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_login_new.png
cs_new_10.pngside_bottom_01.png
문화&라이프

'부정부패 FIFA' 에서 '투명한 FIFA' 로

by 3기이진호기자 posted Mar 25, 2016 Views 586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약1달전 인판티노(현UEFA회장)은 국제축구연맹(이하FIFA)의 회장으로 취임했다. 인판티노를 포함한 많은 FIFA회장후보들은 공약으로 FIFA부패척결을 외쳤다. 부패척결을 외친이유는 무엇일까?


 FIFA관련 비리의 중심에는 전 FIFA회장 조제프 블라터가 있다. 1998년부터 2016년 2월까지 회장에 있었던 그는 미국 연방수사국인 FBI도 나섰을 만큼 비리가 많은 '스포츠인'이다. 크게 두가지의 비리를 소개한다.


#1 월드컵 개최지 선정


 최근 '인판티노의 FIFA'는 '블라터의 FIFA'의 2010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비리를 인정했다. 한화 약111억의 돈을 남아공 전 대통령이 FIFA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제롬 발케 FIFA 사무총장은 돈의 송금시기에 관해 묻는 이메일도 발견되었다. 또한 FIFA고위 임원에게 남아공 월드컵 조직위원회가 보낸 돈도 발견되었다.


 2010년뿐만 아니라 이제 있을 2018년, 2022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의혹도 현재 수사중이다. 무려53건의 불법자금세탁으로 의심되는 금융거래도 확인됐다.


#2 회장선거 관련 의혹


 1998년 회장 후보였던 블라터는 제3자와 클럽부사장과 사장에게 선거에서의 유리함을 가져가기 위해 한화 약1억 1700만원에 해당하는 돈을 건넨 것로 수사과정중 드러났다. 자금전달수법또한 치밀했다. 호텔객실에 블라터의 돈가방을 수행원들이 놓고 그 객실을 선수단이 물려받는 식이었다. 그결과 자신이 제8대 FIFA회장으로 취임했다.


 얼마전 자신의 후임을 정하는 선거에도 개입하려 들었다. 자신의 측근인 플라티니를 추천했으나 선거전 플라티니가 블라터에게서 건네받은 돈이 발견되어 플라티니는 많은 비난을 받고 회장후보를 사퇴했다.


현재 '인판티노의 FIFA'는 과거 '부정부패의 FIFA'란 이미지를 척결하고 '투명한 FIFA'로 다시 태어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디 많은 축구인과 축구팬들이 즐겁게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세계축구연맹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스포츠'기관이 되기를 바란다.


뭄바이-mobacle.jpg


[이미지출처= FIFA공식 홈페이지]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 문화부 = 3기 이진호 기자]



