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문화&라이프

[생활 속에서 아이디어를 찾다] 디자인 요소가 가미된 중소기업 기능성 밀봉 제품

by 8기김다경기자 posted Oct 08, 2018 Views 679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어제 먹다 남은 맛있는 과자와 엄마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떡볶이는 그냥 버릴 수도 없고 냉장고에 보관하려니 어디에 담아두어야 할지 막막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그래서 일상생활에서는 일회용 비닐 등의 포장 용기에 고무줄, 나무젓가락 또는 빨래집게 등 다양한 수단으로 밀봉하고 냉장고에 보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클립 등이 부착된 밀봉 집게와 지퍼백 등도 별도 판매되어 대중화되어 있지만 액체 성분의 음식물 등은 거꾸로 뒤집거나 밀봉된 부위에 무리한 힘을 가할 경우 의도치 않게 내용물이 쏟아지고 분리되는 경험을 누구나 한 번쯤은 해 보았을 것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생활 속 아이디어 상품 “디자인 요소가 가미된 기능성 밀봉 제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heys_image.jpg

[이미지 제공=헤***코(Heys&Co.), 저작권자로부터 이미지 사용 허락을 받음]


기존 밀봉 집게 또는 밀봉 생활용품 등에서는 대부분 두 손을 모두 사용하는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다. 예를 들면, 클립을 이용한 밀봉 집게의 경우 클립을 열고 닫을 때 한 손만으로는 클립을 조작하기는 매우 힘들다. 밀봉 클립이 포장 용기(비닐)로부터 이탈되거나 포장 용기가 순간 미끄러지는 등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가정주부들이 많이 이용하는 고무줄 또는 사무실용 집게 등도 대부분 개봉된 입구를 잠시 밀봉하고자 임시방편으로 사용되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외부의 공기가 포장 용기 내부로 유입되고 습기가 채워진다면 내부 음식물은 금방 부패되거나 혹은 건조가 되어버릴 것이다. 즉, 완전한 밀봉이 불가능하다는 이론이다.


헤***코의 밀봉 집게는 한 손 조작으로 쉬운 밀봉이 가능하고, 집게 내부면(안쪽)에 맞물림 구조의 실리콘 탄성재를 부착하여 다중 밀봉 구조를 형성함으로써 밀봉 유지력을 강화한 제품이다. 실제로 물을 포장 용기에 넣고 거꾸로 뒤집어도 절대 쏟아지지 않는다. 완전한 밀봉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주)펫*드는 비닐 케이스 등으로 포장된 밀봉 제품을 개봉한 후 개봉된 부분을 신뢰성 있게 밀폐할 수 있으면서도, 밀봉 상태에서도 내용물의 배출이 가능한 배출 노즐이 부착된 밀봉 클립을 소개하고 있다. 샴푸나 세제 등의 리필(refill)제품에 안성맞춤이다.


미용 마스크팩에도 밀봉기술이 활용되고 있다. (주)어******이의 다층 밀봉 미용 마스크팩 제품은 보관 시에 기밀의 유지가 필요한 미용 마스크팩의 포장을 위한 내부 케이스와 이중 외부 케이스의 형태로 구성되며 마스크팩의 개구된 부분을 밀봉토록 실링지로 접착함으로써 밀봉포장지의 재활용은 물론 세균 침투 등에 의한 피부의 부작용을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을 내세우고 있다.


