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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충북 청소년 노동인권캠프 ‘꽃보다 노동-지금보다 더 괜찮을 거야.’

by 3기곽도연기자 posted Feb 24, 2016 Views 2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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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지역 355-943 충남 보령시 해수욕장10길 36 (충남 보령시 신흑동 2226-4) (신흑동, 海松청주대수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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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청주노동인권센터]


충북대학교 법학연구소와 충북청소년 노동인권네트워크에서 충북지역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2016 충북 청소년 노동인권캠프를 129일부터 30일까지 주최하였다. 이 캠프에서는 세계 최저임금으로 점심 먹기, 노동자와 비 노동자의 사진 찍기, 일하는 청소년과 인터뷰하기, 노동과 노동의 가치에 강좌듣기, 다양한 노동자를 인터뷰하고 함께 권리를 찾는 상황극하기,노동인권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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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촬영=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3기 곽도연기자,ⓒ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그중 다양한 노동자를 인터뷰하고 함께 권리를 찾는 상황극하기 프로그램에서 만난 장애인노동자 장씨(33, 뇌병변3)는 현재 2008년도부터 지금까지 발달자립장애인센터에서 일을 8년째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장씨는 이 일을 하기 전 전자회사에서 장애를 가지고 있는 것을 3개월 동안 감추고 일했지만 일을 할수록 들통 날 것 같아서 사실대로 말했는데 회사에서 장씨에 대한 태도가 완전히 달려져서 속상했던 경험과 커피공장에서 손이 느리다고, 마트에서 손이 불편하다고 해고를 당한 경험을 겪었던 경험을 겪어서 한 동안 장씨는 자신이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자괴감에 빠졌었다고 했다. 장애인이라고 일을 시켜주지 않는 것은 장애인 노동자의 인권을 해치는 것이다. 이어서 장씨는 장애인은 단지 몸이 불편한 것뿐 비장애인과 똑같은 사람이라고 하며, 편견을 가지지 말고 이해하면서 인정해주면 잘하고 배울 점도 있을 것이라고 말을 전했다.

2016-02-24-22-01-01-970.jpg[이미지 제공=청주노동인권센터]


캠프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청소년노동인권 토론에서는노동이 존중 되는 사회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청소년 노동 인권을 보장하기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에청소년들은'노동자 만족도 조사 실시','월급이 적절한지 검토하는 제도 도입하기','노동에 대한 인식 개선 캠페인 만들기',어떤 노동이 이던 간에 노동 그 노동을 이해하기','부당근로 신고활성화','sns을 기반으로 청소년 노동관련 법률 강화'라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모든 사람이 노동자는 아니지만 노동자는 우리의 버팀목이고 생명줄 이다. 노동자의 인권들을 지켜주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인권에 대한 관심과 개선 할 수 있는 방법에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사회부=3기 곽도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