '아이돌 마케팅'으로 인해 불필요한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화장품 브랜드부터 교복, 배달음식까지 아이돌이 모델이 되어 활동하는 범위는 점점 넓어지고 있으며 특정 브랜드에서의 구매를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의 굿즈를 얻기도 하고 팬 사인회를 응모하기도 한다이로 인해 교복이 필요하지 않아도 교복을 구매하거나 필요한 양 이상의 화장품을 구매하는 등 불필요한 소비를 계속해나가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의 '아이돌 마케팅'으로 인한 과소비가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지난 19, 교복을 구매하러 온 한 중학생은 '이미 다른 업체에 주문을 해놓은 상태지만 아이돌 포스터를 받기 위해 용돈으로 체육복을 한 벌 더 구매하러 왔다'라고 말을 전했다이처럼 부모님께 일정한 용돈을 받아 자신의 소비생활을 꾸려나가는 청소년들이 대부분인 만큼 자신에게 적당하고 합리적인 소비가 중요하지만 '아이돌 마케팅'으로 인해 불필요하고 과한 소비가 증가하면서 청소년들이 건강한 경제 활동을 할 수 없을뿐더러 이에 대한 부모님들의 걱정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기업들은 '아이돌 마케팅'을 포기할 수 없다. 아이돌을 모델로 사용함으로써 기업의 수익이 상승하는 것은 이미 증명된 사실이며 아이돌의 화제성과 탄탄한 팬층이 수익을 높여주고 제품의 홍보 효과를 톡톡히 할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기업들은 계속하여 아이돌을 찾고 있고 '아이돌 마케팅' 또한 점점 늘어나며 그 방법이 더욱 다양하고 전략적으로 나아가고 있다.

 

  '아이돌 마케팅'으로 인해 불필요한 소비가 생겨나고 있지만 팬들의 아이돌을 향한 관심과 애정은 절대 비난할 수 없다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이 모델인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불필요한 소비라고 단정 지을 수도 없다. 하지만 필요한 제품을 필요한 양만큼만 구매하고 과한 소비는 줄여가면서 자신의 소비생활과 팬심을 모두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속해가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경제부=5기 한채은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6기우소영기자 2018.02.03 22:23
    저도 아이돌을 좋아하고 있고 주변에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다보니 아이돌 마케팅에 자연스레 많은 관심이 가게 되던데 이 기사를 통해 더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좋아하는 아이돌이 광고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무심하게 구매한 물건도 있었는데, 과소비와 충동소비를 향한 지름길이라는 점도 무시할 수는 없겠어요. 경제적인 관점에서 바라 본 아이돌 마케팅이라 흥미로웠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
    6기최금비기자 2018.02.16 00:13
    아이돌에 관심 있는 친구들이 많다보니 기업이 아이돌 마케팅으로 많은 효과를 기대하겠지만 그런 마케팅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모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저도 좋아하는 아이돌의 포스터를 받기 위해서 필요하지 않은 물품도 구매하곤 했는데 반성을 하게 됬습니다! 기사 잘 보고 갑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제21회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 열리다 1 2017.08.28 진다희 2192
우리 몸을 지배하는 뇌를 건강하게! - 뇌건강체험박물관 견학- file 2017.08.31 윤정원 2192
결과는 나왔고, 돌이킬 순 없다. 4 file 2018.02.22 이건 2192
e스포츠 아시안게임에 나서다 4 2018.08.20 김창훈 2192
시민들을 위한 지하차도, 시민들에게 공포감 조성? 2 file 2017.04.02 정선아 2195
전세계 IT기기의 만남 '스마트 디바이스 쇼 2017' file 2017.08.22 박수민 2196
진정한 저널리즘의 의미를 찾다, 영화 <스포트라이트> file 2019.01.08 고효원 2197