예쁜 디자인과 기능성이 구비된 밀봉 생활용품!! 누구나 쉽게 생각할 수 있지만 무심코 지나가는 생활 속 아이디어 상품!!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꾸는 그 날을 기다려 본다.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IT·과학부=8기 김다경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8기박시은기자A 2018.10.14 16:16
    오옹 항상 음식을 남기는 저에게 꼭 필요할것 같아요
  • ?
    8기윤지원기자 2018.10.21 23:01
    디자인 요소가 가미된 기능성 밀봉 제품이라니, 사실 생활 속에서 아이디어를 얻기는 쉽지만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기는 힘든데 이번 기사로 아이디어를 좀 메모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기사 잘 보고 갑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한옥, 과학의 집합체 file 2019.05.03 박성아 3399
변화를 위하여 내딛는 첫걸음, QISSMUN file 2019.04.30 박정현 2349
베트남 냐짱이 요새 각광받고 있다고? file 2019.04.29 최상선 2681
토트넘 FC, 맨시티 FC 챔피언스리그 8강전 1 file 2019.04.29 이지환 3744
후쿠오카, 그곳은 어디인가? file 2019.04.29 배경민 2567
울산 무거천 궁거랑축제 file 2019.04.26 송은녁 2993
청소년들이 의원이 되어 참여하는 '아산시 청소년의회' file 2019.04.26 신여진 3168
한 해 풍년을 기원하는 '광주 칠석동 고싸움놀이 축제' 1 file 2019.04.25 조햇살 4492
헤이그, 이준 열사 기념관 file 2019.04.23 최예주 3789
너의 시작을 응원해! 실패해도 괜찮아, '대구 어울림마당' 개최 file 2019.04.22 전수현 3111
창원 시민들의 화합의 장 '제15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 file 2019.04.18 민서윤 2164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 그곳은 2 file 2019.04.18 이지수 3522
Black Eagles가 부산 하늘에 뜨다 2 file 2019.04.17 김나연 4935
제17회 신동엽 시인 전국 고교백일장, 신동엽 시인 50주기 맞아 뜨거운 문학의 열기 file 2019.04.16 정다운 4417
10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패션 브랜드 '키르시(KIRSH)' 9 file 2019.04.12 김세린 12525
석촌호수 벚꽃축제, 봄과 밤의 어울림 5 file 2019.04.12 정다운 8500
봄 가득 희망 가득 '삼척 맹방유채꽃축제' file 2019.04.12 박지영 4608
STADIA 혁신인가, 꿈일 뿐인가? 2 file 2019.04.10 방재훈 2844
봄의 시작을 알리는 '2019 진해군항제' 3 file 2019.04.09 백휘민 3233
거울아, 세상에서 가장 한복이 잘 어울리는 사람은 누구? 1 file 2019.04.05 오서진 3556
글로벌시대에 필요한 열쇠! 해외 유학! 1 file 2019.04.04 최민경 3080
새로운 팬덤 문화의 시작, '아미피디아' 4 file 2019.04.03 김여진 4929
서울시립과학관에서 만나는 과학 file 2019.04.01 봉하연 3149
설레는 봄, 추억 만들기 file 2019.04.01 이시현 2210
Tom Plate(톰 플레이트)-리콴유와의 대화(Conversations With Lee Kuan Yew) file 2019.04.01 홍도현 2530
1년 365일 자원봉사하기 좋은 날 2 file 2019.03.29 김수현 3037
매화마을과 화개장터, 꽃축제로 봄을 알리다 file 2019.03.29 천서윤 2879
2019 세계 뇌주간 행사 '뇌로 떠나는 여행' 광주 개최 file 2019.03.28 유수진 2668
복잡한 사회에 심플한 삶, '미니멀라이프' file 2019.03.28 김현정 2977
높아지는 축구 열기, 한국 축구의 봄날이 오다 1 file 2019.03.28 이준영 2595
[2019 세계 뇌주간] 창의성의 비밀, 뇌과학은 알고 있다 2019.03.27 김규린 3927
'밀어서 잠금해제' 아닌 초음파로 바로 하자 file 2019.03.27 나어현 2940
통일, 그게 뭐에요? file 2019.03.27 김주혁 2349
가족과의 봄나들이, 불암산나비정원 file 2019.03.26 장윤서 3434
'관중 친화적' MLB급의 창원NC파크 2019.03.26 백휘민 4595
'창원NC파크 마산구장' 드디어 개장 file 2019.03.26 민서윤 4679
오사카 꼭 가야할 곳 TOP3 2 file 2019.03.26 하늘 3038
청주에 울려 퍼지다. 만세의 함성 file 2019.03.26 양희진 2395
국제기구 진출, 외교부를 전적으로 믿으시면 됩니다 2019.03.25 신여진 2624
위로받고 싶은 당신에게,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1 file 2019.03.25 최가온 2986
치열했던 무안고와 천안신당고의 접전… '2019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 중·고등 선수권 대회' file 2019.03.25 배시현 5128
SKY캐슬 예서는 '이기적 유전자'를 이해하지 못했다? 2 file 2019.03.22 이연우 10714
3.1운동 100주년, 나라사랑 걷기대회 file 2019.03.22 김기혁 2634
채식으로부터 오는 모든 것 file 2019.03.20 김지현 3513
2019 K리그 개막전이 열리다 file 2019.03.20 박상은 2718
서울역사박물관 '딜쿠샤와 호박목걸이 展'을 다녀오다 file 2019.03.20 이도은 3311
3.1운동 100주년, 경상남도 시민과 함께하는 기념식과 만세운동 개최 1 file 2019.03.19 이지현 3263
미네랄 오일의 누명, 석유 추출물 화장품의 진실 file 2019.03.18 임현애 390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76 Next
/ 76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