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문화&라이프

미국 LA여행의 필수코스, 게티센터

by 2기김민정기자 posted Mar 25, 2015 Views 1819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크기변환_IMG_9068.JPG

▲ 게티센터로 올라가기 위한 트램. 위로 게티센터가 살짝 보인다. (본인촬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이곳에 여행을 온 사람들이라면 꼭 한번 들리는 명소가 있다.

바로 미술관인 '게티센터 (The Getty Center)' 인데, 이곳은 독특하게 언덕 위에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 이곳을 가기위해선 트램을 타고 올라가야하는데, 특이한 것은 규모가 꽤 있는 미술관임에도

불구하고 주차료 15달러를 제외하면 트램의 비용과 박물관 입장료, 오디오 가이드 모두가 무료라는

것이다. 또, 한국인도 많이 찾아오기때문에, 한국어 가이드맵과 오디오 가이드 모두 비치되어있다.

이곳은 우리나라에 잘 알려져있진 않았지만 미국에서 아버지의 석유회사를 물려받아 운영하던

석유재벌로 유명한 J. 폴 게티가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미술품을 수집하여 자신의 개인소장품과

기금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미술관이라고 한다. 또한, 단순 전시에 그치지 않고 미술품의 복원에 힘을 쓰는 게티 연구소 를 운영하고있고, 교육 부문에도 힘을 쓰는 종합 미술 센터이기도 하다.


크기변환_IMG_9080.JPG

크기변환_IMG_9107.JPG

▲게티센터의 일부 전시관들. (본인촬영)


크기변환_IMG_9108.JPG

▲서쪽전시관 2층의 회화작품 '아이리스' (빈센트 반 고흐) / 본인촬영


크기변환_IMG_9090.JPG

▲회화작품 뿐만아니라 조각상도 전시되어있는 게티센터. (본인촬영)


트램을 타고 약 5분정도를 올라가 게티센터에 도착해보면, 본격적인 미술품을 보기 전부터 멋진

건축물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곳은 미국에서 '백색의 건축가'라고 불리는 리처드 마이어(Richard Meier)가 흰 대리석을 사용해 설계했고, 1조원 이라는 어마어마한 공사비가 투입되어 14년만에 완공되었다. 동,서,남,북 4개의 독립된 전시관으로 이루어져있고, 각각의 전시관에는 기간을 두는

특별전시와 상설전시가 구분되어있다. 1600년 부터 1800년 이후의 예술까지, 전시관에 따라서 구분되어있는데 가장 인기있는 전시관은 게티센터의 대표적인 소장작품 빈센트 반 고흐의 <아이리스>

가 있는 서쪽 전시관 2층으로, 얼핏 미술관 전체가 한가해보여도 이곳만큼은 늘 관람객으로 북적인다.

하지만 게티센터는 이렇게 유명 회화작품만 있는것이 아니라 폼페이의 벽화, 기원전 5세기의

아프로디테 상 같은 그리스,로마의 조각들 등 세계적인 조각과 장식 예술, 그리고 사진전시까지 모두 볼 수 있어 대충 둘러봐도 2~3시간, 자세히 보면 하루를 둘러봐도 모자를정도의 다양한 작품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그렇다고 이곳이 그저 미술품을 보러오는 곳이라고는 할 수 없다.


크기변환_IMG_9077.JPG

크기변환_IMG_9101.JPG

크기변환_IMG_9088.JPG

크기변환_IMG_9073.JPG

▲게티센터 안 정원들과 아름다운 경치 (본인촬영)


마치 미로처럼 보이는 꽃의 정원, 사막의 선인장들을 모아놓은 정원 등 조경도 훌륭하고 언덕위의

미술관 답게 아름다운 경치가 관람객을 반겨준다. 특히 산타모니카 인근해 위치하여 바다조망을

볼 수도 있지만, 또 다른쪽으로는 언덕위의 집들과 멀리 LA시내를 볼 수 있어 다양한쪽으로

탁 트인 로스앤젤레스 전경을 바라볼 수 있다. 이렇듯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게티센터가 내심

우리나라에도 비슷하게 생겼으면 좋겠다. 한편 이곳은 화~금, 일요일은 오전 10시~오후 5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오후 9시로 야간개장을,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대한민국 청소년 기자단 문화부 김민정/angella0101@naver.com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yp_displayad_02.png

