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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가다

by 11기조햇살기자 posted Aug 02, 2019 Views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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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1기 조햇살기자]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광주광역시로 개최지가 선정되면서 2019년 7월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광주에서 경기가 펼쳐졌다. 국제수영연맹(FINA)에서 2년마다 개최하는 세계대회인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2015년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이후 4년 만에 광주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이며, 5대 스포츠 축제로 꼽히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개최하여, 한국은 독일과 이탈리아 그리고 일본에 이어서 4번째로 5대 스포츠 축제를 모두 개최한 나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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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1기 조햇살기자]


국제수영연맹(FINA)이 개최하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경기종목은 경영,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 수영, 오픈워터 수영, 하이다이빙으로 총 6개의 종목으로 구성되었다. 경기장은 각각 남부대 시립 국제수영장, 남부대학교 수구 경기장, 염주종합체육관 아티스틱 수영경기장, 여수엑스포 해양공원 오픈워터 수영경기장, 조선대학교 하이다이빙경기장에서 진행이 되었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식은 7월 12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평화의 물결 속으로(Dive into PEACE)’라는 슬로건으로 194개국의 1만 5천 명의 대표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였으며, 다양한 문화공연 및 축하행사로 역대 최대 규모로 화려하게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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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1기 조햇살기자]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펼쳐진 하이다이빙은 스릴 넘치는 묘기의 공중 곡예를 보기 위해 많은 국내외 팬들이 몰리는 바람에 티켓은 경기 전에 이미 매진되어 경기장 주변은 입장하지 못한 인파들로 복잡하였다. 아시아에서는 생소한 종목이며, 2013년 국제수영연맹 종목에 편입되어 이번 대회에서는 4번째 세계대회 경연을 벌인 하이다이빙은 역사는 짧지만 사람들의 관심도가 높은 종목이었다.

 

7월 24일 하이다이빙 경기 마지막 날 영국의 게리 헌트(35)가 남자 하이다이빙 경기 결승에서 멋진 연기와 공중 묘기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5년 러시아 카잔 대회에서 우승한 헌트는 4년 만에 세계 챔피언 자리를 되찾았다. 현장에서 직접 촬영하면서 본 헌트의 연기와 묘기는 안정감 있고, 감동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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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1기 조햇살기자]


또한 남부대 시립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경영 남자 접영 200m 결승에서는 헝가리 크리스토프 밀라크(19) 선수가 2009년 펠프스가 세운 세계기록(1분 51초 51)을 10년 만에 갈아치우며 1분 50초 73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해 경기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경기 도중에 장내 아나운서가 세계신기록보다 단축된 기록으로 구간을 통과하였다는 멘트가 나오자 관중들은 일제히 환호하며 크리스토프 밀라크 선수를 열렬히 응원하였고 결국 세계 신기록 달성에도 성공하였다. 그리고 여자 자유형 200m에서는 이탈리아 펠레그리니(31)가 젊은 10대 선수들을 모두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하며, 8회 연속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기록을 세웠다. 우승 인터뷰에서는 이번 대회가 마지막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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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11기 조햇살기자]


세계수영 대회의 많은 신기록을 쏟아내어, 세계 수영 대회의 역사를 새로 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7월 28일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호응을 받으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에서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안전과 질서를 위해 봉사해준 3천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1만 2천여 명의 시민 서포터스 등 광주시민의 성숙한 시민의식 또한 높이 평가받을만하였다. 이렇게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국제수영연맹(FINA)이 주관하는 대회 중 194개국에서 임원과 선수단 7,500(선수 2,635)명, 지금까지, 역대 최다 출전국과 최다 출전 선수의 신기록을 세웠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11기 조햇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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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기최은서기자 2019.08.18 20:47
    광주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라 더욱 의미있었고 광주시민들의 봉사정신에 몹시 감명받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기사에 첨부되는 사진을 너무 선명하게 잘 찍으셔서 보면서도 감탄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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