갈 곳 잃은 학생인권, 그 방향을 묻는다 1 file 2017.07.25 안옥주 2198
배려와 함께 맞은 버킹엄 궁전의 아침 2017.09.19 이현지 2198
2017년 첫 천만 영화 ‘택시 운전사’ 1 file 2017.09.12 박현준 2199
지역 주민 모두를 하나로 뭉치게 만든 ‘오송 한마음 축제’ file 2017.08.01 박정은 2200
폭염특보와 폭염주의보... 여름철 무더위 대처방법은? file 2017.08.04 한예진 2200
가을, 책을 읽어볼까요? 6 file 2017.09.22 김수인 2201
어느날, 내가 죽었습니다. [새로운 나를 위한 힐 다잉체험기] file 2017.09.26 이승호 2201
세계를 떨게 한 워너 크라이 랜섬웨어 1 file 2017.05.28 김다은 2202
한국 외교의 발자취가 담긴 외교사료관에서 외교관의 꿈을 키워보자! file 2019.02.11 이채빈 2202
'더 멀리' 가기 위해 더 천천히 가요, 『더 멀리』 2017.03.18 황지원 2205
IT 제품들의 향연, KITAS 스마트 디바이스 쇼 2017 file 2017.09.20 이석준 2205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성공적으로 막을내리다. 1 file 2017.09.22 김가희 2205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통이 살아 숨쉬는 전주로 떠나자! file 2017.07.18 조지원 2206
꽃피는 봄이 왔지만... 봄꽃 축제 행사장에서는 무슨 일이? 8 file 2017.04.13 정채린 2208
부산광역시 기장군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의 미래는 밝다! file 2017.08.22 손수근 2210
'감성을 자극하는 상상속의 IT기기를 미리 만나본다' KITAS 2017. 스마트 디바이스 쇼 1 file 2017.09.14 이성재 2210
중국 속에 숨겨진 티베트의 진실 2 file 2018.09.28 서은재 2210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그날까지, 제 14회 서울환경영화제, 막을 내리다 1 file 2017.05.24 주소현 2211
설 연휴 붐비는 이곳은 화성행궁! file 2018.03.02 서영채 2211
악마의 5달러 1 file 2017.03.21 정가원 2212
짜증 유발!! 똑같은거 아니야? 1 2017.06.10 박소민 2212
충전 방식의 변화와 이차전지, '슈퍼 커패시터'의 탄생 file 2017.09.26 최민영 2213
프리러너 뉴먼의 갑작스러운 죽음 1 file 2017.02.25 최선 2214
별 하나에 윤동주의 삶을, 윤동주 문학관을 탐방하다 1 file 2017.03.25 황새연 2214
에어버스의 야심작, A350 file 2017.06.26 신준영 2214
보험업계의 뜨거운 바람, 블록체인 file 2017.10.10 이나현 2214
청소년이 청소년 참정권에 대해 말하다 file 2018.05.25 염가은 2214
빛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일까? file 2017.10.13 박현정 2215
봄의 향연 광안리 어방축제 2 file 2017.05.14 양다운 2216
붉은 악마들, 부산에서 15년 만에 일어서다! 1 file 2019.06.11 김나연 2216
논란의 중심에 선 생리대, 그 해결책은? 1 file 2017.09.21 주은비 2217
채식으로부터 오는 모든 것 file 2019.03.20 김지현 2217
비소미봉사단 통합발대식, 봉사의 실천 속으로 2 file 2017.04.09 김태헌 2218
요우커 사라진 제주도..하지만 전체 관광객은 늘어 2 file 2017.04.25 박지호 2219
유기태양전지의 시대, 무한에너지의 시대가 될 것 2017.08.30 김용준 2219
전 세계 사람들의 의미있는 순간을 담았다! [LOOK SMITHSONIAN:스미스소니언 사진展] 1 file 2018.02.20 엄윤진 2219
과천 누리마 축제의 현장으로 2017.11.24 고은빈 2220
'감독' 없는 인천, 울산과의 경기에서 1대 1 극적의 무승부를 이루다 file 2018.05.31 김도윤 2220
민주화 운동의 역사를 되돌아보다 5 file 2017.06.21 김다빈 2221
5월 5일은 어린이날, 5월 3일은 어른이의 날! file 2018.05.08 김현재 2221
발레리노를 꿈꾸는 소년, 'Billy Elliot'라는 영화를 아시나요? file 2018.06.18 최아령 222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71 Next
/ 71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