  • ?
    2기김민지기자 2015.03.28 00:51
    국내 미술관은 많이 알고있지만 LA이의 미술관은 처음 알게 되었어요! 트램을 타고 올라가는것도 독특하고 한번 꼭 가고싶네요 기사 감사합니다~
  • ?
    2기김민정기자 2015.04.11 01:34
    LA에도 멋진 미술관이 많은데 그중 가장 유명하고 가볼만한곳이 바로 이곳 게티센터랍니다~!! 혹시 LA에 가시게된다면 꼭 한번 들려보세요~^^ 덧글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PICK] 여자배구 대표팀, 2021 VNL 참가 18인 명단 공개...도쿄올림픽 향한 첫걸음 1 file 2021.04.12 김하은 4354
[포토]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이재준 고양시장 인터뷰 진행 file 2020.11.10 디지털이슈팀 74284
사람들의 영원한 네버랜드, 테마파크 더 발전하다 5 2016.02.25 명은율 7067
설특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총 정리, MBC 웃고 KBS 울다 4 file 2016.02.25 류보형 6827
나를 위한 작은 힐링, 마음 약방 4 file 2016.02.25 김민아 11881
돌아보는 '설날'.... 연휴의 연장선 아닌 온정 나누는 우리의 고운 명절 5 file 2016.02.25 안성주 9399
발렌타인데이에 가려진 '그 날' 8 file 2016.02.25 한지수 6141
'코이카'를 통한 청년 해외 일자리 찾기 6 file 2016.02.25 강지희 7668
충북 청소년 노동인권캠프 ‘꽃보다 노동-지금보다 더 괜찮을 거야.’ 4 file 2016.02.24 곽도연 9811
서울시교육청 전자책 서비스 See, 한번 이용해 볼까요? 5 file 2016.02.24 지예슬 6399
무한질주 오디션 방송, 이젠 걸그룹이다 5 file 2016.02.24 박진우 8284
영화 '마션'의 현실판... 화성 감자재배 실제로 가능하다? 8 file 2016.02.24 김예지 10475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에서 기업가 정신 캠프 개최 16 file 2016.02.24 황지혜 8502
새롭게 태어난 공중전화 박스,이젠 시민의 안전지킴이 7 file 2016.02.24 김영현 11197
검단 청소년 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전문연수를 다녀와서... 5 file 2016.02.24 이해영 6542
지난 22일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정월대보름 행사열려 14 file 2016.02.24 강예린 7162
고대부고 제1기 자치법정 '성북구청과 김앤장 로펌이 함께하는 모의법정 캠프' 5 file 2016.02.24 이선범 9239
집 앞의 숨은 촬영 명소, 부산 동구 12 file 2016.02.24 이민지 11016
태권도로 하나 되는 세계! ‘제 2회 한-아세안 청소년 태권도 문화교류 캠프’ 9 file 2016.02.24 김은진 11755
교토의 랜드마크라고 불리는 청수사, 알고 보면 백제의 죽마고우(竹馬故友)? 6 file 2016.02.23 안민 10936
문화재청, 경복궁 등 고궁 야간개장 시행한다 9 file 2016.02.23 박정선 9084
봄의 향기를 담은 매화마을-‘매곡동’ 6 file 2016.02.23 유성훈 8868
MWC 2016,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7와 LG G5 6 file 2016.02.23 박성수 8552
정월대보름, 다들 부럼 깨셨나요? 8 file 2016.02.23 김규리 7234
정월대보름, 다양한 지역축제 7 file 2016.02.22 장정연 8174
오감만족 1박2일부산여행코스 10 file 2016.02.22 문근혜 10155
현대문화의 결정체 스마트폰의 두 얼굴 8 file 2016.02.22 최우석 8954
“당신이 읽는 순간 세상이 바뀝니다”, 1석 2조의 따뜻한 잡지 <빅이슈> 7 file 2016.02.22 김지윤 7287
아름다운 가게를 아시나요? 10 file 2016.02.22 박채운 13462
상처받은 아이들, 아동학대 15 file 2016.02.21 김가현 7396
뭐라꼬? 해운대라꼬 빛축제! 10 file 2016.02.21 현경선 9547
[현장취재] '제2회 꿈즈 미디어 페스티벌'으로 본 자유 학기제 9 file 2016.02.21 홍승아 11104
'힐링(healing)'이라는 따뜻한 단어 속의 차가운 진실 마주보기 9 file 2016.02.21 최원영 7937
'질문은 발견' 유스보이스, 청소년의 목소리 지원하는 컨퍼런스 개최 6 file 2016.02.21 서소연 9148
3월을 준비하는 학생들 8 file 2016.02.21 김민지 6100
다가오는 봄, 다가오는 꽃샘추위! 10 file 2016.02.21 안세빈 8029
1980년대 그때 그시절의 편지 20 file 2016.02.20 지다희 12819
세계 음악인들의 축제! "Grammy Awards 2016(그래미 어워드)" 최고의 순간 9 2016.02.20 신재윤 8054
무한도전 엑스포, 일일 무도멤버 체험 ! 14 file 2016.02.19 민유경 7400
[이색 나들이] 한복 입고 거닐기 좋은 코스 34 file 2016.02.18 전채영 13965
사람과 환경이 공존하는 착한 건축 26 file 2016.02.17 장서윤 8702
내 몸이 열쇠가 된다, '생체보안' 12 file 2016.02.16 백현호 11938
[해외특파원 뉴스] 일본, 후쿠오카의 관광지 21 file 2016.02.15 서지민 13797
인천 남동구 소래도서관, 릴레이 독서운동 실시 20 file 2016.02.15 박은진 9180
달콤한 초콜릿의 유혹... 이겨낼 수 있을까? 14 file 2016.02.15 신경민 9865
설날인가, 가족모임인가 26 file 2016.02.13 김나림 9219
[곰이 문 화과자] ' 2월 ' 문화행사 A to Z 19 file 2016.02.11 박서연 17954
설연휴,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해요! 11 file 2016.02.11 민원영 8174
국립대구박물관 2016년 설맞이 문화행사,성공적으로 막을 내려... 11 file 2016.02.10 김윤지 7381
초등학생들의 전유물 ‘만들기’, 우리 삶에 녹아들다! 14 file 2016.02.09 이봉근 1079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Next
/ 83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