Copyright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단(www.youthpress.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3기윤동욱기자 2016.03.29 12:04
    제가 축구를 정말 좋아하는데 어디 단체든 문제가 생길 수는 있으나 해결을 잘 해서 더 좋은 FIFA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이름 조회 수
청소년기자단봉사회, ‘시각장애인·정보소외계층 위한 기사녹음 봉사활동’ 운영 file 2018.10.31 디지털이슈팀 54093
환절기 감기 보내고 벚꽃 구경하러 가자! file 2016.03.24 안세빈 5956
눈과 귀가 모두 호강하는 '반고흐 인사이드 : 빛과 음악의 축제' 1 file 2016.03.25 최민지 5083
작은 영화, 그러나 큰 여운 3 file 2016.03.25 김주은 4663
'글로리데이'청춘의 아픔을 그려낸 청춘영화 file 2016.03.25 홍경희 5897
디지털 파빌리온에서 만나는 미래 세상 file 2016.03.25 강기병 5106
얼마나 많은 일 생각나게 하는 벚꽃이런가 2 file 2016.03.25 박지우 5250
'주토피아'가 우리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 7 file 2016.03.25 유한나 6740
베트남의 오토바이 문화 file 2016.03.25 박진영 8482
국악과 시의 만남, 달콤한 시럽(詩LOVE) 1 file 2016.03.25 하혜주 4739
현대인의 눈건강 적색신호 2 file 2016.03.25 김수미 5039
'부정부패 FIFA' 에서 '투명한 FIFA' 로 1 file 2016.03.25 이진호 5864
Volunteer for your community! 2 file 2016.03.25 천예영 5064
청소년이 할수 있는 재능기부 2 file 2016.03.26 이지은 4955
작지만 큰 나라 대만 - 명소5선 1 file 2016.03.26 이다연 5987
'프로듀스101'이 불편한 두 가지 이유 10 file 2016.03.27 조수민 7173
배려와 동행 함께하는 인천 국제 하프 마라톤 대회 file 2016.03.28 오시연 4951
경기도의 혁신학교, 안산광덕고등학교 3 file 2016.03.29 오지나 7599
경복궁에 관하여 1 2016.03.31 최서빈 4758
최종결정만을 앞두고 있는 '프로듀스101' 과연 데뷔의 영광은 누구에게? 2 file 2016.03.31 신재윤 6415
프로야구 두산, 다시 새로운 시작 1 file 2016.04.02 양지호 5006
창동 예술촌으로 놀러오세요~ file 2016.04.02 이서연 5030
400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그'의 도발 file 2016.04.02 명은율 4335
인천국제공항 자기부상열차 타 보셨나요?? file 2016.04.03 김강민 6397
제 17회 옥천 묘목축제 열리다. file 2016.04.03 곽도연 6895
'서호정자' 가 우리의 안녕을 묻습니다. 2016.04.04 김형석 5301
한의학에 대해 1 2016.04.05 신이진 4496
부산의 기자 꿈나무들, 부산일보에 모이다 file 2016.04.05 이민지 4856
일본 해외 체험 연수 - [제 1일 차] 오사카에 발을 딛다 1 file 2016.04.05 김준하 7265
매일 밤 넘치는 감성, 우리는 왜 그러는 것일까? 2 file 2016.04.06 백현호 7728
서울 꽃구경 핫플레이스는 어디일까? 5 file 2016.04.07 이다혜 6822
희망의 소리, 재능기부봉사로 전해요 2 file 2016.04.09 김선아 6398
효율적인 경제동아리 운영? 바로 연합동아리로! file 2016.04.09 김성현 5381
학술연구에 열기 속으로, KSCY(한국청소년학술대회) file 2016.04.09 김성현 6184
머리 자를 때 되셨나요? 2 file 2016.04.09 전채영 5760
작은 컴퓨터, 아두이노 1 file 2016.04.10 정연경 5065
'천국의 아이들'과 함께 만드는 천국의 소리 file 2016.04.11 심세연 5797
독도를 위한 반크의 움직임, 디지털 독도 외교대사 발대식 ! 1 file 2016.04.11 황지연 4112
끝없는 벚꽃의 향연! 2016 진해군항제 file 2016.04.11 최우석 5523
응답하라, 전통시장! file 2016.04.16 김나림 5598
공공 장소, 도서관에서의 행사. 성공적!! file 2016.04.17 3기장정연기자 3947
베트남 사람들이 한류에 열광한다구요? file 2016.04.17 김유민 7988
세계의 음식, 그이상의 문화 file 2016.04.17 이봉근 4939
자신의 연구계획을 마음껏 펼쳐라! 제 5회 KSCY 한국청소년학술대회 2 file 2016.04.17 최윤철 4458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What's your dream?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3 2016.04.17 반서현 6457
인천 남동구 도림주공아파트, Earth Hour 운영 file 2016.04.22 박은진 5673
SNS, 관계 형성의 투명한 벽 1 file 2016.04.23 최원영 4510
스페인 발렌시아의 대표음식, 빠에야 file 2016.04.24 김세영 5999
의왕 삼일 독립만세 운동 1 file 2016.04.24 이지은 524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1 Next
/ 71
new_side_09.png
new_side_10.png
new_side_11.png
new_side_12.png
new_side_13.png